무심코 베란다 쪽을 봤더니 동그랗고 환한 달이 짠 !!!!ㅎ
예쁘네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 보셨어요?
달 조회수 : 1,373
작성일 : 2013-08-19 20:01:31
IP : 119.67.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23
'13.8.19 8:08 PM (125.187.xxx.43)방금 음식물쓰레기버리고 들어오다 봤어요. 보름달같이 훤하고 둥근달이예요. 엷은 구름도 곁에 있어서 아름답더군요.
2. 어느
'13.8.19 8:42 PM (175.253.xxx.123)저도 봤어요. 일곱시, 아직 밝은데 동쪽 하늘에 환히 떴더라구요.
3. 냠냠
'13.8.19 10:31 PM (182.219.xxx.225)저도 보고 참훤하다 생각햇네요
4. @@
'13.8.20 12:23 AM (112.150.xxx.33)전 동그란 달을보며 다음달에 볼 달이 생각나더라구요. 별로 보고싶지 않아~~~!!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