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만들었을때는 감자전분 넣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런데 검색해봤더니 춘장가루만 넣더라구요.
짜장분말가루로 하는거 말고 춘장으로 할때요.
그냥 춘장으로만 볶으면 너무진하고 짜고 검정색인데 분말가루를 넣어야 약간의
갈색빛깔이 나면서 묽어지지 않나요?
아니면 분말가루를 안넣으면 간짜장 넣으면 그냥 짜장이 되는건가요?
예전에 만들었을때는 감자전분 넣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런데 검색해봤더니 춘장가루만 넣더라구요.
짜장분말가루로 하는거 말고 춘장으로 할때요.
그냥 춘장으로만 볶으면 너무진하고 짜고 검정색인데 분말가루를 넣어야 약간의
갈색빛깔이 나면서 묽어지지 않나요?
아니면 분말가루를 안넣으면 간짜장 넣으면 그냥 짜장이 되는건가요?
춘장과 야채볶다가 물붓고 끓을때 전분가루물 너으면서
농도 조절하죠
전분안넣고 볶아서 내면 간짜장
전분넣고 걸죽하게 나오는게 그냥 일반짜장인데요.
네 맞아요. 안 넣고 볶으면 간짜장. 녹말물 넣어 걸쭉하게 만들면 짜장면. 해물과 돼지고기 넣어 볶으면 삼선 짜장.
전분 안 넣는게 더 깔끔하고 맛있어요. 간짜장처럼
춘장가루인 오뚜기짜장 같은 것들은 이미 가루에 전분이 들어 있어서 전분을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춘장을 볶아서 사용할 경우에는 나중에 전분으로 농도조절을 해야 합니다...
전분안넣고 볶아서 내면 간짜장
전분넣고 걸죽하게 나오는게 그냥 일반짜장.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