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정원녀 목소리는 가녀린거 맞네요.
살짝 울먹이네요..
공포스럽고 무서웠다는 증언을 할때는 우는지 알았어요.
증언 내내 가늘고 떨리는 목소리네요.
1. ...
'13.8.19 5:44 PM (125.177.xxx.83)가녀린 목소리로 삼일간 음식물 반입도 안되고 무척 무서웠습니다...
이러는데 아이디는 좌익 목을 따서 거리에 내건다는 의미의 좌익효수 ㄷㄷㄷ2. ...
'13.8.19 5:44 PM (218.234.xxx.37)목소리는 가녀리고 손가락은 람보..
3. ,,,
'13.8.19 5:44 PM (119.71.xxx.179)목소리 힘있던데요. 그래서 등치값한다.생각했는데..
4. 목소리만
'13.8.19 5:45 PM (218.209.xxx.110)가녀리면 뭐하나요?
망치부인 딸에 대해 쓴글보면 사악한 인성의 인간입니다.5. ...
'13.8.19 5:46 PM (220.78.xxx.208)음식물 반입을 지가 안시킨거 아네요?
지가 스스로 문 잠궈놓고 뭔소리래 미친년이6. 아마
'13.8.19 5:47 PM (211.219.xxx.62)(울먹이는 목소리로)
개콘 버전은
괄호열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괄호닫고7. ocean7
'13.8.19 5:48 PM (50.135.xxx.248)저여자 몰래 카메라하면 대단한 작품 나올 듯 ㅋㅋ
8. 댓글쓴걸로
'13.8.19 5:49 PM (121.148.xxx.81)댓글 수준으로 치면
거의 시궁창에서 10일간 굶어도
찍하고 나오겠더만,
아무나 가녀리다는 표현을 쓰는지,,
얇실하고 예쁘장하게 생긴 아가씨가
만약에 살인법으로 잡혀왔다면 어떻게 이야기할지
누더기당 표현이 궁금해요.9. .....
'13.8.19 5:50 PM (218.209.xxx.110)국가를 위해서 라는 뇬이 부채로 얼굴은 왜 가려요?
떳떳한 사람이 할 행동은 아니죠..10. ------
'13.8.19 5:56 PM (119.192.xxx.191)저런 ㄴ이랑 같은 나라에 살고있다는게 부끄럽네요...
11. 근데
'13.8.19 6:32 PM (182.222.xxx.219)저런 쓰레기 수준의 댓글 달고 얼굴 빳빳이 쳐들고 다니는 거 보면 진짜 보통 멘탈은 아니네요.
얼굴 다 공개됐는데 어찌 살지... 물론 믿는 구석이 있겠지만요.12. ....
'13.8.19 8:26 PM (113.131.xxx.24)무섭기는 개뿔.....
얼굴이나 당당히 드러내지 뭔 잘못을 했다고 자꾸 얼굴을 가리는지?
솔직히 지 말마따나 지는 잘못한 거 없잖아요? 근데 왜 얼굴을 가려? 얼마나 못생겼길래??13. 화알짝
'13.8.19 8:52 PM (125.178.xxx.9)^^'' 김하영 직원ㅋ 덧글 단 수준으로볼때 절대 가녀림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