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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영이는 웃으며 집에 갑니다.

/// 조회수 : 1,755
작성일 : 2013-08-19 16:23:37
귀태언니와 한 배를 타니까 세상이 다 우스워요.
무서운 거?  아무 것도 없어요!!
민주당 국회의원? 흥, 우습죠.
국민들 눈? 더 우습죠. 
어차피 안 볼 사람은 안 볼테고, 봐봤자 썩은 동태처럼 그냥 보. 기. 만 . 할 게 뻔하니까요.

오늘같이 더운 날 열내는 사람들 한심할 뿐이에요.
이젠 댓글 같은 거 안 써도 월급 나올 거에요.
하영이는 이제 아주 아주 중요한 인물이 되었거든요.
공 동 운 명 체.
언니가 앞으로도 아마 든든하게 챙겨줄 겁니다. 그런데 뭔들 못하겠어요?


IP : 221.151.xxx.1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9 4:25 PM (112.163.xxx.80)

    http://www.medi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791

  • 2.
    '13.8.19 4:29 PM (62.134.xxx.151)

    그렇네요. 공동운명체..
    믿는 구석없인, 대가없인 저럴 수가 없죠..
    무섭네요, 진심..이 한국이란 작은 나라가,,,

  • 3. ocean7
    '13.8.19 4:34 PM (50.135.xxx.248)

    이승만일때 부정선거 잣거리하던넘은 교수형당했는데
    좌익효수는 아직 웃을만 한가보네요 ㅋㅋ

  • 4. ###
    '13.8.19 4:56 PM (98.217.xxx.116)

    "귀태언니와 한 배를 타니까 세상이 다 우스워요. "

    김무성을 비롯한 박근혜 세력을 너무 쉽게 보시는 군요.

    조폭 영화라도 좀 보세요. 말단이 중요한 일 하거나 중요한 걸 안다고 해서 두목과 한 배 탔으니 웃을 수가 있는 것인지. 김 직원은 언제 죽을 지 마음 졸이는 불안한 생활을 할 것입니다. 자기 가족, 친지 걱정까지 해야 할 걸요.

  • 5. ㅋㅋ
    '13.8.19 5:31 PM (121.167.xxx.103)

    맞네요. 입다물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아예 없애는 것. 게다가 뒤집어 씌울 상대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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