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태언니와 한 배를 타니까 세상이 다 우스워요.
무서운 거? 아무 것도 없어요!!
민주당 국회의원? 흥, 우습죠.
국민들 눈? 더 우습죠.
어차피 안 볼 사람은 안 볼테고, 봐봤자 썩은 동태처럼 그냥 보. 기. 만 . 할 게 뻔하니까요.
오늘같이 더운 날 열내는 사람들 한심할 뿐이에요.
이젠 댓글 같은 거 안 써도 월급 나올 거에요.
하영이는 이제 아주 아주 중요한 인물이 되었거든요.
공 동 운 명 체.
언니가 앞으로도 아마 든든하게 챙겨줄 겁니다. 그런데 뭔들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