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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세계를 열어준 아이템2탄

체리블러썸 조회수 : 18,063
작성일 : 2013-08-19 15:18:54

사진을 어케 올리는지 모르겠어요.
 사진과 같이 보고싶으시면 
http://blog.naver.com/changegogo1/70174007554 .. ;

 
신세계를 열어준 아이템 2탄


일탄의 호응에 으쓱하여 ^^;;;
2탄도 한번 만들어 봅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 제가 해보고 좋더라 싶은것들 주절이 함 올려봅니다. 
이번엔 아이템들보다는 활용 팁이 많네요. 

사진도 허접하고 내용도 허접하더라도 저도 여기서 얻어가는 만큼 풀겠어용
이미 알고계시는 팁이라면 패~쓰 
 
 
린스로 유리창 닦기

저도 최근에 알았어요. 거울이나 유리가 잘닦기기도 하지만
 방향제 역할을 톡톡히. 
온집안이 향기롭고 향도 은근 오래가요.
걸레에 안쓰는 린스 뭍혀서 닦아주시면 끝
 
미니밥통
엄마가 홈쇼핑에서  보험상품 안내만 받으면 밥솥을 준다는 홈쇼핑 광고를 보고 신청을 했는데 
 
밥솥이 떡!  

어디 보험이냐 물어보시면 ^^;; 저는 모르구요. 보험안내만 듣고 가입은 안했는데도

진짜 왔더라구요 


밥 두공기 정도 나올 크기인데. 밥은 안해먹지만 기막힌 용도로 
쓰입니다. 
계란찜 ^^
미니밥솥에 하니 두부처럼 나와 식감도 좋구요. 
너무 편하게 이용중입니다. 엄마랑 저랑 둘다 띠용 
했었다는 ㅎㅎ 
 
하수구 냄새 차단 트랩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 집안에 지지한 냄새가 몇 년간을 괴롭혔는데
우연히 
변기고치러온 아저씨가 추천해주셔서 바로 설치했는데
신기하게 냄새 완전 제로.
하지만 하나설치에 오만원 ㅇㅇ;; 요즘 인터넷에서는 
더좋고 가격도 저렴한것도 많네요.
 
옷에붙는 브라의 새로운 사용법?
요즘 미친더위에 미친듯이 쓰고 있는 옷에붙는 브라. 
새로운 활용법을 발견!! 

화장을 잘 안하지만 썬크림은 빼먹지 않고 수시로 바르는 데 
오일감이 클렌징 후에도 남는것같고 가려운 느낌,
하루는 샤워할 때 
브라를 빼서 씻다가
폼클렌징 뭍혀 얼굴을 닦아봄. 
손보다 훨씬 화장도 잘지워지고 @@ 코가 매끈해짐 @@뽀득뽀득  
세안용 
스펀지 따로 안써도 될것같음. 단 안감쪽으로~강추강추
 
돗자리 대신 담요
이거슨 모항공사 담요인데요. 여행지 돗자리용으로 짱!
무엇보다 부피가 안나가서 가방속에 
쏙, 펼치면 크기도 넓고  가볍고, 촉감좋고, 덮으면 꽤 따뜻 
여행가서 바닥에 깔기 너무 좋은! 
친구랑 둘이서 놀러가서 
침이마르도록 칭찬했네요

고양이 변기훈련(요건 사진을 보셔야 겠네요 ;;) 맨위 링크참조 
해주세요

->고양이 
모래를 변기크기에 맞는 대아에 담아 변기 커버를 올리고 그아래 놓고 변기커버를 내려
변기 사용을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이것도 냥이 키우면서 6년만에 알았어요.
냥이 키우시는 분들 이렇게 배변훈련 시키시면 
나중에 가운데 고양이 모래통 빼도 
변기를 사용 할 수 있게 된다는 놀라운 사실 ^^
저는 모래대신 펠릿을 사용해서 집에있던 딸기 
다라이 중에 큰넘에다 좋롷게 장착! 
고양이 화장실이 필요없게 되버렸어요 
냥이가 아직 어려 변기도 아기변기를 얹었슴돠
 
이것도 아시는 분들은 많이들 알고계실텐데요 
요구르트 배양해 먹기.(요건 
어쩔수없이 사진을 보셔야 겠네요 ;;아시는분은 패스) 

4시간정도 
실온에 둔 유산균을 배양할 조금만 원래 통에 남긴채(이 통에는 다시 우유를 채워 배양해 드심되요)
다른병으로 
옮겨담은후 꿀과 블루베리를 넣어서 냠냠
아침마다 
화장실과 친해지게 되요 ^^ 
중요한건 맛있어서 찾아서 먹게된다는 점!
분양해드린다고 하면 넘 많을 것 같아서 고건 
패스~
 

108배 다이어트
여름에 방에서 TV보면서 하기 
딱입니다 
작년에 108배로 6kg 2개월만에 감량했는데
관두니 다시 찌기 시작해서 
다시 시작했어요. 
에어컨 선풍기 
다끄고 저녁에 샤워하기 전에 하면 15분정도 걸리는데 
땀이 비오듯합니다. 
몸에도 좋다고 들었는데 역시 아주 개운하게 자요 

꾸준히 조금씩 빠져요. 
 

새끼 고양이 입양 어떠세요?
고양이는 화장실을 
본능적으로 가려요.
혼자 항상 몸단장을 해서 집고양이들은 굳이 씻기지 않아도 냄새없이 깨끗하구요.
고양이와 친한 사람한테만 보여주는 
폭풍애교로 녹을 준비를 하셔야해요
길에서 어미 잃고 사람들의 보호가 필요한 새끼냥이들이
입양을 기다리고 있어용
https://www.facebook.com/kitty.gogo3 ..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182.213.xxx.12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9 3:29 PM (112.154.xxx.62)

    미니밥솥 지름신 오시네요..
    검색들어갑니다

  • 2. 이런글
    '13.8.19 3:42 PM (218.233.xxx.100)

    때문에 항공사 담요가 한국에 제일 많이 도난된다는 불편한 사실 아실런지...
    뭐 자랑이라고 밖에... ^ ^;;;

  • 3. 근데...
    '13.8.19 3:48 PM (121.135.xxx.244)

    언젠가부터 항공담요에 가져가면 처벌받는다는 경고문구가 붙어있던데..
    공공장소에서 막 쓰는 사람들 보면 안좋아보여요..

  • 4. 미니밥솥
    '13.8.19 3:48 PM (121.127.xxx.213)

    미니밥솥..
    까먹고 보험가입 안혔다면
    돌려 드려야지요.

    항곧사 담요도 그렇고..

  • 5. 뭔 자랑이라고
    '13.8.19 3:49 PM (58.231.xxx.119)

    항공사담요

  • 6. ㅇㅇ
    '13.8.19 3:59 PM (61.98.xxx.54)

    신세계 아이템에서 브라얘기 꼭나오네요
    잘 안붙어 있던데

  • 7. jjiing
    '13.8.19 4:21 PM (211.245.xxx.7)

    ^^ 감사합니다~

  • 8. ..
    '13.8.19 4:24 PM (121.128.xxx.58)

    항공사 담요 아니더라도 다른 담요로 하면 되는데
    잔디밭에 습기때문에. 담요가 촉촉해지지는 않나요?
    아니면.. 그냥 길바닥에 놔두면.. 먼지가 엄청 묻을거 같아서요
    그냥 세탁하면 되나요?

  • 9. ..
    '13.8.19 4:37 PM (222.107.xxx.147)

    요즘 어지간한 항공사들
    담요 다 판매합니다.

  • 10. asky
    '13.8.19 4:56 PM (61.254.xxx.129)

    저도 항공사 담요가 여러모로 너무 좋아서 2개나 제 돈 주고 구입했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 다시는 분들은........... 반성하세요~!!!

    항공사 홈페이지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 11. 루~
    '13.8.19 5:13 PM (211.234.xxx.246)

    항공사 담요판매합니다.

    원글님도 판매한다고 썼는데 왜 ?..

    저도 구매했어요
    항공사쇼핑몰에서 팔고
    스튜어디스에게 구매할수 있냐고 물어보니 친절히 안내해주던데

  • 12. ㅇㅇㅇ
    '13.8.19 5:21 PM (220.117.xxx.64)

    고양이 변기 사진 봐도 이해가 잘 안가네요.
    전에 잠시 임보 해 본 적 있는데 모래 쓰고 일일이 치워줬거든요.
    저렇게 해두면 장점이 뭔가요?
    변기에 늘 저 화장실 다라를 얹어두고 고양이 맘대로 쓰게 한다는 건가요?
    사람이 쓸 때는 치우고요?

  • 13. 냐옹
    '13.8.19 5:27 PM (125.178.xxx.133)

    https://www.facebook.com/kitty.gogo3 ;

  • 14. 체리블러썸
    '13.8.19 6:05 PM (182.213.xxx.12)

    OOO님 애완동물이 없는 분들은 좀 지지다. 하시겠지만 저는 변기를 냥이들과 같이 씁니다.
    저렇게 변기를 쓰는 훈련을 하다가. 가운데 모래를 빼는겁니다.
    그럼 모래도 절약이 되고 냄새도 적다고 들었어요.
    물론 사람이 쓸때는 치우고 쓰고, 고양이들 훈련 후에는 물만 내려주고 변기도 같이 쓰는거죠

  • 15. 체리블러썸
    '13.8.19 6:07 PM (182.213.xxx.12)

    ㅇㅇ님 위에 브라는 호불호가 있는물건인데 슴가 없는 저한텐 구세주라 올렸어용. 어차피 보정할것도 없는 슴가. 운동조금만하면 갑바되는 슴가라

  • 16. 체리블러썸
    '13.8.19 6:13 PM (182.213.xxx.12)

    치로님 성묘도 훈련시키면 된데요. 집안이 사막화 되는것보다 좋구요. 고양이 화장실이 공간차지않해서 좋고. 만만찮은 고양이 모래값 아끼니 좋져. 린스 진짜 대박 잘닦여요

  • 17. 그니까
    '13.8.20 1:52 AM (175.124.xxx.114)

    변기위에 대야를 걸쳐서 변기두껑을 내린다는 말인가요?
    페북은 가입해야되고
    블로그주소는 에러떠요...ㅠㅠ

  • 18. 스텡
    '13.8.20 2:32 AM (116.121.xxx.23)

    저장해요. 감사~

  • 19. ..
    '13.8.20 2:50 AM (211.202.xxx.34)

    오 감사합니다~~

  • 20. 하수구 냄새제거요
    '13.8.20 3:09 AM (122.32.xxx.159)

    욕조, 세면기, 변기 전부 따로따로 해야 하는거죠?
    그리고 각각 5만원이란 거고요?

  • 21. 미니밥솥
    '13.8.20 6:34 AM (184.66.xxx.178)

    미니밥솥 어디건가요?
    그냥 살까 해서요

  • 22. 근데
    '13.8.20 8:59 AM (122.37.xxx.113)

    저래놓으면 사람이 쉬할때마다 고양이 화장실을 들어올려서 내려놔야 하는..?
    귀찮을거 같아요 ㅠ..ㅠ 모래 빼고 변기에 그냥 누게 될때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 23. 저..
    '13.8.20 9:21 AM (121.147.xxx.224)

    원글님이 항공사 담요 판매한다고 어디에 써놨나요.
    담요 얘기는 댓글에 안남기신거 보나 구마하신건 아닌거 같은데요.
    담요 판매한다고 해도 대부분 그냥 쓱 담아가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 24. 저장해요~ ^^
    '13.8.20 9:24 AM (211.234.xxx.38)

    신세계 물건

  • 25. 제일
    '13.8.20 9:39 AM (222.233.xxx.184)

    추잡스러운게 항공사 담요 몰래 집어 오는거에요.

  • 26.
    '13.8.20 9:49 AM (122.37.xxx.113)

    추잡스러운 게 사온 건지 집어온 건지도 모르면서 다짜고짜 욕하는 거예요.

  • 27. 아이고
    '13.8.20 10:05 AM (175.214.xxx.36)

    상담만 받아도 밥솥 준다고 했고, 담요는 판매한거 사신건지 어떤건지 모르는건데
    다짜고짜 이상한 댓글 다는 사람들..다들 반성하면 좋겠네요.. 난독증 있나....

    108배 다이어트, 미니 밥솥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수구 트랩은 개당 1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인터넷 구매 가능해요~
    설치도 설명서 안보고 저 혼자 1분만에 설치할만큼 엄청 쉽더라구요. 냄새 진짜 잘 잡아줘요

  • 28. 원글 잘 보고
    '13.8.20 10:56 AM (211.202.xxx.240)

    댓글보다가 몇몇 댓글 때문에 기분 잡쳤네요.
    저러고들 싶을까ㅉㅉㅉ

  • 29. 항공사 담요
    '13.8.20 11:22 AM (1.225.xxx.5)

    주소타고 들어간 블로그에는 쇼핑모6ㄹ에서 샀다 써있고
    여기엔 빠졌네여~.
    원글님은 구매하셨겠죠. 설마 훔쳐 온것을 이리 공개했을까요 .

  • 30. 담요
    '13.8.20 11:29 AM (1.232.xxx.10)

    항공사 담요, 친구 아버님 동창회인지에서 기념품으로 나눠줬다면서 친구가 자기는 필요없다고 저에게 줬는데요.
    기념품, 사은품으로 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애요.
    본인 아는 만큼만 생각하는 분들 계시네요..

  • 31. 말씀해주신 브라
    '13.8.20 11:46 AM (112.221.xxx.51)

    아마도 님의 글인가 모르겠지만 접착제 없이 붙는 라이트브라를 추천받고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나머지 추천하신 미니밥통에 계란찜이 혹하네요. 한번 해봐야겠네요

  • 32. ;;;
    '13.8.20 11:55 AM (121.145.xxx.214)

    저 솔직히 이런글 어디서 읽고 외국항공사 비행기에서 내릴때 당연히 !! 담요 가지고 내리다가 걸려서 망신당했어요 ㅜㅜㅜㅜ 진짜 전 당연히 가지고 내리는건줄 알았어요

  • 33. ;;;
    '13.8.20 11:56 AM (121.145.xxx.214)

    아 다시보니 원글님은 가지고 내리신게 아닌가봐요 ~~ 이런 비슷한 글을 읽고 착각해서 가지고 내렸단 말이예요~ 댓글 삭제가 안되네요

  • 34. ??
    '13.8.20 12:17 PM (59.187.xxx.229)

    원글님, 왜 자기 글에 감사글 다시나요?ㅜㅜ

    그리고, 항공사 담요 해명 좀요...

  • 35. 웃겨
    '13.8.20 12:24 PM (211.178.xxx.78)

    이분도 코메디하나?
    자기댓글에 자기가 왜 감사하다는글을ㅎㅎ
    그댓글만 아이피바꿔서..
    항공사담요 슬쩍해온거 맞네.맞어.

  • 36. ...
    '13.8.20 12:30 PM (121.135.xxx.244)

    팔기도 하는군요.. 저가항공만 파는줄 알았네요..
    여튼 저도 집에 한 장 있어요.. 90년대에 입양아 에스코트 하는데 승무원이 선물로 줬어요.. 두 장..
    원래는 한 장 주는데 한 장은 아기 한 장은 저 쓰라고 줬어요..

  • 37. 광고글??
    '13.8.20 12:49 PM (211.181.xxx.31)

    어머!
    셀프 감사댓글!!!!
    밥통하고 브라 광고글인가요?????

  • 38. 정말 셀프댓글
    '13.8.20 12:55 PM (61.82.xxx.151)

    웃겨요 ㅋㅋ

  • 39. 찜찜
    '13.8.20 1:10 PM (119.64.xxx.121)

    1탄에서도 조금 느낀거지만 결국 브라광고 같네요.

  • 40. 셀프 댓글 ㅋㅋㅋ
    '13.8.20 1:12 PM (119.64.xxx.121)

    여러가지 주르륵 나열하지만
    여자들 혹하는 아이템.
    그중에 슬쩍 끼워넣는게 있죠.

  • 41. ㅇㅇ
    '13.8.20 1:28 PM (61.73.xxx.109)

    라이트 브라 광고하는 분인가봐요 여름 브라 글 검색해보니 라이트 브라 댓글이 많이 있어서 저도 구매하려고 검색하다 어떠냐고 글 올렸었는데 다른 분들이 그거 샀다가 실패했다고 댓글 달아주셔서 안샀었거든요
    내츄럴미 라이트 브라 광고하는 분들이 있나봐요

  • 42. ㅎㅎ
    '13.8.20 1:31 PM (121.168.xxx.52)

    완전 코메디이네요

    원글이 아닌 척 댓글 달아놓은 글 좀 보세요

    ___________________

    말씀해주신 브라
    '13.8.20 11:46 AM (112.221.xxx.51)

    아마도 님의 글인가 모르겠지만 접착제 없이 붙는 라이트브라를 추천받고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나머지 추천하신 미니밥통에 계란찜이 혹하네요. 한번 해봐야겠네요

    버젓이 보이는 초록색 아이콘.ㅋㅋ

    아아 재밌어요

  • 43. ..
    '13.8.20 1:32 PM (118.221.xxx.32)

    셀프댓글 다는 실수를 하시다니..
    지난글은 재밌게 읽었는데...

  • 44. .....
    '13.8.20 1:34 PM (112.154.xxx.38)

    엥?
    고양이 변기 아이디어 정말 좋다고 감탄 중이었는데...
    중간에 다른 사람인 척 하는 원글님 댓글에 갑자기 실망 ㅠㅠ
    블로그 링크를 잘못 시키셨길래, 수정해서 댓글에 올려드리기까지 했는데..
    그 댓글은 지울래요 ㅠ
    괜히 다른 분들 그 블로그 가 보지 않으시도록 ㅠ

  • 45. 원글님
    '13.8.20 1:38 PM (110.13.xxx.89)

    감사합니다^^

  • 46. ...
    '13.8.20 1:39 PM (121.129.xxx.87)

    이 글 하이디카페에서 봤는데

  • 47. 앗싸!!
    '13.8.20 2:10 PM (58.29.xxx.5)

    도움이 될거 같아요

  • 48. 어휴
    '13.8.20 2:55 PM (180.231.xxx.171)

    내가 다 창피해

  • 49. 헐~
    '13.8.20 3:31 PM (116.121.xxx.16)

    이건 뭥미??

  • 50. ..
    '13.8.21 8:45 AM (58.29.xxx.7)

    새로운 아이템 감사

  • 51. 에셈
    '13.9.21 9:01 AM (210.0.xxx.46) - 삭제된댓글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52. 또박또박
    '13.11.3 1:56 PM (183.97.xxx.78)

    제게도 신세계군요^^ 저장합니다.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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