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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여름은 간것 같아요

얼음 조회수 : 2,049
작성일 : 2013-08-19 13:25:01



혹시 윗 지역만 그런건가요? ^^;
에어콘 없이 살기에 이 여름은 너무 가혹했네요
수도관이 동파되도 그립진 않을것 같아요
IP : 115.140.xxx.1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글
    '13.8.19 1:26 PM (180.65.xxx.29)

    지금 남쪽지방 푹푹 찌는 더위와 싸우고 있는 사람에게 더 덥게 느껴지네요
    더워서 죽을것 같아요

  • 2. 행복한 집
    '13.8.19 1:27 PM (183.104.xxx.168)

    경남 김해인데요
    다시 폭염시작인거같아요!
    오늘

  • 3. ㅁㅁ
    '13.8.19 1:31 PM (59.10.xxx.104)

    뉴스에 일기예보 한번만 보셔도...

  • 4. ...
    '13.8.19 1:31 PM (218.234.xxx.37)

    밤에만 안 더우면 여름도 그럭저럭 견딜 수 있는데 열대야 있으면 정말 너무 힘들죠.
    겨울에도 삼한사온이 잘 지켜지면 그럭저럭 버티는데..
    어제 아침 바람이 좀 선선하길래 이제 피크는 지났나보다 했는데 밤에 더워서 짜증 폭발..

  • 5. 기운 내세요
    '13.8.19 1:32 PM (115.140.xxx.163)

    언제 그랬나싶게 또 시원해질꺼예요

  • 6. 부산인데
    '13.8.19 1:39 PM (175.127.xxx.57)

    저녁엔 좀 나은데
    아침부터 장난아니에요
    낼 유치원 개학인데 일주일 뒤에 보내려구요

  • 7. ㅁㅁㅁㅁㅁ
    '13.8.19 2:06 PM (58.226.xxx.146)

    북쪽 사는데 어젯밤이 제일 더웠어요 !
    밤에 더워서 깨고 잠 못잔건 처음이었어요.
    에어컨도 선풍기도 안트는데 어젠 못견디게 더웠어요.
    햇빛도 더 쨍해보여요.

  • 8. 낮엔
    '13.8.19 2:36 PM (211.224.xxx.166)

    아직도 너무 덥지만 밤엔 정말 시원해졌어요

  • 9. 수요일이면
    '13.8.19 2:44 PM (115.140.xxx.163)

    폭염 끝이라하네요
    기상청 신뢰는 떨어지지만.. 그래도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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