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복음성가 듣고 눈물을 펑펑 흘렸네요..(종교적이지만...예수님믿지 않은분도 보시고 싶으면 보세요)

저의 심정이에요..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3-08-19 12:05:25
요즘 제가 너무 힘들거든요...
주님이 안계시다면
아마도 자살을 했을지도 ,,,
혹은 술과 유흥 쾌락에 빠져
인생이 피폐해질수도있어요...

그런데 이런힘든가운데
주님은 저를 붙잡아 주시네요...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고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할수없어서
주님이 안계시다면
숨이 멈출지도 몰라요...

지금의 제심정을 너무나 
잘 말해주는 찬양을 듣고서는
폭풍눈물을 흘렸네요.

저는 정말이지
주님이 안계시다면
아무것도 숨조차 쉴수가 없어요...

혹시라도 저처럼 힘든일을 겪고계시고
주밖에는 소망이 없으신
가난한 심령이신분들...
같이 찬양들으며 은혜나누기를 소망해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uhui123456&logNo=187621644

IP : 180.182.xxx.10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4368 우엉좋다고~ 10 새파래 2013/10/03 3,041
304367 '미국의존 국방' 대신 팔·발 틀린 사병 질타하는 중앙일보 1 부적격자 공.. 2013/10/03 517
304366 카톡하면.. 2 ^^ 2013/10/03 913
304365 미국, 채동욱 총장의 조선일보 공격 배후에 국정원? 의혹 제기 40 ... 2013/10/03 3,036
304364 열무김치 볶음밥 너무 맛있어요! 5 .. 2013/10/03 3,473
304363 요즘 영화 뭐 볼거 있나요? 5 ... 2013/10/03 1,176
304362 제 게으름 어떻게하면 고칠수있을까요 4 songso.. 2013/10/03 1,723
304361 청원피스 아래에는 뭘 입어야 하나요? 3 홍홍홍~ 2013/10/03 1,408
304360 이것도 중독인가요 ... 2013/10/03 634
304359 수상한 출장 6 아줌마 2013/10/03 1,745
304358 스타일링 팁 2탄 !!! 227 휘파람 2013/10/03 21,112
304357 내가 행복하다고 느낄 때 3 호호호 2013/10/03 1,354
304356 면접 떨어진회사 다시 들어가는것 3 캔디 2013/10/03 1,511
304355 오늘 휴일이라 초등저학년,미취학 남자 아이둘 데리고 인사동 가볼.. 3 인사동 2013/10/03 998
304354 꽃게 드시러 서해안 어디로 가세요? 4 아는게 힘이.. 2013/10/03 2,066
304353 당귀팩 알려주신 피부미인 언냐~~~~ 완전 감사해요 ^^ 12 ⓧ빨강마녀 2013/10/03 7,704
304352 얼굴 거친데 우유가 정말 좋네요 9 수세미 2013/10/03 4,102
304351 왜 외롭다는 글이 많은지 알겠어요.. 4 2013/10/03 2,326
304350 통유리의 저주? 해운대 초고층 아파트의 비밀 24 ``````.. 2013/10/03 18,817
304349 근데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가정을 지키려는 욕구가 덜한가요? 5 00 2013/10/03 2,593
304348 아이허브 입문! 근데 질문이 있어요.................. 4 차차부인 2013/10/03 1,114
304347 사법연수원생 불륜 판결까지 지켜보며. 싫다 2013/10/03 1,738
304346 자식들과 식사할때 죽어라 반찬 휘젓는 어머님.ㅠㅠ 39 진심.. 2013/10/03 13,014
304345 사법 연수원 사건 피해자 말이예요. 14 그냥 이혼하.. 2013/10/03 9,492
304344 굿와이프 시즌 5 시작했어요 4 우앙 2013/10/03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