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안계시다면
아마도 자살을 했을지도 ,,,
혹은 술과 유흥 쾌락에 빠져
인생이 피폐해질수도있어요...
그런데 이런힘든가운데
주님은 저를 붙잡아 주시네요...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고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할수없어서
주님이 안계시다면
숨이 멈출지도 몰라요...
지금의 제심정을 너무나
잘 말해주는 찬양을 듣고서는
폭풍눈물을 흘렸네요.
저는 정말이지
주님이 안계시다면
아무것도 숨조차 쉴수가 없어요...
혹시라도 저처럼 힘든일을 겪고계시고
주밖에는 소망이 없으신
가난한 심령이신분들...
같이 찬양들으며 은혜나누기를 소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