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애아 두신 어머님들

특수교육 조회수 : 2,928
작성일 : 2013-08-19 11:11:35

저희 아이가 희귀질환으로 신체가 점점 안좋아지고 있습니다.

곧 중학교 입학을 걱정해야 할 때라서 아는 것이 없어 글 올립니다.

지금 초등학교에서는 신체가 불편한데 담임샘 및 학생들의 배려를 받으며 그럭저럭 다니고 있습니다.

이게 처음부터 그랬던 게 아니라 증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서요.

중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특수반에 넣어서 학교제도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아무래도 바람직할 것 같아...

아직 차마 지인들한테도 툭 터놓고 이런 문제를 의논하기가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전학이나 이사 등 여러가지를 미리 생각해야 하기에 질문드립니다.

 

지적장애는 아니고 신체장애인데 갈만한 좋은 중-고등학교가 있을까요?  걸음이 많이 불편하여 단지내에 아주 가까운 거리에 중-고등학교 다 있는 곳 바랍니다.  남 녀 남매라 남녀공학 이나 남학교 여학교 모두 가깝게 있는 학교 추천해 주세요.    서울이구요.  남편 직장이 강남쪽이라 비교적 가까운 곳이면 합니다.

 

특별히 특수반 운영이 잘 되고 있는 학교나 그런 학생들이 다니기 좋은 학교가 있을까요?  그런건 어떻게 알아봐야 하고 특수반 입학자격은 어떻게 되는지?  장애등급을 받아야만 하는지...

 

특수교육 선생님이나 어머님들  작은 것이라고 조언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211.210.xxx.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킹맘
    '13.8.19 11:18 AM (36.38.xxx.133)

    일단 정보가 그렇게 전무하다면 관할 교육청을
    방문해서 생각하고 있는 바를 잘 정리해 가셔서
    상담받아 보세요
    그래서 타켓이 조금 축소되면 염두에 두는 학교를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2. 아니
    '13.8.19 11:20 AM (1.235.xxx.117) - 삭제된댓글

    지적장애가 아니고 신체장애인데 특수반에서 공부해야하나요 어머니께서 잘못 생각하신듯해요 지적으로 문제없으면 일반학교 다녀야지요 아이가 지능이 정상이면 그걸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 3. 교육청 특수교육담당기관
    '13.8.19 11:28 AM (180.224.xxx.109)

    서울시교육청 특수교육담당자에게 물어보시는게 제일 정확하고 빠르지요. 친절하게 상담 잘해줍니다.

  • 4. 그리고
    '13.8.19 11:40 AM (36.38.xxx.133)

    제 생각으로는 신체기능의 퇴행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라면 중학교 입학 이후에는 특수 학급에 적은 두되
    일반학급에서 수업받는 게 여러모로 더 많은 보호와 배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엄마가 발품 많이 파셔서 진학 할 학교들은 꼭 미리 방문들
    해 보시고 선생님의 교육철학, 근무 년차도 잘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실 있기 바랍니다

  • 5. ????
    '13.8.19 11:44 AM (175.182.xxx.225) - 삭제된댓글

    지적장애나 학습장애가 아니면 특수반에 갈 이유가 없지요.
    교육청에 가셔서 신체장애 학생을 위한 시설이 잘된 학교를 알아보세요.

  • 6. 특수교사친구들많아요
    '13.8.19 12:27 PM (175.206.xxx.42)

    지적장애가 아니라면 특수반보내지마세요.
    윗분말씀대로 신체장애학생을 위한 시설잘된학교로 보내세요.

    친구들이 특수학교에 있어서 종종 봉사 가는데,
    말만 잘 해도 일반 학급 보내는게 아이발달 상 좋을것같아요.
    학업성취보다는 사회에서 살아가는데 최소한의 것들을 익힐 수 있게 반복 교육하더라고요.

    이번에 초1에 언어장애(발음부정확)있는 애가 들어왔는데 제가 보기엔 제일 똑똑하고 센스있는 애더라고요.
    쟨 왜 여기왔냐고 하니 자기도 일반학교보내는게 애한테 좋을것같은데 시설아동이고 좀 장애가 있다싶으면 시설도 귀찮으니까 등급받아서 입학시키는편이라고 언니도 같은장애로 6학년인데 그반에서 제일 낫다고, 일반학교가도 조금느려도 중간은 할것같다고 하긴하더라고요.
    걘 놀친구가 없어서 동병상련

  • 7. 특수교사친구들많아요
    '13.8.19 12:29 PM (175.206.xxx.42)

    2학년오빠랑 놀아요.

    등급은 받되, 시설괜찮은 일반학교추천이요

  • 8. qq
    '13.8.19 1:16 PM (175.209.xxx.149)

    일부러 로긴했네요..
    반포쪽에 원촌중학교가있습니다.
    신체가불편한아이들도 있는데 많은지원을 해주고있습니다.
    선생님들도 워낙 좋다는 소문이 자자하구요.
    잘할거예요..힘내세요^^

  • 9. 가을이오면
    '13.8.19 1:19 PM (116.125.xxx.143)

    몇몇분들이 특수반 입급에 대한 의미를 잘못 알고 계신듯 싶어요 특수반에 입급된다고 하루종일 특수학급에서 수업하는건 아닙니다 적은 일반학급에 두고 하루에 1~2시간 정도부족한 부분을 특수학급에서 보충지도 받는 형태가 입시다 이부분은 학부모의 의견이 적극반영되고요 일단 특수반에입급되면 제도적으로 받을 수있는 필요한 지원들을 요청할수있어서 아이에게 도움이 될수있어요 교육청에 문의해보시는게 젤 빠르실듯 해요

  • 10. 하나더
    '13.8.20 1:02 AM (175.206.xxx.42)

    특수반이 애매한게 소속 문제가 좀 있어요.
    통합교육이라 일반반, 특수반 오가는데요.
    일반반담임은 특수반 소속이니 손 놓는경우가 있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특수아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일반학교 특수학급에도 봉사나가거든요.
    지적장애가 아니라면 굳이 오가면서 그럴 이유 없어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069 페인트 칠 1 가을비 2013/09/24 547
300068 19금)생산에 맘 졸이니 힘들어요. 5 19금 2013/09/24 3,328
300067 법무부 ‘채동욱 관련자’ 신상털이 논란…전세자금 추적도 4 댓글녀 인권.. 2013/09/24 1,346
300066 충격이네요. 앞으로 생선 절대로 먹으면 안되겠네요 21 2013/09/24 18,123
300065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쉽게 외울수 없을까요? 12 ㄴㄹ 2013/09/24 3,029
300064 北, ”이산가족 상봉 중단 비난한 민주당 역비난” 外 세우실 2013/09/24 995
300063 타이어 몰래 터트리기 우꼬살자 2013/09/24 670
300062 입술이 왜이런걸까요? 좀 봐주세요. 2 황당 2013/09/24 822
300061 오리온 사위둘은 평범한집안출신인가요? 13 ᆞᆞ 2013/09/24 4,665
300060 안동 풍산고에 대해.. 1 궁금 2013/09/24 1,424
300059 먹어야 하는 입덧? 5 임산부 2013/09/24 939
300058 알라딘 중고서적 이용 방법 아시는 분? 5 중고 책 정.. 2013/09/24 1,408
300057 유치원생 수면시간 질문이예요.. 5 .. 2013/09/24 1,445
300056 중국어 시험보고 싶은데 강의나 카페추천좀 부탁 3 영차 2013/09/24 619
300055 입주 4개월 평택 아파트 주민들 줄줄이 쓰러져 2 헉!!! 2013/09/24 4,857
300054 머리카락이 펄펄 살아요 2 진짜 2013/09/24 1,344
300053 적금 얼마정도 하시나요?? 10 죽겄네 2013/09/24 4,271
300052 아내 못 만나게 한 장모 성폭행하려한 30대 구속 6 참맛 2013/09/24 4,767
300051 아이들은 원래 동생 좋아하나요? 19 .. 2013/09/24 1,301
300050 일본어 공부 계속 하시는분들 좀 봐주세요 3 일본어 2013/09/24 1,076
300049 내용증명을 위임장받은이가 보내도 되나요? 2 ! 2013/09/24 1,660
300048 6살 아들이 이것저것 시켜달래요... 6 2013/09/24 1,102
300047 나이 들었나봐요. 이른 점심으로 빵 안먹고 밥 먹었어요. 10 30대 주부.. 2013/09/24 1,421
300046 국정원 재판, 공소 유지 되는지 지켜봐 달라 1 2명 기소 2013/09/24 675
300045 장터 구매자 매너 ㅠㅠ 14 55 2013/09/24 3,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