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정원 댓글 여론조작은 부정선거 알리바이용이었다.

조작은범죄 조회수 : 956
작성일 : 2013-08-19 09:51:27

주차장이 꽉 찬 식당은 대개 좋은 식당이고 맛있을거라는 암시를 준다. 

대부분 사람들은 남들이 무엇을 하는가를 무시하기보다는 그것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인생에서 더 적은 잘못을 저지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능이다.  


하지만 때로는 나쁜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사회적 증거를 만들기도 한다. 

조작과 부풀림 등이다.  식당 주차장에 차를 수십대 동원하여 세워둔다. 

손님이 많은것처럼 보이기 위해...  진정 식당의 본분은 음식의 질이거늘...


이런 종류의 사회적 증거에 대해 조심해야 하는데 

그것이 대중을 잘못 인도하기 위해 이용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조작이요, 또한 자신들이 할 짓거리의 알리바이용으로도 사용된다. 

지난 대선에서 우린 그 부정의 짓거리를 철처하게 목도했고 

그 사실과 증거들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다.


검찰 “1초의 오차도 없이 퍼날라…수백만건에 달해”
자동프로그램 사용 추정…미국에 아이디 확인 요청 

 

국가정보원의 대선 여론조작 및 정치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윤석열)은 국정원 직원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에 올린 것으로 의심되는 선거·정치 관련 글이 수백개 계정에서 1초의 오차도 없이 동시에 퍼나르기(리트위트)된 사실을 밝혀낸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이렇게 조직적으로 리트위트된 글은 수백만건에 이르는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국정원 직원들이 작성한 것으로 의심되는 글 하나에 대해서 동시에 1초도 안 틀리고 리트위트됐다. 이때 수백개 계정이 동원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건 물리적으로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어서, 수백개 계정을 동원해 자동으로 리트위트되는 프로그램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글이 수백만건에 이른다”고 말했다.

검찰은 지난 6월14일 국정원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국정원 직원들이 트위터 계정으로 쓴 것으로 의심되는 댓글 320여개를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댓글이 동시다발 리트위트를 통해 퍼져나갔다는 것이다. 검찰은 국정원 직원들이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아이디가 실제 국정원 직원들의 것인지 미국의 트위터 서버에서 확인하기 위해 미국 법무부에 사법공조를 요청한 상태다.

또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의 인터넷 활동을 도운 민간인 이아무개(42)씨가 대형 포털사이트의 게시글 조회수 등을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해 조작한 정황도 드러났다.

이상규 통합진보당 의원은 지난해 11월1일부터 12월18일까지 아이피(IP) 변조 프로그램을 이용한 이씨의 인터넷 로그기록 1935건을 분석한 결과, 이씨가 ‘지 매크로’(G MACRO)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이날 밝혔다. ‘지 매크로’는 미리 마우스와 키보드의 움직임을 설정해놓으면 똑같은 행동을 끊임없이 반복하도록 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특정 게시글의 조회수 등을 늘릴 수 있다. 이씨는 이 프로그램을 ‘네이트판’에서 주로 사용했다. 네이트판은 조회수가 많은 게시물 10개를 메인 화면인 ‘톡커들의 선택’에 노출되도록 한다.

이 의원이 분석한 로그기록을 보면 지난해 12월14일 오후 3시27분부터 저녁 7시17분까지 이씨가 “혼자 사는 여성분들 필독! 조심하세요! ㅎㄷㄷ”이라는 네이트판 게시물을 보면서 ‘지 매크로’ 프로그램을 실행한 흔적이 나타난다. 같은 게시물을 최소 3시간50분 이상 펼쳐놓은 이유는 조회수 조작을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민주당을 비판한 내용을 담은 이 글의 조회수는 6만2338회를 기록했다. 이처럼 이씨가 게시글을 보며 ‘지 매크로’ 프로그램을 돌린 기록은 모두 544건이다. 해당 글은 대부분 당시 박근혜 후보에게 유리하거나 국정원을 옹호하는 글이었다. 김정필 정환봉 기자 fermata@hani.co.kr

 

 

원문링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0014.html?_ns=t1

IP : 119.193.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9 9:57 AM (203.226.xxx.41)

    안타까운 현실이예요
    1950년대나 60년대 같은 현실이ㅖ요

  • 2. 악몽
    '13.8.19 11:38 AM (122.40.xxx.229)

    서서히 타오르는 불씨를 꺼트리지 말아야죠...

  • 3. 이쯤되면
    '13.8.19 11:48 AM (124.50.xxx.65)

    양심선언 하는 사람 한명쯤 나와야 하는거 아니예요?
    제발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 한명이라도 나와서 낱낱히 밝혀줬음 하고 빌어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9557 카톡으로 오는 안부인사..가벼워보이시나요? 3 망설임 2013/09/13 2,566
299556 중국이나 일본도 추석 우리나라 처럼 13 2013/09/13 2,457
299555 이번주에 시사인은 발행안되나요? 2 ... 2013/09/13 1,199
299554 큰 일 닥치면 무기력해지는 남편...진짜 펑펑 울고 싶어요..... 4 ... 2013/09/13 3,638
299553 혹시 루비반지 보시나요? 8 음~ 2013/09/13 5,765
299552 교수님 정년퇴임 2 졸업생 2013/09/13 1,800
299551 전기렌지 아래에 식기세척기 설치 가능한가요? 3 자두 2013/09/13 2,149
299550 비타민C 먹었더니 코막힘이 사라졌네요 8 딸기체리망고.. 2013/09/13 5,843
299549 저 바보같았네요 10 어이없음 2013/09/13 4,354
299548 신경치료 한 어금니가 계속 아파요 4 치과 2013/09/13 3,493
299547 롯데쇼핑몰에서 물건 주문후 포인트 적립을 안해서 전화로 적립하려.. 롯데 2013/09/13 1,400
299546 또 맞붙은 법무부-검찰…결론은 ‘채동욱 사퇴’ 1 원세훈수사때.. 2013/09/13 1,902
299545 채동욱 검찰총장님 오해했어요.. 11 .. 2013/09/13 3,950
299544 만물상프로에여드름에좋다는 3 점순이 2013/09/13 3,204
299543 오늘 오로라 어떻게 됐나요 12 .... 2013/09/13 3,720
299542 대학다니는 딸아이 내쫓을려구요. 55 무자식상팔자.. 2013/09/13 20,915
299541 냉동실에 1년 7개월된 한우갈비가 있는데 요리해도 7 괜찮을지.... 2013/09/13 4,842
299540 문천식씨 어머님 진짜 웃기시네요ㅋㅋㅋ 15 짱짱 2013/09/13 5,995
299539 오늘 사과를 선물 받았는데.. 추석쯤엔 시들할까요..? 3 ... 2013/09/13 1,752
299538 원세훈 공판서 불법행위 더 공개…채동욱 눈엣가시였을 것” 1 양아치 공화.. 2013/09/13 2,343
299537 핏플랍 부츠 신어보신 분 계세요? 5 ... 2013/09/13 4,327
299536 [원전]도쿄전력 "후쿠시마 오염수 통제 불능&a.. 참맛 2013/09/13 1,248
299535 청와대-국정원-<조선> 커넥션 의혹 힘실려 4 표창원 국가.. 2013/09/13 2,178
299534 추석 감사 선물 뭘 할까요?? asa 2013/09/13 1,338
299533 슈주 규현이 괜찮나요? 23 우웅 2013/09/13 6,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