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마흔이 되네요...
십년간 육아로 힘들었고...애들 크고 나면 좀 쉬어야지 생각했지만...현실은 그래도 미래를 준비해야 되지 않아 싶어 이것저것 생각해봤는데 마땅한게 없네요...
그 중 간호조무사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년에 배워볼까하는데요....
실습시간..그리고 그 후에 취업시 파트타임으로도 가능한가요??
교육기간이 길어지더라도 풀타임 보다는 파트타임을 하고 싶어서요..아직 둘째가 어리거든요...
마흔 즈음 간호조무사 준비하신 분들....
취업해서 일하기 어떠신지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