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60%구요.
갯벌 가느라 사입고 간 아주 얇은 잠바에요.
서해 갯벌의 위력은 대단해서, 나머지 옷들은 버렸는데
마트표지만 갓 사입은 잠바를 차마 버리진 못 하고...ㅜㅡ
비벼 빨다 옷감 다 헤질 것같아서 살짝 삶아볼까 하구요.
지금 물에 담가놨어요...
면 60%구요.
갯벌 가느라 사입고 간 아주 얇은 잠바에요.
서해 갯벌의 위력은 대단해서, 나머지 옷들은 버렸는데
마트표지만 갓 사입은 잠바를 차마 버리진 못 하고...ㅜㅡ
비벼 빨다 옷감 다 헤질 것같아서 살짝 삶아볼까 하구요.
지금 물에 담가놨어요...
삶으면 못입어요
삶으면 쭈글이 주름 생겨요. 절대 펴지지 않는 영구주름요.
쪼글쪼글해져요
옥시크린이나 과탄산 있으시면 옷 얼룩 위에 살살 뿌리시고 따끈한 물 부어 좀 둬보세요.
두어번 해보면 그럭 저럭 괜찮아지던데 그렇게 해서도 안되면 포기해야죠..ㅠ.ㅠ
헉....아침에 친정엄마와 통화했을 땐 살짝 삶는 걸로 결론 내렸는데...
사,삶는 게 아니로군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