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체 남자들은 유흥녀들과 놀면 뭐가 즐겁고 보람찬거에요?
정말 아무리 남자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가요
특히 노래방도우미들 하룻밤에 처음만나 전혀 모르는년들과
몸 부벼대고싶을까요?
심지어 그안에서 섹스도 한다고 들었거든요
남자들 쇼파에 앉아있으면 도우미들이 팬티벗고 올라탄채로
아니
그딴년들과 그거 하면 대체 뭐가 그리 신바람이 나는걸까요?
무슨 어디서 콩고물이떨어지길 하나
것두 이름도성도 모르는 남의남자들과 수없이 몸섞은 년과
그게 정신적으로도 되는거에요 ?
그러고 놀고 나오면 또 뭐가 좋을까요?
마치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기라도 한걸까요?
남자란인간들 알면알수록 개눔시키들 같아서
제아무리 멀쩡하게 생기고 집에 성실한 남편들도 그냥 다시보게
되네요 저인간도 노래방가서 어떤년끼고 놀아봤겠지 하는 생각요
그냥 남자들의 이런 이중성을 진즉에 알았더라면
결혼조차 안했을것 같아요
저 남편한테 데어서 세상없는 놈들도 그냥 한무리 똑같은
족속으로 보여요
안그런 남자 있을까요?
거의 없을걸요?
예전에 장애인의 성 에대해 잠깐 tv에서 다룬적 있는데
거기 뇌성마비 얼굴 일그러지는 아저씨가
아주 어눌한 말투로 창녀촌에가서 꼭 성공하고 싶단 얘기듣고
진짜 충격 받았었거든요
그리고 밤에 불야성인 집창촌을 휠체어 탄 몸으로 들어가려고.하니 여기저기서 문전박대 하던데
그걸보면서도 저렇게 몸이불편해도
창녀촌 들어가서 해보고싶단 말 할정도로 달린 남자들은
몸이아프고 말고떠나 진짜 다 똑같다라는 생각드네요
우리나라 남자들 진짜 너무 심각한거 아닌가요?
1. dksk
'13.8.19 12:23 AM (183.109.xxx.239)그냥 생각 안하고 말그대로 배설이죠
2. 뒷글
'13.8.19 12:24 AM (125.186.xxx.25)밖에서들 그러고 질펀하게 논뒤에 집에가는길이
부끄럽지도 않을까요?
되려 허무한인생같을텐데 말에요3. 장애인의 성
'13.8.19 12:27 AM (125.142.xxx.241)장애인의 성 문제는 따로 떼놓고 얘기합시다.
4. ㅇ
'13.8.19 12:31 AM (175.223.xxx.84)그렇군요 ㅠ
충격이네요..
하루밤 즐기자 이거 같아요
본능이니까..
여자보단 남자가 본능에 충실하고 사회도 그렇잖아요
여성의 성은 상품..5. 처절한 거죠
'13.8.19 12:34 AM (49.184.xxx.225)몸이 그런데도
색욕만은 여전하다는 건
그들에게 천형입니다.
결국 장애인들끼리 만나서
또 장애인을 낳는 경우도 많아요.6. ㅇㅇ
'13.8.19 12:36 AM (110.70.xxx.49)남자들의 그쪽 속성 알면 알수록 정 떨어지더라구요. 티비에 나오는 10대 후반 20대 중반의 걸그룹 넋이 나가 보잖아요. 길 가다가 젊고 몸매 좋은 여자, 이쁜여자 훑어보는 것도 못 먹는 감 구경이라도 하는 듯 하구요. 애인이나 와이프 놔두고 야동도 주기적으로 보잖아요 남자들은..야동도 왠만해선 봤던거 또 안보죠.
유부남이든 나이가 많든 20대 전후 젊고 낯선 여자 선호하는 건 사실인 것 같고. 언감생시 회사나 길에 있는 여자는 취하지 못하니 그 판타지를 유흥업소에서 이루는게 아닐까 싶어요. 돈만 있으면 평소에 꿈도 못꾸던 맘에 드는 여자를 골라서 주무를 수 있거든요.
장애인..할아버지..배나오고 냄새나는 아저씨..
몸 파는 여자들 참 비위 좋아야겠다 그쵸??7. ,,
'13.8.19 12:36 AM (119.71.xxx.179)내셔널지오그래픽에선가..보여줬는데.. 외국엔 성 도우미가 있더군요.
50대 여성이.. 성도우미...남편도 그 고객이었다고...ㅎㄷㄷ
장애인도 똑같은 사람이예요.오히려 본능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은데..8. 장애인글은 좀 그렇네요
'13.8.19 12:37 AM (39.121.xxx.22)기본적욕구에요
비난할 일이 아니에요
여기도 섹스리스불만에찬글들
수시로 올라오잖아요9. 제가 알기로는
'13.8.19 12:38 AM (121.161.xxx.65)돈만 주면 상대방의 감정이나 자기의 인격수준 이런거 생각안하고 그냥 단순 배설 할 수 있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돈내고 공중변소에서 시원하게 볼일보고 나오는거랑 같은거예요.
10. 본능이라는데
'13.8.19 12:51 AM (222.101.xxx.151)이해할려고 해도 여자로선 이해가 안되는 걸 어쩌겠어요
남자들도 어찌보면 불쌍한게 무슨 욕망의 불나방들처럼
이리 저리 날라다니잖아요, 이런 거 보면 진정한 사랑이란
정말 동화 속에나 있을 법하다는 생각이 드네요11. ...
'13.8.19 12:58 AM (211.237.xxx.224) - 삭제된댓글장애인 글이 왜 불편해요?
원글님은 장애인 남자도 여자를 '사면서까지' 성욕을 해결하려고 한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 같은데.
단순히 장애인이 성적 욕구를 가지고 있다는 걸 비난하는게 아니라
장애인 남성도 유흥녀와 놀고 싶어하는 모습에 환멸을 느끼는 건데.12. 장애인예
'13.8.19 1:03 AM (125.186.xxx.25)장애인의 예를든건요
남자란동물들은 지위고하 노소를 떠나
몸이아프고 말고를 떠나
오로지 목적, 목표는
성배설뿐인것 같단 얘기지 장애인을 폄하하는것도
아니에요
그릫게 창녀들한테 욕듣고 무시당하고 문전박대를
당하는데도
또 옆에있는 창녀촌집 가서 애걸복걸 돈까지 보여주며
통사정 하다 또 욕하고 내쫓는데도 또 그옆 창녀집가서
제발 받아달라 빌고 진짜 너무놀랬단 얘기죠13. ...
'13.8.19 1:03 AM (211.109.xxx.124)그놈의 본능드립 너무 싫어요.
인간이 본능대로만 행동하면 동물하고 뭐가 다른건지... 아예 결혼하지 말고 여자 바꿔가며 연애만 하든가 왜 결혼하고선 집에 멀쩡한 와이프 두고 밖에서 유흥녀끼고 더럽게 노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그런거 뭐 단란주점 정도는 너그럽게 봐주라는 여자분들도 이해안되구요. 여자두 성욕 있는데 본능대로 호빠가서 남자들이랑 놀아나도 그렇게 관대할지 모르겠네요.14. 탱자
'13.8.19 1:07 AM (118.43.xxx.3)그 많은 동물의 왕국을 보셨으면, 왜 거기에는 왕초 수컷이 한 마리만 있고 다른 수컷은 없죠. 왜 그럴까요? 다른 수컷들은 암컷들 차기하기 위해 싸우다 죽거나 쫓겨난 것입니다. 그래서 짐승의 수컷들의 일생은 먹고 그리고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서 싸우는 일만 한는 것이죠...
인간의 세계에서 남자들은 다를까요? 다르면 얼마나 다를까요? 동물이나 인간이나 수컷들은,정도에 차이가 있겠지만, 그렇게 프로그램되어 태어나죠... 이런 사실(?)을 아직도 깨닫지 못했나요?15. 어므
'13.8.19 1:13 AM (182.172.xxx.72)열등한 남자들에게 일부일처제는 신의 한수라고..뭐 그런식의 댓글이 생각나네요. 저도 본능드립 짜증나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안그런 여자도 있지만 여자란 동물은 자식을 길러야하니 문란하게 이남자 저남자 관심 두는게 남자들 그렇듯 그정도는 아닌 듯..
16. 제가보기엔
'13.8.19 1:13 AM (125.186.xxx.25)남자들의 뇌구조상
생물학적인 구조상
한여자만 바라보고 살 시스템 자체가 아닌것같아요
그런 동물들한테
평생 한여자만 바라보라니 바람들이 날수밖에요
결혼시스템이 이젠 평생 단위가 아닌
10년단위 계약제였으면 좋겠어요
10년후 이혼할것인지
재연장계약할것인지
글쎄 남자들은 평생 내아내 한여자만 바라보고 살수있는
족속들이 못되니까요17. 음
'13.8.19 1:14 AM (218.145.xxx.219)즐겁고 보람찬게 아니라
즐겁기만 할거에요
배 고프면 밥 먹듯이 여자도 성적욕구 아시잖아요
그게 배고프듯 오는 거에요.
근데 분명한건 유흥 안 좋아하는 남자 적은 수지만 분명 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보면서 자기위안 하는거 뭐라하지마세요.
그건 유흥과 바람을 안피기위한 도피처인 경우가 많으니까18. ,,,,,
'13.8.19 1:22 AM (68.36.xxx.177)장애인의 성 문제는 따로 떼놓고 얘기합시다 2222222
남자, 남편, 성, 더러운 쾌락의 관점으로만 보시기엔 간단치 않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쓰레기 같이 성욕해소에만 목적을 둔 사람들도 있지만 모든 것을 한 그룹으로 묶어서 결론을 내리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19. ㅇㅇ
'13.8.19 1:22 AM (182.172.xxx.72)어쨌든 남자들은 와이프 냅두고 성매매든 하다못해 동영상으로 상상을 하든..한명으로 만족 못한다는거네요.
원글님 말대로 10년 계약제면 좋겠어요. 자식문제 경제문제 다 치우고 남녀간의 사랑으로 봤을 때..여자도 10년살면 남편한테 질리는 건 마찬가지인데. 여자가 남자에 질리는 이유도 평생 사랑할 한남자는 동화속에나 있더라는 남자에 대한 환멸이 크게 작용하는 것 같구요.20. ...
'13.8.19 1:42 AM (211.109.xxx.124)본능드립이 싫은 이유는 그러한 본능 자체가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잘못된 행동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쓰인다는 거예요. 성추행범이 여자 옷차림이 나를 자극시켰다 라고 말하는거나 같아요. 생물학적으로 남자는 원래 그렇다 라는 식의 접근은 매우 위험해요. 그게 설령 사실이더라도요. 세상 모든 남자가 유흥녀끼고 놀지 않고요 분명 안그런 남자들도 있어요. 그러고 사는 남자들이 자신의 잘못을 본능으로 생물학적으로 정당화시켜버리는 거죠. 거기에다 부인까지 너그러우면 죄책감은 개나 줘버려가 되는거지요...
21. 오
'13.8.19 2:01 AM (58.236.xxx.201)10년계약제 그거 좋네요
22. ..
'13.8.19 3:34 AM (211.36.xxx.195)저도 장애인 얘긴 좀 그렇네요.
몸이 불편하지 않았다면, 평범하게 결혼해서 부인과 성생활할수 있었겠죠.
설마 그 장애인이 부인 놔두고 색다른 재미 즐기러 유흥가 찾진 않았을테니깐요.
저도 장애인의 성 문제를 다룬 다큐봤는데,
정신은 유아기에 머물렀으나 몸은 20대가 되어버려서, 넘치는 성욕을 해결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장애인과 그걸 지켜봐야 하는 어머니들 얘기가 나오더군요..
저는 여자라 이해되진 않았지만, 식욕과 같은 정말 기본적 본능이라 생각하니 그럴수 있겟다 싶어요.
그리고 차마 입에담기 그렇지만, 어쩔수없이 성욕해소를 도와주는 엄마들 얘기까지 나왔어요.
위에 어느분도 말씀하셨지만, 장애인의 성문제는 건강한 일반 남자들과 같은 범주에 넣는건 아니라고 봅니다.23. ,,,
'13.8.19 4:15 AM (119.71.xxx.179)10년 계약제 할거없이, 그냥 10년 살고 남자 버리면 되요
24. 헐
'13.8.19 8:12 AM (122.36.xxx.73)10년살고 헤어지면 애들은 어쩌라구요.남자들이야 얼씨구나하겠죠.남겨진 뒷처리는 여자가 혼자해야하고 남자야 생식능력이 노인이 되어서도 있지만 40만 되어도 더이상 애낳기힘들어지는 여자는 다 도태되는겁니다.그런 걸 보호하자고 결혼이라는게 일부일처제라는게 생긴걸 모르시진않을것같은데 십년계약제라는 말을 넘아무렇지않게하시네요.애가 성인이 되려면 최소20년입니다.같이낳은 아이는 최소한 성인이 될때까지는 같이 책임져야죠
25. 남녀 차이
'13.8.19 8:33 AM (118.209.xxx.210)여자는 모든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최고의 남자 하나를 바라고
남자는 열가지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각각의 여자 열을 바란다.
진리입니다.
자궁과 난자를 가진 개체와
임신을 안하고 무한정인 정자를 가진 개체와의 필연적 차이입니다.26. 아..
'13.8.19 8:40 AM (122.36.xxx.73)진짜 너무 동물적이네요..인간이 동물인거 맞는데.... 점점 동물의 왕국과 뭐가 다른건지 알수가 없네요..인간성의 실종이란것이 참 무서워요..
27. 음
'13.8.19 8:46 AM (203.242.xxx.19)장애인의 성 문제는 따로 떼놓고 얘기합시다 4444444444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와이프가 멀쩡히 집에 있는데 유흥업소 가는 거랑,
여자와 연애도 결혼도 할수가 없어서 유흥업소라도 가는 거랑,
어떻게 동일선상에 두고 논의를 하나요
산해진미 다 차려놨지만 저건 또 맛이 어떨까 해서 반달곰 쓸개즙 먹는거랑
이거 아니면 굶어죽을 지경이라 반달곰이라도 잡아먹는 거랑 똑같을까요28. 흠
'13.8.19 8:48 AM (1.240.xxx.142)이런글은 남자들이 좀 댓글좀 달아줬음 싶네요
29. ..
'13.8.19 9:31 AM (180.182.xxx.96)남자들 이런거 너무잘알기때문에 결혼 안할겁니다. 돈들여서 혼수하고 결혼해서 후회할바에야 이꼴저꼴 안보고 혼자 편하게 사는게 백배 나아요.
30. 결혼은
'13.8.19 10:15 AM (125.186.xxx.25)결혼하는건 정말 남자들의 숨은 실체를 보지 못한채
남자에대해 멋모르고 하는것 같아요
결혼하고 살아보니
남자란 동물들이 얼마나 단순하고 이중적인지를
스펙이좋고 배우고 안배우고 아이한테 질해주고 못해주고를 떠나
정말 단순함 그자체에 치를 떨겠어요31. ..
'13.8.19 1:14 PM (112.151.xxx.88)남자들이 그런게 아니고 한국남자들이 그런거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6780 | 지난주 휴가다녀왔어요.. 베스트글 부탁드려요^^ 4 | 82애독자 | 2013/08/19 | 1,298 |
286779 | 지금 분당선 왕십리역에서 1 | 황당 | 2013/08/19 | 1,291 |
286778 | 집 근처에 건물 짓는데 민원 넣을 수 있나요? 8 | ... | 2013/08/19 | 1,922 |
286777 | 단순히 오빠같은 마음에서 이쁘다고 하는 경우도 있죠? 1 | 아... | 2013/08/19 | 1,042 |
286776 | 펑~ 본문 21 | // | 2013/08/19 | 3,925 |
286775 | 아들 핸드폰 뭘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4 | 초6엄마 | 2013/08/19 | 916 |
286774 | 8월 1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3/08/19 | 733 |
286773 | 어버이연합 할아버지들요. 8 | 궁금해서 | 2013/08/19 | 1,376 |
286772 | 여자는 나이 팔십이 되어도 38 | 음 | 2013/08/19 | 25,385 |
286771 | 생리시 덩어리가 많이 섞여 나와요 8 | 궁금 | 2013/08/19 | 6,902 |
286770 | 남자들 공감 | 우꼬살자 | 2013/08/19 | 875 |
286769 | 꺅~예뻐요♥ 고래들(Dolphin, Orca) 아가 낳기.. 5 | 예뻐요 | 2013/08/19 | 1,203 |
286768 | 어제 밤새켜고 잔 에어컨 아직 못끄고있어요 33 | 대구 | 2013/08/19 | 11,585 |
286767 | 냄비구입 13 | 이새벽에 | 2013/08/19 | 3,224 |
286766 | 이 강아지 종이 뭔가요? 2 | ,, | 2013/08/19 | 1,657 |
286765 | 새로 사온 쌀에 바구미가..ㅠㅠ 7 | ... | 2013/08/19 | 1,543 |
286764 |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다가 들켰는데.... 26 | 눈물 | 2013/08/19 | 8,248 |
286763 | 주식 이럴수가.... 4 | 나리 | 2013/08/19 | 3,706 |
286762 | 지마켓탈퇴는 어케 하나요? 3 | 옥션탈퇴 | 2013/08/19 | 2,708 |
286761 | 내 사주에 천관 천액 같은거 뭐가 들어 있는지 | 사주 | 2013/08/19 | 2,126 |
286760 | 60이 다 되어서 찾아온 사랑-이글 쓰신 원글님께.. 30 | 밑에 | 2013/08/19 | 9,786 |
286759 | 방금 친구 남편때문에 수치심 느낀다는 20대글..낚시? 1 | 뷁 | 2013/08/19 | 2,194 |
286758 | 우리 엄마 꿀먹은 벙어리 됐습니다. 1 | .... | 2013/08/19 | 1,877 |
286757 | 이런글 죄송합니다 16 | 싫어하시면 .. | 2013/08/19 | 4,016 |
286756 | 폴리에스터 40% 옷 삶아도 될까요? 5 | 갯벌다녀왔어.. | 2013/08/19 | 3,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