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경우 대부분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이란걍우 조회수 : 676
작성일 : 2013-08-18 23:45:38
밤에 ㅁ놀이터에서...저와 애아빠와 제 4살 딸과 놀고 있었어요
그러던중 남자아이4살 가량와 전화통화하는 엄마와 걸어오고 있었어요
제딸은.친구가 오는거 보고 다다갔더니 남자아이가 다짜고짜 자기 공을 뺏으려는 행동으로 알았는지..그냥 가까이 걸어갔는데 얼굴을 팍 때리네요. 제딸은 놀래서 우는데 ..그엄마는 무슨 중요한 통화인지 우는거 보고도 1분 내내 전화통화 하다가...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고
끊고나서야 아이가 놀랬나보다 죄송해요..이러는데..
대부분 그냥 넘어가죠? 저도 그냥 울지말라며 넘어 갔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한소리 하고 넘어갈걸 하는.생각만 드네요..
IP : 118.219.xxx.14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9222 남자들은 정말 첫눈에 10 ㄴㄴ 2013/08/24 6,626
    289221 비가 오는 대구에 국정원 수사촉구하는 집회에 많은 분들 모였어요.. 5 대구댁 2013/08/24 755
    289220 지금 결혼의 여신 보시고 계신분 계세요? 10 .. 2013/08/24 4,271
    289219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딸의 하반신과 보험금을 맞바꾼 엄마 12 ,,, 2013/08/24 8,977
    289218 영화 숨바꼭질을 봤는데.........(스포 쬐꼼 있어요 패스하.. 2 ... 2013/08/24 2,503
    289217 작은 가슴으로 브래지어 구입, 심각해요. ㅜㅜ 도움 좀 부탁드려.. 6 골치야 2013/08/24 2,674
    289216 예전에 감명 깊게 본 만화책 19 만화 2013/08/24 3,465
    289215 저녁식사 11시 2013/08/24 627
    289214 4대강 녹조에서 치명적 독성물질 발견 샬랄라 2013/08/24 862
    289213 엄마 노후 ... 7 고민좀요 2013/08/24 3,225
    289212 좋은 왈츠곡 추천해주세요. 6 .. 2013/08/24 2,627
    289211 이혼카페 가보니 2 .. 2013/08/24 4,645
    289210 ↓↓ 대통령지지율!! 이게 사실입니까? <-- 알바글입니다.. 1 알바 싫어 2013/08/24 1,092
    289209 지식과 지혜의 차이는 뭘까요? 13 ;;; 2013/08/24 2,530
    289208 12년차 7년째 살고 있고 앞으로 쭈욱 살거라면 리모델링해야할까.. 3 2013/08/24 2,269
    289207 원더풀마마...이제 좀 속풀리네요 1 .. 2013/08/24 1,945
    289206 이노래 제목좀 알려주세요 ㅠㅠ 6 나라냥 2013/08/24 848
    289205 빈폴패딩이요... 11 교동댁 2013/08/24 2,884
    289204 중고물건 잘못사면 일안풀린다는말.... 74 /// 2013/08/24 43,005
    289203 프랑스에서 파리 말고 좋았던 도시나 시골 추천해주세요 35 ispark.. 2013/08/24 5,270
    289202 조작원 댓글녀 오피스텔 대치시 노트북 파일 187개 영구삭제 3 우리는 2013/08/24 1,206
    289201 돈부리 맛집 좀 추천해주세요 3 꺄옷 2013/08/24 630
    289200 안과의사샘이나 드림렌즈 사용하는 분 답글부탁드려요 4 드림 2013/08/24 1,560
    289199 남편이 낼 중요한 시험을 쳐요 뭐라 응원해 줄까요 5 2013/08/24 1,181
    289198 고양이도 깜작놀라..이런 너구라같은넘이라구 .. 2013/08/24 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