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애들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아이들 보니까 3~5세 정도되는 두명인데..
여러번 좋게 이야기했는데 소용이 없어요.
6시부터 지금까지 뛰고 있어요.
부모는 나쁜 사람들은 아닌것 같은데 애들이 말을 안듣는건지..
여자애 두명인데 취침시간도 넘 늦고 뛰기도 너무 뛰고..
아랫집은 사는게 사는게 아니에요.
그어린애 둘이 이시간까지 안자고 뛰어다닐 일이 뭐가 있을까요.
매일 그래요.
이야기하면 한 이틀정도 밤에 안뛰어요.
신고 세번 들어가면 아파트에 못사는걸루요...
우리집 뿐만 아니라 그 옆집에서도 몇번 항의하는거 들었거든요.
옆집이 항의할정도니 우리는 사는게 어떻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