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 감기 재밌지 않나요?

uu 조회수 : 4,156
작성일 : 2013-08-18 20:50:12

오늘 봤는데..와 2시간동안 눈을 스크린에서 떼지 못했네요.

장혁이랑 수애 둘다 연기도 휼륭했고..

꼬마아이도 어쩜 그렇게 잘하던지..

장혁씨가 구조대원으로 나왔는데..

참 멋졌어요! 

울나라 구조대원들의 슬픈 현실.. 현장에서 사람들 목숨을 구하는 직업인데 대우도 안좋고..

어쨋든 잘봤네요..

근데 왜 하필 분당에서 찍었을까요?  서울도 아니고.. 경기도 성남에서..

분당이 그렇게 인지도 높은 동네인가요?

분당 홍보는 제대로 했네요. 혹시 영화감독이 분당사람인지..

IP : 61.247.xxx.10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올라온 후기는
    '13.8.18 8:53 PM (59.86.xxx.207)

    너무 재미없어서 돈아깝다고 하던대요

  • 2. 이어서
    '13.8.18 8:54 PM (59.86.xxx.207)

    저도 보려다가 후기가 안좋아서 안봤어요

  • 3. 분당이라는
    '13.8.18 8:54 PM (175.223.xxx.15)

    공간적 특수성을 고려했다고 하더라구요
    천당 아래 분당...이라고들 하잖아요
    누가 한국형 부동산 스릴러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으로 그런 스타일 싫어해서 볼 생각도 안 했지만...;;;

  • 4.
    '13.8.18 8:54 PM (1.233.xxx.160)

    뻔할것 같아서 안보는데 ...

  • 5. 아..
    '13.8.18 8:56 PM (39.119.xxx.150)

    주변에서 다들 재미없다 해서 안 봤어요 ㅠ 연가시랑 비슷하다던데.. 연가시도 정말 별루였거든요.

  • 6. ...
    '13.8.18 8:58 PM (58.120.xxx.232)

    친구가 보고 반미영화라는데 그런가요?

  • 7.
    '13.8.18 9:02 PM (115.137.xxx.126)

    별루였어요. 아니였음 했는데 역시더라구요.

  • 8. 전 재밌던데...
    '13.8.18 9:06 PM (124.216.xxx.226)

    오늘 애들이랑 보고 왔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좀 뻔하긴한데 연기들도 잘하고 진짜 몰입해서 잘봤어요 차인표 멋있었어요^^

  • 9. Sbc
    '13.8.18 9:23 PM (221.146.xxx.179)

    알바짓좀작작 내돈과시간... 진심쓰레기같은영화 욕튀어나옴

  • 10. 정말 별로
    '13.8.18 9:43 PM (121.169.xxx.15)

    앞에 5분시작할때...유치하게 시작하길래..이 영화 아니다 싶던데요..
    정말 돈 아까웠어요...
    근데 거기서 유일하게 분당사람들을 아끼던 사람이 대통령이 잖아요..
    만약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비상사태 나면 어떨까 생각하니 아찔하더라구요..
    제발 남은 4년반동안 아무일 없길...저는 오히려 그 생각 뿐이었습니다

  • 11. 진짜
    '13.8.18 9:48 PM (1.249.xxx.31)

    재미없었어요ㅠ
    직원말듣고 가서 봤는데
    그 직원하고 취향이 안 맞는지
    별로다 싶은 더 테러라이브가 훨 나은 듯 싶네요

  • 12. 진심..
    '13.8.18 9:51 PM (175.223.xxx.30)

    재미없다는..

  • 13. ㅎㅎ
    '13.8.18 10:01 PM (124.216.xxx.226)

    댓글들 중에 재밌다는 사람 저밖에 없네요ㅋ
    내가 수준이 낮은가 많은 생각이 나는 밤이여요~

  • 14. 111
    '13.8.18 10:14 PM (119.192.xxx.251)

    아역 박민하를 '감기'에서 처음 봤는데
    연기가 자연스러워서
    영화가 전체적으로 개연성은 없었지만
    그냥 괜찮았어요.
    그리고 사족이지만 영화에서 '전작권' 문제가 나왔는데
    같이 봤던 학생이 우리나라가 '전작권'이 없다는게 자존심이 상한다고 해서
    영화 보기 잘했다는 생각했네요.

  • 15. ....
    '13.8.18 10:27 PM (182.208.xxx.100)

    두시간동안,,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는 영화 입니다,,,

  • 16. 저는
    '13.8.18 10:30 PM (58.125.xxx.203)

    기대없이 봐서 그런가 정말 재밌게 봤어요 저번주 일요일에 더 테러라이브를 아침 먹으러가다가 조조 보구 너무 재밌게 봐서 또 영화가 보구 싶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개봉하기 전에 유료시사회라고 해서(유료 시사회 처음 알았네요) 아무기대,정보없이 봤거든요 두 영화 모두 괜찮다하면서 봤답니다. 집에 텔레비젼도 없애고 영화도 관심있는 편이 아니였는데 불이 붙은건지 자꾸 보고싶더라구요. 연가시도 내려보구.. 오늘은 숨박꼭질 보러갔었네요 우리 부부가 좋게 보는 편이라 어지간하면 다 재밌게 보는 편인데 정말 이것은 너무 하더라구요 ㅠㅠ 욕하면서 나왔네요. 다 잘하는 배우들인데.. 그리고 나와서 늦은 점심 먹고 설국열차도 봤답니다. 이것도 재밌게 잘 봤네요.

    근데 집에 와서 샤워하다가 숨박꼭질 장면 생각나서 어찌나 무섭던지요.. 오랜만에 영화 실컷봤네요

  • 17.
    '13.8.18 10:49 PM (58.141.xxx.147)

    주변 평도 다들 재밌다던데 영화프로그램에서 줄거리를 다 봐버린지라 돈아까워서 안보려고했는데 억지로봤어요
    근데 재밌더군요 같이본사람도 재밌다고 하더군요
    돈아까운 정도 아니에요 볼만해요

  • 18. ㅇㅇ
    '13.8.18 11:21 PM (222.112.xxx.245)

    재난 영화 좋아해서 이런 장르 거의 다봤는데.
    진짜 뻔하고 뻔하고 너무 많은 이야기를 제대로 소화도 못시키민서 넣어놓아서
    개연성도 별로고 전개도 그닥입니다.

    그냥 돈 많이 들여서 군중씬은 좀 있어보이더군요. 그거 건진거 외에는 솔직히 더테러 라이브가 훨 더 재미있었어요.

    뜬금없는 미국개입에 대통령에 참....뭐 있어보이려고 한거 같긴한데 생뚱맞기 그지없었어요.
    신파도 그런 신파가 없더군요.
    차라리 연가시가 훨 낫더군요.

  • 19. 15세이상
    '13.8.18 11:31 PM (112.150.xxx.66)

    관람가인데 초딩 둘 데리고
    어제 영화봤는데
    애들한테 엄청 혼났네요.
    저런 잔인한 영화를 왜 보여주냐고 해서요^^;;
    울 애 둘 다 쇼킹했나봐요.
    아까 남편이 복숭아먹다 사래들어서
    기침 엄청나게하니 애들 표정이 변하더라구요.ㅋㅋ

  • 20. 재밌었어요
    '13.8.19 7:01 AM (180.65.xxx.29)

    아역 박민하 너무 잘하더군요 언제 저렇게 연기가 늘었지 싶을정도로
    박민하 엄마가 안티들 때문에 울던데 여기도 애하나 잡고 있는분 있네요 그만들 좀 하시지
    전작권 문제는 여러분들이 봐서 공론화 되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 21. ....
    '13.8.19 9:25 AM (119.70.xxx.201)

    너무 뻔하고 억지스럽던데요...

  • 22. ....
    '13.8.19 9:51 AM (113.131.xxx.24)

    15세 관람 영화에 초딩은 왜 데리고 갑니까???

    초딩 둘다 15세예요?


    여기도 생각없는 엄마들 되게 많어, 암튼

  • 23. 윗님
    '13.8.19 11:26 AM (211.176.xxx.176)

    보호자가 동반하면 입장 가능하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0037 미국 동부 사시는분들, 요즘 날씨 어떤가요? 4 ... 2013/08/20 1,050
290036 남편 회식 때 노래방 가는 것도 말려야 되나요? 14 궁금 2013/08/20 11,057
290035 피아노 6 피아노 2013/08/20 1,169
290034 식기세척기 설치 관련(12인용) 라니 2013/08/20 1,008
290033 TV 소설 은희에서 호텔 사장이 은희 고모죠? 5 .. 2013/08/20 3,309
290032 국정조사에서 김유식씨가 한말.... 3 어제청문회 2013/08/20 1,152
290031 옥션 회원탈퇴 어디서 하는지요? 5 dd 2013/08/20 3,939
290030 선거개입 해놓고 당당한 국정원, 그냥 두면 ‘괴물’ 된다 5 샬랄라 2013/08/20 715
290029 제가 밥을 먹는 이유는 8 식욕 2013/08/20 2,098
290028 이제야 교사, 공무원이 연금때문에 짱인것 알겠는데 다시 그 시절.. 10 엄마 말이 .. 2013/08/20 3,870
290027 신세계 열어준 아이템글에 -많이 읽은글 3 셀프댓글 웃.. 2013/08/20 1,963
290026 거실에 월시스템 설치하신 분들 있으신가요? 1 과연.. 2013/08/20 999
290025 양념돼지왕갈비(뼈있는거 말고요)...판매하는 곳..추천할만한 곳.. 돼지갈비 2013/08/20 906
290024 오션월드 첨가는데...130cm 딱 맞춰야하는지.. 6 2013/08/20 1,145
290023 서울밝은세상안과 추천인 부탁드려요 수정은하수 2013/08/20 761
290022 그냥 둬야 겠죠? .. 2013/08/20 538
290021 저지방우유.. 5 Maybe 2013/08/20 1,673
290020 클로져 라는 영화 보신분? 9 ,,, 2013/08/20 1,711
290019 이민정씨 신행갈때 입은 이 옷 어디것인가요? 15 ehfhxp.. 2013/08/20 4,681
290018 대문에 걸린 신세계를?글.광고인가봐요. 8 음냐 2013/08/20 1,380
290017 꽃향기나는 비누 모조? 3 2013/08/20 1,471
290016 친구 아들 군대 가는데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14 진짜사나이 2013/08/20 3,958
290015 30대 후반..사귀는 남자와 헤어지는건 바보짓일 까요... 31 ... 2013/08/20 4,912
290014 고추장.된장같은 장류도 오래두면 숙성되나요? .. 2013/08/20 645
290013 암치료 유명 한의원 사기죄로 피소당해.. 충격적임 12 모범시민 2013/08/20 5,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