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부하들이 장국영 형이 일하는 곳으로 쳐들어오잖아요
그리고 그중 한명이 보스가 할말있다고 전화기 건내주는데 전화기가
무전기도 아니고 벽돌만했어요.... 컬쳐쇼크ㅠ....라고 하면 오바겟죠..ㅋㅋㅋ .
영화자체는 명성에 비해 별로 감흥은 없지만.. 무지 촌스럽기도 하고
그리고 장국영 이렇게 찌질한 역인줄 몰랐어요
그 아름다운 얼굴만 아니었다면. 때려버렷을텐데
악당부하들이 장국영 형이 일하는 곳으로 쳐들어오잖아요
그리고 그중 한명이 보스가 할말있다고 전화기 건내주는데 전화기가
무전기도 아니고 벽돌만했어요.... 컬쳐쇼크ㅠ....라고 하면 오바겟죠..ㅋㅋㅋ .
영화자체는 명성에 비해 별로 감흥은 없지만.. 무지 촌스럽기도 하고
그리고 장국영 이렇게 찌질한 역인줄 몰랐어요
그 아름다운 얼굴만 아니었다면. 때려버렷을텐데
주윤발 등장할때 바바리코트 휘날리고 이쑤시개 꽂고 총 두개들고
적들 소탕하는거 지금 보면 엄청 웃김.
예전에는 엑션 명장면으로 진지하게 봤던 장면인데 -_-;
이젠 주윤발 등장하는 전용 배경음악 깔릴때부터 웃음이 실실..
윤발아저씨 허세도 웃겼어요 ㅋㅋ그땐 저런게 먹혔다니
급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ㅋㅋㅋㅋ
솔직히 요즘 시대에 아저씨의 원빈은 더 허세 쩔지요 ㅋㅋ
예나 지금이나 그런 장면 먹힙니다 ㅋㅋ
그 벽돌만한 휴대폰 사용자임..(좀 오랫동안 썼어요. 그래서 휴대폰이 많이 보급되던 시기에 퇴물 벽돌로 사람들이 "이리듐 위성전화기냐"라고 물었을 정도) - 더 옛날 영화 보시면 카폰이라는 것도 나오는데... 당시에 정말 부유층의 상징이었습니다. 카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