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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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운씨 아들 낳았나봐요?
1. ...
'13.8.18 6:08 PM (114.129.xxx.95)김나운씨 꾸준히 작품한걸로아는데
언제 아이낳았대요??2. ??
'13.8.18 6:10 PM (112.151.xxx.29)아침드라마에 꾸준히 나왔었는데 아기 낳았나요?
3. ᆞ
'13.8.18 6:12 PM (220.122.xxx.112)저도 꾸준히 활동하신걸로 아는데요?
4. @@
'13.8.18 6:12 PM (122.35.xxx.135)명품 중독녀로 유명한 그 사람 맞죠? 그러면서도 옷못입는다고 평가되는..
5. ,,,
'13.8.18 6:15 PM (110.8.xxx.23) - 삭제된댓글집 엄청 좋네요. 냉장고 방까지~~
근데 3식구 살면서 왠 반찬은 저리 많이 만들어 놨는지 몰라요...ㅋ6. ᆢ
'13.8.18 6:15 PM (218.235.xxx.144)출산한지 몰랐는데 언제 했을까요?
기사도 없는것 같아요7. ᆞ
'13.8.18 6:16 PM (220.122.xxx.112)네 예전에 명품 많이 입으셨어요.
대학때 메이퀀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맞나요?8. ^^
'13.8.18 6:21 PM (125.128.xxx.183)진짜 언제 임신하고 출산까지...?
9. ᆢ
'13.8.18 6:28 PM (175.126.xxx.138)아마 아닐걸요
계속티비나왔어요
임신소식도 없었구요10. 일요일아침드라마..
'13.8.18 6:43 PM (211.178.xxx.243)에 나오던데 언제 낳았대요?
살은 좀 찐것같기는 하더군요.
그리고 메이퀸은 아니었을걸요. 서울예전나왔어요.11. 유키
'13.8.18 6:46 PM (121.190.xxx.196)근데 댓글이 싸하네요
지아들이란 표현도 나오고
시댁에 한재산떼어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돈있으면 명품 입을수도 있는거지 남의 돈 떼어먹고 사는것도 아니고
아들을 낳았던 입양했던 우리도 부모고, 부모가 될사람인데
좀 고운 말로 댓글 달았으면 해요...
세식구 살지만 좋아하면 그렇게 많이 할수도 있죠 뭐
저는 그 냉장고 방이 가장 부럽던데요...그렇게 부지런함이 대단한거 같아요
남편이 손님초대가 많을 수도 있고, 본인이 사람들 데려다가 먹이는거 좋아할수도 있구요12. ..
'13.8.18 6:46 PM (220.124.xxx.28)계속 쉬지 않고 티비에 나오던데;; 시집이 엄청 부자라서 결혼반대도 엄청 심해서 본인들 힘으로 시작했다고는 들었어요..
그래서 그 좋아하던 명품백도 끊었다고 말하더라고요. 지금은 모르죠...재력가인데 명품 살 능력되니 뭐...ㅎㅎ13. ᆢ
'13.8.18 6:48 PM (218.235.xxx.144)아기가 있는것 같아요
이런글이 보여서ᆢ
http://m.blog.naver.com/clayclon/15017379823614. 저만그런가요
'13.8.18 6:54 PM (125.189.xxx.71)여기댓글 무서움
15. 저두요
'13.8.18 6:57 PM (121.190.xxx.196)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은 댓글로 자신의 맘을 푸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완전 무섭고, 수준이 많이 떨어졌어요,
서로 서로 위하고, 하는 댓글들이 아예 사라졌더라구요16. 약간
'13.8.18 7:03 PM (183.109.xxx.239)불임인듯한 뉘앙스로 이야기하던데,,,임신햇음 햇다고 기사 뜨지않나요?
17. ..
'13.8.18 7:04 PM (124.56.xxx.208)김나운씨 사람부르는거 좋아해요
늘 친구들 떼로불러다 가든파티하고 글더라고요 손도크고ㅡ
그리고 애있냐는 질문에 아들낳아 한재산 받아 부럽다는
이런댓글도 눈쌀 찌푸려져요18. 음
'13.8.18 7:17 PM (117.111.xxx.25)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어떤 드라마 나올때 임산복입고 나왔었어요 그때 임신하고 출산하나보다 했었는데.
19. ...
'13.8.18 7:28 PM (121.157.xxx.75)댓글들 참으로 정떨어지네요 아놔.
김나운씨 최근 드라마가 삼생이하고 직장의신인데 직장의신에선 몇컷 안나왔어요
충분히 시간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그러지좀 말아요
진짜 댓글 볼때마다 헉.. 스럽네요20. 음..
'13.8.18 7:55 PM (222.236.xxx.211)입양했나봐요.갓난아기가 아니고 대여섯살 되어보이니..
21. 아휴
'13.8.18 7:59 PM (121.220.xxx.94)댓글들 정말 정 떨어지네요222222222222222
정말 아줌마들...ㅉㅉㅉ22. 어휴
'13.8.18 8:13 PM (218.48.xxx.54)댓글들...
진짜 못됐다...
얼마나 못났으면 ㅉㅉㅉ23. 00000
'13.8.18 8:17 PM (118.218.xxx.166)아줌마들이라고 단정짓기는 좀 이른 판단인것 같네요.
24. 저번에
'13.8.18 8:27 PM (211.178.xxx.50)임신 어렵다 한거 같은데요.. 요새는 우리가 잘모르는 연예인도 임신하고 출산한거 아니면 유산한거까지 뉴스로 알게
되잖아요.. 김나운씨는 그런 얘기 못들었는데요25. ㅇㅇ
'13.8.18 9:16 PM (115.136.xxx.38)무엇보다 저는, 집이 너무 크고 좋아서...
세식구에 TV하며 냉장고가 대가족 사이즈,
그 동네가 어딘지 궁금하더라구요~26. 끌끌
'13.8.18 9:24 PM (39.7.xxx.162)연예인들은 참 힘들겠어요.
이런 관심들이요.
그것도 나쁜관심...27. ,,,
'13.8.19 4:19 AM (119.71.xxx.179)음식솜씨 아~주 좋은 엄마에, 좋은집에 행복한 아이네요..
28. 음냐
'13.8.19 4:43 AM (112.149.xxx.8)엄청부지런한가봐요 일하면서도 어찌 저런음식을 다...대단
2011년기사에도 자녀계획 맘대로 안된다 뭐그런기사 있던데
가족사진상 아이도 어린아이 아니고 입양하거나 그랬나보네요29. ..
'13.8.19 5:52 AM (175.209.xxx.37)근데 좀 씁쓸하네요 남의 임신이 궁금했다가 입양한것같은 상황까지 들춰지는게..
30. 얼굴
'13.8.19 6:49 AM (122.37.xxx.113)안 보인다고 자게니 어때 하며 함부로 말 하지만 사실은 자기 인격 걸고 똥바르고 있는 거죠.
31. ....
'13.8.19 7:50 AM (1.241.xxx.250)댓글보니 나쁜 ㄴ ㅕ ㄴ들 많네요.
82에 꼭 남아있어서 그런 ㄴ ㅕ ㄴ들은 발못 붙이게 해야되겠어요.
사는게 팍팍하고 괴로우면 나만 할까.
나쁜 녀 ㄴ들이 어디다 댓글로 화풀이를 하는건지. 저렇게 살면 평생 저렇게 산다는걸 모르나봐요.
겨우겨우 당첨된 정자면서 왜 인생을 그렇게 사시나요.
자기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데.32. .........
'13.8.19 8:06 AM (182.208.xxx.100)애기 있으면,,그냥 축하해,주세요,,,ㅎㅎㅎ 전에,출산 한거 본거 같아요ㅡ
33. 애가 넘 커요
'13.8.19 8:50 AM (1.240.xxx.142)임신출산 소식없었는데..입양한거 같아요...결혼후 한참동안 안생긴다고 했었는데..
34. 몇주전 캐이블프로에서
'13.8.19 9:31 AM (61.74.xxx.243)임신 안된다고 불임?난임?이라고 하던데요??
아이가 있다는 늬향스는 전혀 없었구요..35. ...
'13.8.19 9:43 AM (119.206.xxx.164)그냥 그런갑다 합시다.
다들 다 까발려서..이그~~~36. 생각난당
'13.8.19 11:01 AM (61.82.xxx.136)김나운씨 얘기 나오니 몇 달전 코스트코에서 봤던 게 생각나네요.
남편분이랑 온 거 같던데..
화장끼 전혀 없고 걍 머리 틀어올리고 체구도 작고..근데 확실히 실물이 얼굴이 마니 작더라구요.
눈코도 화면보다 훨 입체적이구요.
이쁘단 생각은 안 들고 그냥 김나운이구나.. 이 생각만 들던데요.37. 블레이저드
'13.8.19 12:04 PM (119.196.xxx.117)역시 여자의 적은 여자
38. 집에
'13.8.19 12:13 PM (203.152.xxx.4)남편 직장에 일하는 분들 와서 밥 먹는데요
11명정도 된다고
보이는 것만 보고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39. ..
'13.8.19 12:31 PM (1.244.xxx.133)동네에 누가 불임이래다가 큰애를 데리고 있으면
일부러 안물어보고 서로 쉬쉬하지 않나요?
굳이 본인이 말하지 않는한..
아주 친한 사이 아닌한..40. 그냥
'13.8.19 12:51 PM (119.82.xxx.56)있는 그대로 예쁘게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이 행복하면 되는 것 같은데..41. 얼마전
'13.8.19 1:05 PM (211.109.xxx.137)모 프로에서 애기 갖고 싶어도 애기가 안 생기는 부부들이 얼마나 많은데..하며 말씀하시는 순간 자신 얘기구나..하는 느낌을 받은 적 있었어요 그 프로가 애가 있는데 감사히 생각하지 않고 문제 많은 집에 대해 토론하는 그런 프로였나? 여튼 확실히 기억은 안 나지만..그런 얘기 하는 순간 얼굴이 굉장히 어두웠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아이가 없었나? 라고 저는 처음 느꼈었는데..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