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만 먹으면 몸에 나쁠거 없지 않을까요?
고기패티에 첨가물 많이 들었나?
후렌치후라이랑 콜라땜에 나쁘지 햄버거 자첸 괜찮지 않아요?
저는 항상 베이컨토마토 먹는데
베이컨과 소스에 첨가물이 들었긴했지만
요즘따라 매주 3-4회씩 맥도날드 햄버거로 식사하네요 ㅎ
햄버거만 먹으면 몸에 나쁠거 없지 않을까요?
고기패티에 첨가물 많이 들었나?
후렌치후라이랑 콜라땜에 나쁘지 햄버거 자첸 괜찮지 않아요?
저는 항상 베이컨토마토 먹는데
베이컨과 소스에 첨가물이 들었긴했지만
요즘따라 매주 3-4회씩 맥도날드 햄버거로 식사하네요 ㅎ
빵이 밀가루라서 그럴수도 있구요
고기가 등급낮은 잡고기에 향신료 들고
직화한 고기가 나쁘고요
제대로 만들면 5군 영양소 다 들어서 나쁜건 아니죠
베이컨 훈제는 안좋아요
가끔먹음 괜찮은데 너무 자주 드시는것 겉아요
후렌치 후라이가 나쁜가요? 울 딸은 후렌치 후라이 밖에 안 먹는데..맥도날드께 제일 맛있다며..
그럼 차라리...신세계 지하 쟈니로켓 버거로 갈까요?????????
일단 빵이 밀가루라 밥보다 질이 떨어지고, 패티에는 지방 성분,,
각종 소스에는 당분 및 나트륨 성분이 높아요,, 야채는 상대적으로
적어 열량은 높은데 비해 영양불균형이 오기 쉽구요.
지방과 나트륨은 고혈압, 심장병등 성인병의 원인입니다.
수제버거집들도 고기 등급이나 높지 별거 없어요 ㅎㅎ
발효빵에 소스빼고 패티넣으면 쪼~금 나으려나요 ㅎ
밥 위주로 드세요. 햄버거류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드시구요
중학생 아이 학교 권장도서중가 있길래 사주고 저도 같이 봣는데...으...오래 가진않겟지만 입맛이 뚝 떨어졌어요 -.-;;; 시간되시면 한번 읽어보셔요
윗님~ 그 책제목이 모예요?
책 제목이 기호를 쓰니 지워져서 나오네요 ^^;;
..맛있는 햄버거의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염분과 칼로리 문제일거예요.
가끔 별식으로 먹는건 큰 문제없을 것 같은데요.
후렌치후라이 같은 녹말을 고온으로 조리하면 암유발 물질이 나온다고 알려져있어요. 많이 먹이는건 좋지 않은것 같아요. 같은 맥락으로 감자칩이나 과자 종류도 많이 먹이면 안좋다고 하네요.
고칼로리에 영양 불균형이잖아요.
거기다 염분 과다.
심혈관계 질환에 치명적인 걸로 아는데요.
착한 식당(티비에 나오는)에서 착한 햄버거 가게 나왔는데요.
서울이던데.....
알아 보고 거기서 사 드심 좀 나을듯 하긴 하던데.
발효빵에 신선한 야채에...
그래서 그 집은 하루 파는 분량이 정해져 있데요.
패티의 상당부분이 이름도 기억할 수 없는 필러가 함유되어 있어요. 소고기 백프로라고 하는데 완전 뻥이죠.
그리고 학생알바 손 거친 야채가 깨끗하면 얼마나 깨끗하겠습니까.
감자튀김도 고온으로 튀기면 발엄물질 생성되고 특히나 그런데서 쓰는 기름 믿을만하지 않죠.
어쩌다 한번 정도 가볍게 먹는건 문제없지만 일상식이 되면 미국 비만자처럼 되요.
여태 이나라 저나라 음식 먹어봤지만 우리나라 음식이 단연 건강식인것 같아요.
수퍼 사이즈 미(Super size me) 한 번 봐보세요...
마요네즈로 소스 대신하라던님 마요네즈쓰는 햄버거도 있어요 그냥 오뚜기 마요네즈요 마요네즈가
얼마나 살찌는지 모르시는군요
토마토 들어있는걸로 드시고 위에 덮여져있는 빵 한장은 드시지마시길..
건강 생각한다면 감자랑 콜라도.. 빼시구요..
열량은 너무 높으면서 정작 필요한 영양분은 부족해요. 게다가 소금도 많구요.
라면이랑 마찬가지에요.
저급고기에 각종 첨가물, 지방을 한데 갈아 만든게 패티인데
납품업체 생산시설이..너무 더러웠어요
뭐든 적당히만 먹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한 주 세번이면 좀많은듯해요
지방, 질낮은 재료 문제이지
염분으로 따지자면 한식이 훨 높다는건 이미 알려진 사실..
요즘은 뭐 다 개판이라 맥도날드가 좋다라는 말도 나와요.
알고나면 먹을게없는 세상이라 한탄하죠.
맥도날드 같은 애들이쓰는 주된 수법이 뭐냐면요.
열량이니 뭐니 이런 정보들은 깨알같이 써서 멀리 붙여놔요.
법으로 정해진거니 하는 시늉은 하는데 못보게 하는거죠. 그래도 없는거보다 낫다는 말도 있죠.
첨가물 0, 무검출 뭐 이딴식으로 말장난 하죠.
이놈들이 법적으로는 다 빠삭하죠. 규정에 뭐가 걸리고 이런거를 다 꿰고있죠.
그래서 그걸빼고 대체품으로 만드는거에요. 규정에따라 검사하면 안나오게 개발을 하는거죠.
라면회사 애들이 MSG 무첨가 뭐 이런거 비슷하죠.
요리사가 조미료안써 이러면서 굴소스 팍팍 넣고 좋아하는데 그럼 조미료는 굴소스에 포함되어있죠.
사기꾼새끼들이죠. 완전무료 뭐 이렇게 크게 써붙여놓고 길가는 사람 붙잡고 지랄을하고
공짜면 그럼 그냥주지 근데 사실 그냥 안주죠.
깨알같이 뭐가 어쩌구 설명을 한참 들어야하고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죠.
결국 공짜가 공짜가 아니죠.
요즘은 썩지않는 햄버거라고 감자튀김도 그렇고 널리 알려졌어요.
뭐 수분이없어서 안썩는게 당연하다는 반박도 있는데
이거 방부제니까 안썩지 이런소리 나오죠.
소비자단체는 니들 뭔지랄을해서 이게 안썩냐고 계속 압박을하고
맥도날드는 여기저기 돈질하고
사업비밀을 니들이 왜 궁금해하냐 꺼져라 새끼들아 이러고 있죠.
예를들어 중국하고 비교하면 골판지 만두 뭐 이런것도 나오니까
그런것보다는 믿을만 하겠죠. 분유먹고 애들이 죽기도 하고 그정도 개판은 아니죠.
햄버거 하나만 먹어도 하루권장 나트륨의40% 이상 섭취한다는 거, 100% 소고기란 들어가는 고기중에 소고기만 들었다는 뜻일 뿐 실제 패티의 고기함량은 70%내외? 순쇠지방도 10%이상 넣음, 그 외엔 msg등 화학첨가물이 32가지인가 들어간대요. 피로인산나트륨, 안정제,보존료 뭐시기 뭐시기
소고기 패티라는 것도
한 마리의 소에서 나온 게 아니라
A소,B소,C소,D소,E소,F소.......
수만마리의 소들의 살을 섞어서 만든 거잖아요?
그 중 하나의 소에 이상이 있어도 그 모든 것들이 문제가 되는....
근데 진짜 좀 더럽지 않아요?
적어도 갈비나 삼겹살이나 이건 눈에 보이는 게 전부인데
그 소고기 패티에는 뭐가 들어가 있는지도 모른다는 거
왠만한 레스토랑들 보다 훨씬
주방도 깨끗하고
재료들 관리도 잘 돼요.
수퍼사이즈 미에서 결국 드러난 건
햄버거가 나쁜게 아니라 감자튀김과 소다팝이 나쁘다는 거였어요.
햄버거를
과일 주스랑 같이 먹고
감자튀김 같이 먹지 않으면,
자장면이나 제육볶음 덮밥 등보다 훨씬 좋은 음식입니다.
신선한 채소도 들어가고 고기랑 빵도 들어가고.
윗 분도 얘기하셨지만 고기도 참 많은 소의 것이 섞여있고
참 많은 부위가 섞여있고(영업비밀이라 밝히길 거부하는)
참 많은 첨가물이 들어가죠(역시 영업비밀이라 밝히길 거부하는)
아이 아토피 치료하느라 이번 여름에 '공장을 거쳐나온 음식'을 잠시 끊었어요.
평소에 그래도 생협 거 많이 먹였지만 소소하게 먹었던 식당 사탕, 외식, 껌, 아이스크림
완전 차단했더니 식품 알러자는 아닌데도 피부가 많이 좋아져서 깜놀!
식품 알러지 아니라도 첨가물이 안좋긴 한가봐요.
맥도날드 몸에 정말 안좋습니다. 고기패티, 빵, 소스등 온갖첨가물 다들어가있구요. 그 첨가물때문에 먹으면 먹을수록 중독이 되어서 자꾸 생각나고 먹게되고하는 대기업의 술수이죠,,
모든점포를 획일화하고 맛도 똑같이 서비스도 모두 똑같이 해서 고객들을 습관을 들이게 만들어 돈을 벌고있는거죠,,
햄버거,,집에서 만들어드시면 나쁠거 없습니다. 다진고기에 야채섞어서 패티만들고 신선한 잡곡빵에 양상추 토마토얹고 약간의 소스,, 이렇게 하면 건강식품이지요,, 맥도날드는 정크입니다..
자신의 몸을 쓰레기로 만들지마세요
제남편 아는분이(연세드셨음) 어쩌다 햄버거를 먹어보니 넘 맛있어서 거의 매일 점심을 햄버거를 드셨는데 병원가보니 혈압에 당뇨에 부쩍 치수가 확 올라갔다고 햄버거 무섭다고.......
매주 3~4회 섭취는 넘 많으네요.
자장면이나 제육볶음 보다 낫다니 세상에.
예전에 미국 어떤 사람이 점퍼에 햄버거 하나를 넣어두고 잊었다가
1년 뒤에 꺼내게 됐는데 햄버거가 멀쩡하다는 동영상을 봤어요.
빵하고 패티가 무슨 미라처럼 그대로 던데요?
얼마나 첨가물이 많이 들었을까요?
3일이 지나도 썩지 않는 것은 먹으면 안된답니다.
게다가 미국산 소고기로 만들어지고 고기가 잘 뭉쳐지라고 기름덩어리를
같이 갈아 넣는다고 합니다.
후라이포테이토는 발암물질이라고 뉴스에도 나오고
콜라는 성분 자체가 비밀이라니 먹을게 못됩니다.
차라리 고구마를 쪄서 도시락 대신 드세요.
돈 내고 발암 물질 먹는 격.
고기들 다 암모니아? 화학물질로 씻고..
빵도 형편없는데다가 소스 나트퓸 범벅.
전 배고프고 말지 맥도널드 버거킹 같은 데 안가요.
몇년전 뉴스에서 패티를 어떤 화학물질에 담궜다 꺼내쓴다고 하더라구요
전에 광우병 이슈였을때 동영상보니
도축장서 고기 부위별로 다 바르고 하잖아요.
그리고 남은 상품화 되지 못하는 잡고기가 들어갑니다..
그게 지방이런게 많아서 살코기같은 질감과 떨어진 맛을 위해 각종 첨가물이 들어가구요.
동영상서 충격이었던게 소 머리도 들어간다는...
어떤 책에서는 햄만드는데 고기 100g으로 상품 130g이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그게 다 첨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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