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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느순간 가슴을 쿵 치게 하는 명언이나 글귀가 있으셨다면 하나씩만 알려주세요.

살면서 조회수 : 23,615
작성일 : 2013-08-17 23:40:48

제 경우에는

 

'다른 사람을 바꿀만큼 오래 살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거였어요.

 

IP : 78.87.xxx.29
2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7 11:44 PM (119.207.xxx.160)

    전 얼마전에 들었던 김창환씨의 시한줄이요. 세상 그어디 먼곳도 어제보다 먼곳은 없다는 말이었어요. 가슴을 후비면서 지나가는 한마디....

  • 2. 저는
    '13.8.17 11:47 PM (119.70.xxx.72)

    저는 명언보다는 조언이요. '매 순간순간 내가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선택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봐라.'
    저는 지금 설거지를 미루고 82를 하고 있네요.... 갑자기 죄책감이 몰려옵니다.
    설거지하고 올게요...

  • 3.
    '13.8.17 11:48 PM (180.70.xxx.42)

    가장 위대한 재능은 한마디면 될때 두마디 하지않는것^^
    이 구절이 기억나네요^^

  • 4. 고등학교때 수학쌤
    '13.8.17 11:51 PM (39.7.xxx.199)

    남만큼 해서는 남이상 될수없다

  • 5. 원글
    '13.8.17 11:52 PM (78.87.xxx.29)

    윗분들 말씀 보고 있으니 하나 더 떠오르네요.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Thats why it's called the Present"

  • 6. 드럭커
    '13.8.17 11:52 PM (70.208.xxx.78)

    미래를 예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어제 아침 이 문구를 보고는 종이에 한 열번은 적었나봐요. 그간 나태해져 있었던 제게 경종을 울린 문구였어요.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create it.

    살면서도, 인간 관계로 지칠 때도 한번씩 되새겨 보려구요.

  • 7. 길ㅅ
    '13.8.17 11:53 PM (223.33.xxx.49)

    세상에서 가장 먼 길은 머리에서 가슴까지 가는 길이다

  • 8. 마음
    '13.8.17 11:57 PM (14.52.xxx.11)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힘든일 있을때 이걸 되뇌이면서 위로 받고요
    내탓이요 내탓이요
    하면서 일어났던일을 되집어 보면 정말 내탓이 많아요
    안좋은사람인줄 알면서 어울리고 당하고 등등등

  • 9. 쏘셔
    '13.8.17 11:59 PM (211.36.xxx.228)

    혼자 가면 길이 되고, 여럿이 가면 역사가 된다,라는 말이 기억나는군요^^

  • 10. ...
    '13.8.18 12:04 AM (119.148.xxx.181)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이 있다'
    뭐 이런 내용인데..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첫번째 얘기 일거에요.
    어떤 자극이 왔을때...반응은 자동이 아니라 각자 택하는 거라는 얘기요.
    누가 나를 화나게 만든게 아니라, 내가 화내기로 선택을 한 거라는 얘기에요.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에 초점을 맞추라고요..

  • 11. 성당
    '13.8.18 12:05 AM (223.62.xxx.248)

    성당에서 기도하다가

    내 탓이오 내 탓이오
    하다가 너무 와닿아서 눈물이 나더군요.

  • 12. ...
    '13.8.18 12:08 AM (125.186.xxx.48)

    '누가 나를 화나게 만든게 아니라, 내가 화내기로 선택을 한 거라는 얘기에요,'

    윗님 이 글 가슴을 치네요 ^^

  • 13. 선택과 집중
    '13.8.18 12:08 AM (203.228.xxx.249)

    항상 욕심이 많고 이도 하고 싶고 저도 하고 싶고
    그러다보니 참 피곤도 하고 하는 만큼 성과도 안나오고 그랬는데

    선택과 집중
    저 구절을 본 후론
    우선순위를 선택하고 거기에 집중해요
    그 후 나머지 서서히 하고요

  • 14. 그대 고운 눈속에 별 하나 반짝이기를
    '13.8.18 12:09 AM (116.34.xxx.109)

    '그대 어느 어둠 앞에 서더라도 혼의 빛 잃지 않기를
    그대 고운 눈속에 별 하나 반짝이기를'
    저소득층 지역의 공부방 아이들이 불러주는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던 부분입니다.

    노래마을 백창우님이 만든 시더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BzscOULBkq0

  • 15. ...
    '13.8.18 12:12 AM (125.178.xxx.142)

    밥은 하늘입니다.

  • 16. !!!
    '13.8.18 12:14 AM (125.252.xxx.17)

    " 지혜는 들음으로써 생기고,

    후회는 말함으로써 생긴다"

  • 17. 따로또같이
    '13.8.18 12:15 AM (118.220.xxx.119)

    인간의 행복원리는 간단하다
    불만에 자기가 속지 않으면 된다
    어떤 불만으로 해서 자기를 확대하지 않으면 인생은 즐거운 것이다
    암기하는 중입니다

  • 18.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13.8.18 12:16 AM (211.202.xxx.240)

    가장 빠른거다 어쩌고 하지만
    사실은 박명수 개그 중의 하나,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너무 늦은거다."ㅠㅠ
    분발도 해야겠지만 50% 이상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 19. 잃을 것도 없고
    '13.8.18 12:16 AM (116.41.xxx.245)

    얻을 것도 없다

  • 20. ㅇㅇ
    '13.8.18 12:17 AM (223.62.xxx.112)

    그냥 제가 신조로 삼는거. 남한테 바라는 마음을 갖지 말자.

  • 21. 집착과 집념?
    '13.8.18 12:18 AM (39.115.xxx.77)

    방송중에 나온 말이었던것 같은데 집착은 어떤 목표에 매달리느라 스스로를 옭아매는 것이고 집념?은 어떤 목표에 매달려 스스로가 더 자유롭게 되는 것이라고 했어요. 예를들어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집념을 가지고 너무 어려운 형편에도 그분야의 공부를 하고 하다보니 외국어 공부도 하고 직접 외국으로 가기도 하고 등등 모든 제약을 뛰어넘어 더 자유로워지는 것이라는 내용으로 이해했어요. 내가 진정 원하는 일에 집념을 가지다면 핑계거리들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요.

  • 22. ocean7
    '13.8.18 12:18 AM (50.135.xxx.248)

    The revolution is a dictatorship of the exploited against the exploiters.

    Fidel Castro
    혁명은 착취당한자들이 착취하는자들을 향한 독재다.

  • 23. ...
    '13.8.18 12:20 AM (80.226.xxx.10)

    너는 너 나는 나.

  • 24. 권리
    '13.8.18 12:21 AM (119.196.xxx.153)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가장 평범한것이 가장 비범한것이다

  • 25. . ..
    '13.8.18 12:21 AM (211.234.xxx.239)

    성격이 팔자다.

    상대방도 참고있다.

    둘다 제 사수님의 명언입니다.

  • 26.
    '13.8.18 12:22 AM (121.136.xxx.249)

    성공한 사람이 행복한게 아니라 행복한 사람이 성공한다

  • 27. 음..
    '13.8.18 12:22 AM (121.147.xxx.224)

    할까말까 하는건 하고,
    살까말까 하는건 사지마라.

    그거하고 .. 우리 시어머니 말씀 하나 더..

    하는 것이 법이다. ㅋㅋㅋ

  • 28. 노을
    '13.8.18 12:24 AM (116.121.xxx.198)

    인생에서 기쁨과 슬픔의 총량은 같다..

    매일 맑은날만 계속된다면 멀쩡한 들판도 사막이 된다..

    세상에 완전히 틀린것은 없다.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제시간을 가리킨다..

  • 29. ....
    '13.8.18 12:26 AM (58.237.xxx.142)

    "완전히 그 사람을 이해할 수는 없어도
    완전히 사랑할 수는 있다"__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중에서

  • 30. 저도
    '13.8.18 12:28 AM (183.101.xxx.207)

    '오늘 내가 하는 짓이 내 미래 모습이다..'
    맨날 생각은 하는데...현실은 푹 퍼져있네요..
    평생 푹 퍼져 살랑가...ㅠㅠ

  • 31. 그냥
    '13.8.18 12:31 AM (116.127.xxx.107)

    후궁견환전에 나왔던 주제곡 가사중 한 대목인데, 가슴에 쿵 내려 앉더군요.

    " 하늘의 뜻을 알 수 없으니, 기쁨도 슬픔도 순간이어라"

  • 32. 한 개 더
    '13.8.18 12:32 AM (58.237.xxx.142)

    "생각을 심으면 행동을 거두고
    행동을 심으면 습관을 거두고
    습관을 심으면 성품응 거두고
    성품을 심으면 운명을 거둔다" --사무엘 스마일스

  • 33. 풍경
    '13.8.18 12:33 AM (118.217.xxx.135)

    오래전...정말 죽을것 만큼 힘들었을때....
    이곳에서 글 올렸을때 어느 님이 댓글로 달아주셨던...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 글귀로 그 지옥을 버텼어요.
    ....그 땐 그랬어요...후후..

  • 34. 저렴한 표현이지만
    '13.8.18 12:38 AM (125.180.xxx.227)

    욕이 배 뚫고 나오진 않는다

    살면서 제일 와닿는다는...쿨럭 ㅎㅎ

  • 35. ㄱㄱ
    '13.8.18 12:38 AM (223.62.xxx.112)

    저장하고 아이랑

  • 36. 마침
    '13.8.18 12:42 AM (58.235.xxx.109)

    오늘 차타고 오다가 본 글귀.

    인생은 속도가 아니고 방향이다

  • 37. ,,,
    '13.8.18 12:44 AM (119.64.xxx.253)

    보다 검소하게
    보다 간소하게

    저는 이 말대로 살고 싶어요.

  • 38. 준비는좋다
    '13.8.18 12:50 AM (211.234.xxx.216)

    너무나좋은글 감사합니다~^^

  • 39. 뽀그리2
    '13.8.18 12:54 AM (121.140.xxx.8)

    답은 내안에 있다.

  • 40. 저도
    '13.8.18 12:55 AM (211.246.xxx.126)

    제게 어느 님이 써주신 소중한 댓글 ..
    말을 많이 하고,
    페북에 사진을 많이 올리면,
    친구가 없다.
    이 말 요즘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 41. 시원한바람
    '13.8.18 12:56 AM (14.32.xxx.195)

    울렁거렸는데
    댓글 읽다가 용기내어 저도 하나 써요..
    지는게 이기는 거다
    어릴 때 못이 박히게 들어도 이해못한 이 말
    이젠 매일 실감해요..

  • 42. 모로
    '13.8.18 12:58 AM (123.214.xxx.252)

    오늘은 어제를 닮는다

  • 43. 알프레드 마샬
    '13.8.18 1:01 AM (119.202.xxx.133)

    냉철한 머리 따뜻한 가슴( cool heads but warm hearts)

  • 44. 요즈음
    '13.8.18 1:03 AM (39.113.xxx.224)

    강한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자다
    ...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되는말인듯

  • 45. 기억나세요?
    '13.8.18 1:04 AM (125.142.xxx.241)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라고 강조한 것에 대해서 그는 "잘 듣는 게 민주적인 리더십의 덕목"이라며 "자기가 부족한 게 있다면 남의 말을 잘 듣는 게 실수를 줄일 수 있는 민주적인 태도"라고 했다.
    ~~~~~~~~~~~~

    '그' 와 '남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이 누군지 기억나세요?

  • 46.
    '13.8.18 1:04 AM (121.136.xxx.249)

    하나더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자

  • 47. 99학번
    '13.8.18 1:05 AM (220.76.xxx.27)

    고3때 수능공부 하면서..
    내가 도대체 왜 이 공부를 해야하지?
    화학 생물 이런건 배워서 뭐하지?
    그냥 쫓기듯 수능공부 자체에 회의를 느낄때..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에 나오는 문구를 붙여놓고
    그 시절을 헤쳐나왔어요
    지금도 생각나네요..

    춤을 추는 거야.
    음악이 울리는 동안은 어쨌든 계속 춤을 추는 거야...
    왜 춤추느냐 하는건 생각해선 안 돼.
    의미같은 건 생각해선 안 돼.
    의미같은 건 애당초 없는거야.
    그런 걸 생각하기 시작하면 발이 멈춰버려... 

  • 48. 힘들때
    '13.8.18 1:09 AM (218.148.xxx.175)

    살면 ....살아진다
    현기영

    그러니까 , 당신도 살아

    오하라미쓰요

  • 49. 네츄럴
    '13.8.18 1:12 AM (39.118.xxx.28)

    신발 없는사람이 속상해하며 걷다보니 발없는 사람을 보았다 책에서 읽은 글입니다

  • 50. 러시아
    '13.8.18 1:13 AM (175.223.xxx.168)

    "악은 선을 알아보지만
    선은 악을 알아보지못한다"

    왜냐면 선한사람은 모든사람이 자기같은줄알아서 악인이 있는줄을 모름

  • 51. 프라푸치노
    '13.8.18 1:15 AM (76.68.xxx.105)

    억울한 일 당하거나 ..
    잘못하고도 죄값 치루지 않는 사람들 보고 답답하고 분노가 치밀 때 많이 위로가 되는 글귀입니다.

    천망회회 소이불신 : 하늘 그물망은 성글어도 빠뜨리는 게 없다

  • 52. 마거릿 미드
    '13.8.18 1:18 AM (175.223.xxx.168)

    깊게 생각하고 참여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역사를 바꿀수있다는것을 의심하지말아라
    역사는 실제로 그런 소수에 의해 바뀌어왔다

  • 53. 가슴
    '13.8.18 1:18 AM (180.71.xxx.174) - 삭제된댓글

    가슴을 쿵!!!하게하는 글귀 저장합니다^^

  • 54. 저도 하루키소설에서
    '13.8.18 1:29 AM (112.185.xxx.232)

    하루키 소설....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 숲)에서 기억에 남는 말이요.
    "자신을 동정하는 것은 비열한 인간이나 하는 짓이야."

    자기연민에 빠지려고 할 때 저를 붙잡아주는 말이에요.

  • 55. 어린 시절
    '13.8.18 1:30 AM (122.34.xxx.177)

    한번 듣고 새기려고 노력했던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 56. 작가언니
    '13.8.18 1:46 AM (183.100.xxx.82)

    저도 명언 저장합니다 ^^

  • 57. 아이해피
    '13.8.18 1:48 AM (175.119.xxx.181)

    제일바쁜사람이 제일많은시간을갖는다 ..페이스북 한줄명언인가 거기서 봤는데 기억에 남고..
    82 댓글중에... 이거조금 저거조금 배우러 다니며 자신의역량보다 훨씬 낮은 삶을 사는 삶을 낭비하는 여자..
    그거 보고 제 자신을 반성하게됐어요..

  • 58. 123
    '13.8.18 1:53 AM (175.212.xxx.164)

    내가 허송으로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자가 그토록 갈망하던 내일이었다..

    아.
    .

  • 59. 명언이라
    '13.8.18 1:54 AM (223.62.xxx.2)

    명언이라기 보다는 제가 요즘 달리기에 푹 빠져서 그 것만 생각하면 가슴이 콩닥 거립니다.
    나이 44세인데 지금부터 열심히 운동해서 마라톤 완주하고픈게 저의 새로운 꿈이되었네요
    그러던중 우연히 책 제목이 떠올랐어요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저 글귀가 저의 꿈을 북돋아 주네요

  • 60. mmm
    '13.8.18 1:55 AM (180.228.xxx.60)

    나이가 들면 말은 줄이고 지갑은 열어야 한다.......

  • 61. 저도
    '13.8.18 2:01 AM (1.252.xxx.141)

    이또한 지나가리라~~
    근데 욕이 배 뚫고나오진 않는다도 좋아요ㅋ

  • 62. 좋은 말
    '13.8.18 2:09 AM (218.153.xxx.40)

    가슴깊이 새겨둘 명언이 많네요 ㅡ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 63. 행복
    '13.8.18 2:25 AM (211.234.xxx.126)

    행복은 먼 훗날 달성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것!
    꾸페씨의 행복여행 읽던중 깊은 깨달음^^

  • 64. ......
    '13.8.18 2:51 AM (175.195.xxx.125)

    저도 나이 먹어가니까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라는 말을 새기며 살아갑니다.
    모임을 가기전에 항상 다짐을 하고 나갑니다.
    또,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글을 힘든 일 겪을 때마다 되새기게 되네요

  • 65. ...
    '13.8.18 3:01 AM (124.53.xxx.131)

    저장해두고 읽을께요. 감사합니다.

  • 66. 이또한 지나가리라
    '13.8.18 4:41 AM (90.37.xxx.151)

    매서운 시아버지 덕에 늘 가슴졸이며 살앗던 시댁살이 십년...

    82에서 알게된 이 명언으로 이제까지 버텻어요

    사랑해요 팔이 언니들^^

  • 67. 굴굴
    '13.8.18 5:05 AM (39.7.xxx.75)

    저장하려고요~~~

  • 68. 햐.....
    '13.8.18 5:23 AM (223.33.xxx.36)

    신발없는 사람이 속상해하며 걷다보니 발없는 사람을 보았다
    좋은 글귀네요
    불평하지 말고 살아라는 말이네요

  • 69. sally212
    '13.8.18 6:02 AM (116.37.xxx.152) - 삭제된댓글

    도움 많이 되네요

  • 70. 저도
    '13.8.18 6:20 AM (210.206.xxx.206)

    남과 비교하지 마라 그러면 불행이 시작된다
    행복은 다가올 미래가 아니라 지금 나의 선택이다
    ^^

  • 71. 정리만 잘해도....
    '13.8.18 6:23 AM (24.103.xxx.168)

    인생이 바뀐다.(팔자가 바뀐다.)
    실천해 보니 진짜 맞는 말이더라구요.

  • 72. ....,
    '13.8.18 6:29 AM (14.49.xxx.133)

    저장하고 나중에 읽어봐야겠네요

  • 73. ..
    '13.8.18 7:04 AM (175.210.xxx.243)

    좋은 글이 많네요.
    저도 어제 본 것 중 하나..

    걷는 자가 앞으로 간다.

  • 74. 감사
    '13.8.18 7:09 AM (125.186.xxx.11)

    전 여기서 전에 어떤분이 올리신 글귀.

    약한것은 착한게 아니라 악한 것이다..

    좀 더 단단하고 강해지고 싶어요.
    우유부단 게으름..다 약해빠진 저..

  • 75. ......
    '13.8.18 7:28 AM (124.80.xxx.157)

    사람은 사랑해야할. 존재지 믿을존재가 아니다

  • 76. 딩딩동
    '13.8.18 7:32 AM (58.142.xxx.54)

    "아직 죽지 않은 사람으로 살지 말라"

  • 77. ...
    '13.8.18 7:39 AM (211.226.xxx.90)

    아주 흔한 말이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힘들때 되뇌이던 말이에요.

  • 78. ...
    '13.8.18 7:40 AM (110.46.xxx.91)

    인내하는 자 , 꿈을 거머쥘지니 !!!

  • 79. ...
    '13.8.18 7:40 AM (61.77.xxx.233)

    '나나 잘하자'
    상대에게 불만이 생길 때 떠올리는 말

  • 80. 히리26
    '13.8.18 7:49 AM (112.173.xxx.137)

    말할까 말까 할때는 말하지말고
    먹을까말까 할때는 먹지말고
    줄까말까할때는 줘라

  • 81. .....
    '13.8.18 7:50 AM (110.11.xxx.98)

    이세상에서 가장 공평한건 시간!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

  • 82. 이집트 얘기던가
    '13.8.18 7:55 AM (27.1.xxx.135)

    저승문턱에서 두가지 질문을 받는다고 한다.

    삶의 기쁨을 찾았는가
    남에게 기쁨을 주었는가

    위대한 임종은 눈은 감기되 마음은 열리는것

  • 83. 가슴
    '13.8.18 8:24 AM (223.62.xxx.117)

    약한건 착한게 아니라 악한 것이다

    위에정말 주옥같은 명언들이네요

  • 84. 아~
    '13.8.18 8:29 AM (221.162.xxx.139)

    바라는게 없는 순간 두려움도 사라진다.
    전하나씩 수첩에 적어두어야 겠네요

  • 85. 오목조목
    '13.8.18 8:35 AM (119.64.xxx.242)

    좋은 명언들... 저장합니다!

  • 86. ㄷㄷㄷ
    '13.8.18 8:35 AM (118.46.xxx.72)

    저장할만 글들 이네요

  • 87. 진정
    '13.8.18 8:36 AM (1.235.xxx.117) - 삭제된댓글

    삶은 어려운 것이다

    스캇펙의 아직도 가야할길의 첫문장입니다

  • 88. 혀니
    '13.8.18 8:47 AM (175.223.xxx.115)

    명언까진 아니지만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거다.

    이말을 되뇌이며
    웃어요

  • 89. 참 좋은 질문이네요
    '13.8.18 8:50 AM (183.98.xxx.82)

    좋은 질문에 좋은 답
    감사해요^^

  • 90. 현이맘
    '13.8.18 8:53 AM (220.84.xxx.184)

    그러함에도어떻게사느냐가중요하다
    상처와후회없는인생은없겠죠
    그다음어떻게사느냐는본인의선택이니까

  • 91. mm
    '13.8.18 8:57 AM (218.154.xxx.79)

    감동적인 글.
    아니고 나의 말.
    살아있으니 살아내야한다.

  • 92. happy
    '13.8.18 9:33 AM (211.36.xxx.4)

    좋은글 많아 저장합니다

  • 93. 수정 요함
    '13.8.18 9:42 AM (118.39.xxx.53)

    '욕이 배뚫고 안 나온다' 가 아니라

    '욕이 배뚫고 안 들어간다'입니다.

    제가 25년 전에 직장 선배님께 들었단 말입니다.

  • 94. 겸손
    '13.8.18 9:48 AM (58.234.xxx.19)

    세상에 나보다 못 난 사람 없다.

  • 95.
    '13.8.18 9:53 AM (59.22.xxx.43)

    친한 친구의 말

    말하기전에 세번 생각하고 뱉는단 말..
    늘 반응이 느린 친군데...
    생각하느라..그랬나봐요

    대신 허튼 소린 안한다는..

  • 96. jaii
    '13.8.18 9:54 AM (39.112.xxx.162)

    세상에 공짜는 없다....

  • 97. ...
    '13.8.18 10:01 AM (58.148.xxx.196)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

  • 98. 좋은문구
    '13.8.18 10:08 AM (119.200.xxx.127)

    많네요. 생각은 생각을 낳고 행동은 결과를 만든다. 전 이 문구를 좋아하지만 실천은 잘 안되네요.ㅠㅠ

  • 99. 박명수
    '13.8.18 10:28 AM (1.252.xxx.50)

    "제때 공부하지않으면 추울때 추운데서일하고 더울때 더운데서 일한다.."

  • 100. 정말
    '13.8.18 10:41 AM (58.229.xxx.158)

    이 글 너무 좋네요, 특히 원글님의 영시 부분도 좋고. 위의 박명수님 말. 진짜 촌철살인이네요.

  • 101. 명언저장
    '13.8.18 10:53 AM (59.15.xxx.221)

    명언저장합니다

  • 102. ...
    '13.8.18 11:10 AM (211.178.xxx.52)

    지혜는 들음으로써 생기고
    후회는 말함으로써 생긴다

    교만하고 현학적인 저에게 딱 어울리는 명언입니다
    간직합니다.

  • 103. 저는
    '13.8.18 11:17 A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Practice makes perfect.

  • 104. 쐬주반병
    '13.8.18 11:22 AM (115.86.xxx.18)

    말 아픈줄 알아라...
    친정 엄마께서 지나가는 말로 하셨는데, 어른이 되니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구요.

  • 105. 꿀벌 마야
    '13.8.18 11:25 AM (61.74.xxx.243)

    '부지런한 꿀벌은 슬퍼할 틈이 없단다.'

  • 106. 눈발
    '13.8.18 11:32 AM (175.113.xxx.231)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며..인생을 이끄는건... 결단력이다 " 제가 만든거여요...
    좋은글들이 많아 저장합니;다.

  • 107. 타임버드
    '13.8.18 11:33 AM (39.7.xxx.115)

    좋은글저장합니다

  • 108. 반짝이는
    '13.8.18 11:44 AM (115.136.xxx.187)

    감사히 저장해요

  • 109. 제노비아
    '13.8.18 11:44 AM (39.117.xxx.50)

    명언 저장해요

  • 110. 구름빵
    '13.8.18 11:44 AM (119.214.xxx.105)

    낙장불입..

  • 111. applemint
    '13.8.18 11:44 AM (119.71.xxx.17)

    정말 주옥같은 글귀들이네요

  • 112. //
    '13.8.18 11:50 AM (1.233.xxx.160) - 삭제된댓글

    거짓말도 100번하면 진실이된다 -일본속담.

    그래서 민족성이 늘 거짓투성이인가??

  • 113. ㄴㄷㄱㄷ
    '13.8.18 11:51 AM (121.190.xxx.82)

    명언저장감사해요

  • 114. //
    '13.8.18 11:53 AM (1.233.xxx.160) - 삭제된댓글

    이세상에 만만한사람없다

  • 115. 저두
    '13.8.18 11:55 AM (183.99.xxx.98)

    가슴을 울리는 글이 많네요.

    인생이 힘든가?
    어찌 힘들지않을거라고 생각하는가...

    이글을 일고 가슴이 쿵..했네요

  • 116. 저는
    '13.8.18 11:55 AM (39.7.xxx.222)

    일본 속담인데
    젊어서 땀 흘리지 않으면
    늙어서 눈물 흘린다
    아직 젊으니까 열심히 땀 흘리려구요

  • 117. 소리나그네
    '13.8.18 11:56 AM (221.140.xxx.83)

    누구라도 할 일이라면 내가 하자.
    언제라도 할 일이라면 지금 하자
    지금 내가 할 일이라면 더 잘하자....

  • 118. 마노
    '13.8.18 11:57 AM (221.141.xxx.100)

    좋은 글들...감사합니다.

  • 119. 덕분에
    '13.8.18 11:59 AM (125.138.xxx.176)

    원글님께도
    댓글님들께도
    좋은얘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120. 좋은글
    '13.8.18 11:59 AM (182.237.xxx.12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21. ..
    '13.8.18 12:01 PM (183.98.xxx.185)

    가장 위대한 재능은 한마디면 될때 두마디 하지않는것^^

    --> 정말 명언이네요!

  • 122. 천국편 by 단테
    '13.8.18 12:04 PM (39.112.xxx.168)

    "폭력에 고통받는 사람은
    폭력행위에 관여하지 않았다 해도
    비난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마치 바람이 불어도 불은 타오르는 게
    자연스럽듯, 의지는 원하기만 하면
    굴복하지 않으니까요.

    따라서 크든 작든 의지를 굽히면
    폭력이 따르는 법입니다."

  • 123. 메모 하다가....
    '13.8.18 12:06 PM (183.101.xxx.252)

    가슴으로 읽혀야 할 글귀가 정말 많네요...
    저도 요즘 읽은글 중 한 소절..

    인생에 너무 먾은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에 인생이 불안하고 초조하고 괴로운것입니다...



    내일은 내일의 일이고,
    지금 좋아야 합니다...

  • 124. 저도~
    '13.8.18 12:22 PM (125.186.xxx.50)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 그대로 된다.
    정신은 삶을 조정하는 핸들이다.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나폴레옹)

  • 125. ...
    '13.8.18 12:23 PM (119.70.xxx.201)

    너무 좋음글들 많네요
    전 아이에 관한 서적에서
    다른아이와 비교하지말고 내 아이의 과거와 비교해라

  • 126. ...
    '13.8.18 12:23 PM (118.38.xxx.69)

    저장 합니다

  • 127. 아...
    '13.8.18 12:29 PM (220.90.xxx.89)

    되새겨보고 늘 기억할 말들이 많네요... 가까이 두고 늘 염두에 두고 살아야겠어요.

  • 128. 네바
    '13.8.18 12:29 PM (211.178.xxx.142)

    저도 저장이요

  • 129. 흠...
    '13.8.18 12:32 PM (180.233.xxx.229)

    요즈음 저에게 최고의 명언은 "부정선거 책임자 처벌 박근혜사퇴"입니다.
    간절한 소망이기도 합니다.

  • 130. 후회..
    '13.8.18 12:34 PM (121.183.xxx.164)

    아이들 한창 키울때 공부하라, 이건하지마라,왜그러니등등 잔소리 하며 티격태격할때
    남편이 해준말 "네잎크로바 하나를 얻기위해 세잎크로바 전체를 짓밟지마라" 했던 기억이
    이제와서 되새기니 정말 후회감과 함께 절실히 와닿네요.
    그땐 왜 그뜻을 몰랐을까?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내가 왜 그랬을까? ㅠㅠㅠㅠㅠ

  • 131.
    '13.8.18 12:35 PM (39.118.xxx.210)

    진인사 대천명
    인간이 할 노력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

  • 132. 늘푸른
    '13.8.18 12:35 PM (218.53.xxx.201)

    명언저장.. 좋은 글 많네요

  • 133. 82의 명언
    '13.8.18 12:38 PM (118.34.xxx.65)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

  • 134. ㅎㅎ
    '13.8.18 12:53 PM (115.140.xxx.163)

    좋은 말들 많네요

  • 135. 한성댁
    '13.8.18 12:53 PM (124.78.xxx.189)

    인생 도처 유 상수.(人生到處有上手)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의 저자 유흥준 교수

    나이가 들어 갈수록, 나이도 외모도 중요치 않은 상수들을 종종 보게 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저 말이 생각나서 될수록 어느 자리든 낮은 위치에 있으려고 노력합니다.

  • 136. @@
    '13.8.18 12:57 PM (180.230.xxx.83)

    어떤 사람 묘비에 써 있었다는 ..
    '내 이럴줄 알았다'

    후회하면 늦으니 사는동안 하고 싶은것 미루지 말고, 하며 살자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 137. 민이네집
    '13.8.18 12:57 PM (211.234.xxx.50)

    남에게 충고하지말라.

    충고해서 들을 사람이면 충고를 듣지않아도 고칠 사람이라고..
    살면서 주위를 보니 그렇더군요.
    남의 말 듣는사람들은 알아서 고쳐야할 점을 고치던데
    아무리 얘기해줘도 안 듣는 사람은 어떻게할수가없더라고요.

    그리고 내 자신도 완벽하지않은데 함부로 충고해서도 안되는것같고요.

  • 138. ^^
    '13.8.18 12:57 PM (123.108.xxx.87)

    정주영 "해 봤어?"

    확실하게 하겠다, 정확하게 하련다..
    이유는 장황하지만,

    이래서 못하고 저래서 할 수 없고, 하기도 싫고,
    결정적으로 자신도 없고~
    말 많은 사람 치고 행동하는 사람을 못봤네요

  • 139. 요리조아
    '13.8.18 1:04 PM (122.32.xxx.109)

    명언 저장합니다

  • 140. 흠...
    '13.8.18 1:08 PM (180.233.xxx.229)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무릇 나무는 가만히 있고자 하나 바람 잘 날이 없고
    자식은 부모를 봉양하려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 141. 가슴쿵
    '13.8.18 1:11 PM (61.255.xxx.68)

    손대지마라 금이갔으니 라고시작하는 시
    위로도 상처가될수있다는 내용'

  • 142. ***
    '13.8.18 1:13 PM (180.71.xxx.92)

    ^^님 댓글처럼 정주영씨의 "해보기는 했냐?
    25살의 늦은 나이로 지금 군대가있는 울 아들이 제일 좋아하던 말입니다.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내일 입니다." -랄프 W 에머슨-

    자주 생각하게 해주는 글입니다.

  • 143. ..
    '13.8.18 1:16 PM (59.18.xxx.94)

    감사합니다..저장합니다..

  • 144. ..
    '13.8.18 1:25 PM (223.33.xxx.247)

    피할수없다면 즐기자
    시작이 반이다

  • 145.
    '13.8.18 1:25 PM (14.36.xxx.173)

    생각이 운명이 된다.

  • 146. 성격이 팔자
    '13.8.18 1:29 PM (211.178.xxx.132)

    가슴을 때리는 글귀들

    저장해요

  • 147. 노자
    '13.8.18 1:31 PM (36.38.xxx.45)

    -아는자 말하지 않고 말하는자 알지 못한다-

    -도를 도라고 말한 순간 이미 그건 도가 아니다-

  • 148. 파블로바
    '13.8.18 1:40 PM (122.62.xxx.91)

    세치 혀를 조심해라.

  • 149. 워니송
    '13.8.18 1:43 PM (119.67.xxx.161)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 150. ......................
    '13.8.18 1:47 PM (121.163.xxx.77)

    저장합니다.

  • 151. __
    '13.8.18 1:49 PM (121.50.xxx.109)

    전약간종교적인걸넣어서. 사람은태어날때도 혼자태어나고 죽을때도 혼자죽으며 윤회의길도혼자서간다. 누구에게나 죽음은 공평하다는 문학개론중 배웠던게 이거랑관련되어생각이나네요 살면서미운이도반드시만나야하고 사랑하는이와도헤어지는게 인생의현실인지라

  • 152. ...
    '13.8.18 1:55 PM (1.242.xxx.35)

    감사합니다 좋은 글~

  • 153. ....
    '13.8.18 1:59 PM (112.148.xxx.88)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노신(魯迅)-

  • 154. --
    '13.8.18 2:00 PM (175.208.xxx.86)

    세상에 공짜는 없다.

  • 155. 귀태
    '13.8.18 2:02 PM (223.62.xxx.2)

    자공이 여쭈었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싫어하는 자가 된다면 어떻습니까? 공자께서 답하셨다 아니된다.
    자공이 다시 여쭈었다. 그렇다면 마을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는 자가 되면 어떻습니까?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아니된다. 마을의 선한 자들이 좋아하고 마을의 악한 자들이 싫어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 156. 나비밥
    '13.8.18 2:06 PM (218.235.xxx.27)

    저는...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자기팔자는 자기가 꼰다
    그밖에 댓글에 있는것도 좋은게 많네요~

  • 157. 챙챙
    '13.8.18 2:08 PM (222.233.xxx.161)

    좋은 글 잘 읽었어요

  • 158. 인생
    '13.8.18 2:09 PM (122.36.xxx.159)

    인생 뭐 있냐~~


    힘들때 되뇌이면 왠만한 일은 넘기게 됩니다.^^

  • 159. 봄날
    '13.8.18 2:14 PM (175.223.xxx.211)

    시작이 반이다

  • 160. 하늘
    '13.8.18 2:15 PM (116.41.xxx.69)

    저도 저장해요^^

  • 161. 우리서로
    '13.8.18 2:19 PM (39.113.xxx.249)

    좋은 글귀들 저장합니다

  • 162. ...
    '13.8.18 2:24 PM (61.4.xxx.111)

    당신의 나이가 50이던 100살이던 상관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당신의 남아있는 인생 중에서

    가장 젊은 바로 그 순간 입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과 내일을 위해 지금 당신의 젊음을 맘껏 열정적으로

    불태우시기 바랍니다


    #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어요..

  • 163. ㄱㅅ
    '13.8.18 2:26 PM (223.33.xxx.254)

    해보고 아님말고

    뭔가 시작할때마다 부담을 크게 느끼는데 그럴때 이 문구를 생각해요.

  • 164. ...
    '13.8.18 2:28 PM (61.4.xxx.111)

    좋은 하루도 있고 나쁜 하루도 있다.

    중요한 건 내일은 또 무슨일이 벌어질까 가슴 두근거릴수 있느냐는 것.

    두근거림이 없는 인생은 죽은 인생이다.

    좋은 하루도 나쁜 하루도 상관없지만 죽어 있는 하루는 싫다.

    그리고 인생을 조금 살아보니 알게 되었다.

    두근거림을 지속하는데에도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 165. 행복바라기1
    '13.8.18 2:29 PM (114.200.xxx.145)

    180.71 님이 싸주시던 그 문구 저도 항상 붙여놓고 살았는데

    한동안 잊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166. ㅇㅇ
    '13.8.18 2:29 PM (183.96.xxx.102)

    이 또한 82 보물이네요

  • 167. ...
    '13.8.18 2:31 PM (39.121.xxx.49)

    내가 해야하는 일은 내가 할 수있는 일이다..

  • 168. 좋은 글 많네요
    '13.8.18 2:31 PM (125.177.xxx.190)

    나중에 찬찬히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저같은 경우 자주 힘이 되는 두가지 명언은
    '진인사대천명'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169. 앞에어떤분이 쓰신
    '13.8.18 2:34 PM (119.194.xxx.64)

    이또한 지나가리라

    요즈음 어려움을 겪으면서 느낀겁니다

  • 170. ...
    '13.8.18 2:35 PM (122.35.xxx.28)

    좋은 명언들... 꿈은 이루어진다..

  • 171. '
    '13.8.18 2:38 PM (1.225.xxx.5)

    @@ 좋은 글 저장해요

  • 172. 좋은글이기도
    '13.8.18 2:48 PM (175.223.xxx.101)

    하지만 항상 새겨야 될말 같아서 적어봅니다.

    얼마전 아들이 옆에 있는데 누구 험담을 했더니
    아들왈,
    엄마 그사람 앞에서도 못하는 얘기는 뒤에서도 하지 말라네요...
    대학 1학년 아들한테 무안당하고 속으로는 반성했답니다.

  • 173. ㄴㅁ
    '13.8.18 2:55 PM (58.237.xxx.63)

    이또한 지나가리라

  • 174. ...
    '13.8.18 3:02 PM (121.140.xxx.93)

    천지간의 모든 사물이 다 책이다.
    삼라만상이 스승이다.

  • 175. 아들맘
    '13.8.18 3:02 PM (58.123.xxx.85)

    저도 아이들과 같이 볼께요

  • 176. 프레젠
    '13.8.18 3:03 PM (221.139.xxx.10)

    지금 내가 가진 건 이 순간뿐...

  • 177. ㅇㄴ
    '13.8.18 3:22 PM (211.108.xxx.111)

    낮은것 추한것은 내안에서 끊자.

  • 178. 별사랑맘
    '13.8.18 3:29 PM (59.5.xxx.44)

    좋네요~글중에 제가 알고있는 명언이 있네요~
    나이 40중반이다보니 이 또한 지나가리라가 젤 마음에 새겨지더라구요~~

  • 179. 전....
    '13.8.18 3:31 PM (122.35.xxx.66)

    죽어서 가슴에 손 올리기 전까지.
    내 아이 섣불리 자랑 말고 남의 아이 함부로 욕하지 말아라..
    하는 말이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도없이 변화하니 지금의 모습에 일희일비 하지 말라는
    말로도 이해되어서 좀 더 장기적인 시선으로 아이들이나 사람을 보게되더군요.

  • 180. ..
    '13.8.18 3:33 PM (39.119.xxx.36)

    "피가 뜨워웠던 젊은시절에 저지른 방종은 하나도 후회되지 않는데,
    냉담했던 시절에 끌어안지 못했던 마음과 가능성들은 후회가 된다네.."

  • 181. ^^
    '13.8.18 3:35 PM (125.142.xxx.233)

    댓글들을 보니 위안이 되네요...

  • 182. 저장
    '13.8.18 3:42 PM (80.187.xxx.135)

    가슴 쿵치는 명언 저장합니다

  • 183. 진리는 모순된 것이다.
    '13.8.18 3:45 PM (121.141.xxx.125)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러나
    누가 뺨을 때리거든 다른 한쪽 뺨도 내주거라,
    이 경우가 맞는 경우도 있음.
    결국 진리는 모순.
    양극을 다 포함.
    그래서 진리.

  • 184. 인생
    '13.8.18 3:48 PM (218.152.xxx.135)

    "할 수도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하는데."

    "사랑은 포기하고
    그 사랑을 한 자신은
    용서하자."

  • 185. ᆞᆞᆞᆞ
    '13.8.18 4:02 PM (203.226.xxx.182)

    아 난왜 저장한다는글이 얄밉지?

  • 186. !!
    '13.8.18 4:03 PM (180.69.xxx.65)

    Do as you would be done by.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도 하기 싫다.
    내가 받고 싶은 것은 먼저 베풀자.

  • 187. 로뎀나무
    '13.8.18 4:04 PM (183.109.xxx.171)

    바람이분다,살아야겠다

    -폴 발레리의 시 ‘해변의 묘지’

    외로움과 절망속에서 펄펄 끓고 있던 그 때 그 시절
    저를 지탱해준 구절입니다.

  • 188. 사랑
    '13.8.18 4:08 PM (222.104.xxx.85)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189. 어느날
    '13.8.18 4:23 PM (61.81.xxx.53)

    군에 있는 아들에게서 편지가 왔어요.

    "눈길을 걸을 때 흐트러지게 걷지 말아라
    뒤따르는 이에게는 이정표가 될 것이니..."

    엄마 저는 이 말이 그렇게도 좋더라구요
    제가 조금 힘들고 어렵더라도 주위 사람들을 위해서
    바르고 올곧게 살아가려구요...

    가슴이 뭉클하고 쿵 내려 앉았어요.

  • 190. 명언^^
    '13.8.18 4:28 PM (203.81.xxx.88)

    명언 저장해놓고 가슴으로 읽어봐야겠어요^^

  • 191. 커피우유
    '13.8.18 4:33 PM (61.72.xxx.109)

    모두 공감이네요 ^^

  • 192. 강철맨
    '13.8.18 6:07 PM (211.36.xxx.130)

    내가 무엇이 될지는 내가 정하는거다. 좋은 사람이 될지, 나쁜 사람이 될지....

  • 193. 해낙타
    '13.8.18 6:57 P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비오는 오후 한 때를 어떻게 보내야할지 모르면서 사람들은 영생을 꿈꾼다.

  • 194. 나리
    '13.8.18 7:06 PM (61.102.xxx.84)

    공감되고 좋은 글 많네요.

    가슴뛰는 삶을 살아라.류의 글을 많이 접하는데

    나를 가슴 뛰게 하는것이 없는 상태로

    그냥저냥 세월이 흘렀네요.ㅠㅠ

  • 195. ..
    '13.8.18 7:23 PM (121.132.xxx.89)

    차근차근 읽으면 마음에 감동이 올까요///제가 지금 너무 힘들어서리..ㅜㅜ

  • 196. 푸쉬킨
    '13.8.18 7:39 PM (210.123.xxx.101)

    미소와 많은즐거운 말들이
    우리들의 인생을 아름다움으로
    가득 채워준다

  • 197. 좋은 글들
    '13.8.18 7:50 PM (72.190.xxx.205)

    고맙습니다. ^^

    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 198. ..
    '13.8.18 8:39 PM (203.226.xxx.222)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라...

  • 199. 숭어
    '13.8.18 8:49 PM (110.9.xxx.137)

    사람은 얼마나 많이 가졌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버렸는가로 행복해진다.

  • 200. 왜이리 좋죠?
    '13.8.18 9:06 PM (218.239.xxx.103)

    감사합니다. 맘이 따뜻해 지네요..

  • 201. rornflqkscks
    '13.8.18 9:14 PM (115.22.xxx.177)

    감사합니다..깊이 새길 말씀들이 많네요..

  • 202. 건강
    '13.8.18 9:44 PM (112.151.xxx.119)

    {밥이 보약이다.}

    나이 먹을수록 실감합니다.

  • 203. ..
    '13.8.18 9:46 PM (14.35.xxx.162)

    왜이렇게 코끝이 시큰한지..좋은 말들 감사합니다.

  • 204. ㅎㅎㅎ
    '13.8.18 9:51 PM (121.154.xxx.73)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과
    모른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 통 하지 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이 또한 지나가리라..

  • 205. Mrsjs
    '13.8.18 11:25 PM (222.103.xxx.122)

    다만 살아갈 뿐이다.

  • 206. 주님의 기도
    '13.8.18 11:28 PM (211.234.xxx.68)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 207. 명언
    '13.8.19 12:35 AM (220.81.xxx.39)

    나를 사랑하고 싶어요..ㅠ.ㅠ

  • 208. 시간
    '13.8.19 1:16 AM (112.148.xxx.25)

    멋진 명언들 가슴깊이 간직할게요~감사합니다~

  • 209. 명언이네요
    '13.8.19 1:25 AM (211.234.xxx.189)

    성격이 팔자다

    참....... 요며칠 한탄하는 제팔자의 근원이구만요

  • 210. 맞나?
    '13.8.19 1:29 AM (119.149.xxx.73)

    내가 허락하지 않는이상 누구도 나에게 상처줄수 없다

  • 211. 새벽
    '13.8.19 6:29 AM (119.207.xxx.78)

    오늘이 당신의인생에서 가장젊은날이다

    매순간을 최선을다해 살아야한다는...

  • 212. masca
    '13.8.19 9:12 AM (175.204.xxx.59)

    주옥같은 명언들
    가슴을 치게 하네요, 감사^^

  • 213. 하늘날기
    '13.8.19 11:31 AM (122.254.xxx.98)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14. 무지개
    '13.8.19 1:14 PM (122.203.xxx.2)

    저장해야겠어요

  • 215. 저장
    '13.8.19 1:24 PM (125.128.xxx.6)

    저장할께요

  • 216. 아침햇살
    '13.8.19 5:48 PM (79.192.xxx.198)

    희망은 보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 217. ...
    '13.8.19 8:54 PM (219.251.xxx.2)

    지금 당장 시작하라!

  • 218. 저도
    '13.8.20 4:12 AM (119.204.xxx.160)

    주옥같은 명언 저장할께요~

  • 219. 꽃다지
    '13.8.21 11:25 AM (116.126.xxx.190)

    좋은글 감사합니다

  • 220. 오브젯
    '13.8.21 11:32 AM (211.43.xxx.8)

    이글 찾아내면서 한 생각
    좋은 정보는 그때 그때 저장해라. 안그러면 어디 있는 지 몰라 헤맨다.

  • 221. ..
    '13.8.23 2:09 PM (121.190.xxx.82)

    삶이 내게 할 말이 있었기 때문에 그 일이 내게 일어났다
    여정자체가 보상이다
    궁지에 몰렸을 때 피하지않기
    열정은 사람을 아름답게 한다

    인생이라는 무대에서는 대담하게 춤추거나 공포나 자기의심의 그림자에 갇힌 채 조용히 움츠러들어있거나 둘 중 하나다

  • 222. 곰돌이
    '13.8.25 8:47 PM (121.190.xxx.222)

    논쟁에서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 논쟁을 피하는 것이다.

  • 223. pianochoi
    '13.8.25 11:55 PM (59.14.xxx.28)

    가슴을 치는 명언

  • 224. 찬찬이
    '13.9.5 11:01 PM (221.155.xxx.207)

    명언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225. 좋은글
    '13.9.8 2:03 PM (211.207.xxx.32)

    저장합니다^^

  • 226. 저도
    '13.9.26 1:31 PM (121.145.xxx.179)

    저장할게요~

  • 227. ..
    '13.11.5 3:11 AM (110.4.xxx.80)

    세상에 공짜는 없다

  • 228. stella000
    '13.12.16 9:46 PM (218.48.xxx.107)

    이것도 저장

  • 229. ...
    '14.3.17 7:58 PM (121.166.xxx.144)

    명언 저장해요

  • 230. ;;
    '14.7.30 2:58 PM (112.217.xxx.253)

    딱 어제오늘 갈등 대박인 제게 해주는 말이 많네요..


    " 지혜는 들음으로써 생기고,
    후회는 말함으로써 생긴다"

  • 231. 예쁜봄날
    '14.7.30 10:28 PM (125.180.xxx.36)

    저장합니다.감사해요

  • 232. ..
    '14.11.27 5:15 AM (122.34.xxx.206)

    감사합니다

  • 233. ^^
    '17.9.1 10:01 AM (211.201.xxx.9)

    명언...감사합니다

  • 234. 소담
    '17.9.22 8:18 PM (121.132.xxx.235)

    명언 ^^감사합니다

  • 235. ㅡㅡ
    '18.2.18 2:42 AM (47.145.xxx.27)

    인생명언 222

  • 236. ..
    '18.5.14 2:39 PM (211.36.xxx.149)

    명언저장합니다

  • 237. ^^
    '21.3.28 7:26 PM (220.72.xxx.200)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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