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분들이 진행하는 금요일엔 수다다, 영화는 수다다 두 프로 잘 보고 있어요.
이동진씨의 탄탄한 인문학적 소양에서 나오는 영화평과 시야가 좋아요,
김태훈씨도 나름 괜찮고... 두 분을 보니 가끔 살짝~ 무거운 이동진씨의 분위기를
김태훈씨가 유쾌하게 살려서 조화를 이루는 거 같아 참 균형이 맞는 콤비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이동진씨는 정말로 사적인 멘트는 안하시네요.... 내가 왈가불가할 건 아니지만요~
이 두 분들이 진행하는 금요일엔 수다다, 영화는 수다다 두 프로 잘 보고 있어요.
이동진씨의 탄탄한 인문학적 소양에서 나오는 영화평과 시야가 좋아요,
김태훈씨도 나름 괜찮고... 두 분을 보니 가끔 살짝~ 무거운 이동진씨의 분위기를
김태훈씨가 유쾌하게 살려서 조화를 이루는 거 같아 참 균형이 맞는 콤비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이동진씨는 정말로 사적인 멘트는 안하시네요.... 내가 왈가불가할 건 아니지만요~
아 두 분 정말 잘 어울리죠^^
저도 금요일은 수다다 자주 봐요
이동진의. 빨간책방 도 재밌어요
저도 이동진 기자님 좋아해요 이젠 평론가님이라고 해야겠죠. 진짜 개인적인 이야기는 안하시는거 같아요.
깐족깐족대서 싫었는데, 이 프로들은 김태훈씨가 묘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