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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내 생일이다

조회수 : 748
작성일 : 2013-08-17 17:31:15

 

생일이거나 말거나

오늘도 역시

이른 저녁을 먹는다.

 

저번 주에 담근 경빈마마표 막김치에

상처없이 예술로 깐 메추리 장조림,

82주인장님처럼 마요네즈 넣은 조미 오징어무침,

그리고 절대 빠지지 않은 악마의 간단 오이지..

.

.

.

 

폭신한 깔개와 얼린 생수 한통

그저께 산 멋진 마 롱니트와

무늬가 예술인 레깅스를 차려입고,,,,

 

이제   시청으로 간다.

남들 쉬는 주말에 일하러 간 남편

광장에서 반갑게 만나

수만의 촛불로 힐링하려 한다

 

촛불아  힘내라 !!

 

IP : 175.113.xxx.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웡
    '13.8.17 5:37 PM (180.68.xxx.133)

    오~멋져요~~~

  • 2. 호박덩쿨
    '13.8.17 6:23 PM (61.102.xxx.195)

    오~멋져요~~~

  • 3. !!!!
    '13.8.17 6:49 PM (1.245.xxx.166)

    글 읽으면서 '참 밝은 성격이구나. '이구나 했는데
    다 읽고 나니 멋진분이란 생각이 드네요.

  • 4. 제리맘
    '13.8.17 8:33 PM (218.48.xxx.120)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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