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기엔 신경이 쓰이고, 버리기엔 많이 아까운 정도의 제품이라면(유행타거나, 낡은건 아니예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받아주는데 있을까요?
팔기엔 신경이 쓰이고, 버리기엔 많이 아까운 정도의 제품이라면(유행타거나, 낡은건 아니예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받아주는데 있을까요?
그렇다면 아름다운 가게 기증 어떠세요. 저 지금 6시까지 한다고 해서 빨리 가보려구요. 저는 오래된 프라다 나일론 백있었는데 걍 세탁기에 한번 돌렸더니 (그전엔 드라이 해야되는 줄 알았음) 때 다빠지고 괜찮아져서 가을에 들고 다니려구 해요. 넘 오래되지 않았다면 수선해서 쓰거나 수선후 중고판매도 좋아요.
전 그냥 저희집오시는 아주머니드렸어요..
필요한사람있다면 줘버리세요.
주는것도 신경쓰이더라구요. 세탁이나 다림질이라도 한번 해줘야하고..
검색하셔서 한번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