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미혼 남녀가 한 스튜디오를 쉐어하기도 하나요???
1. ㅠㅠ
'13.8.17 1:42 PM (222.233.xxx.184)스튜디오는 좀 그렇네요 원베드룸이랑 이야기가 달라질듯
2. ...
'13.8.17 1:44 PM (182.210.xxx.99)사용시간을 달리해서 쓰는건 아닐까요?
여자는 직장인이라서 낮에 비우고 밤에 잠자고
남자는 바텐더라서 밤에 비우고 낮에 잠자고...
제가 소설을 너무 많이 봤나요 ㅋ3. 원글
'13.8.17 1:45 PM (118.220.xxx.107)아뇨 그냥 말 그대로 쉐어하는 거죠. 평범한 사람들이...
정말 이건 아닌거 같은데 자꾸 우기니 원 ㅠㅠ4. ...
'13.8.17 1:46 PM (112.155.xxx.92)커텐 쳐서 공간 구분을 할 거에요. 외국 여행하면 도미토리에서 생판 남인 남녀 섞여 같이 자기도 하잖아요.
5. 원글
'13.8.17 1:49 PM (118.220.xxx.107)커텐이나 파티션만으로 룸 쉐어가 가능해진단 말인가요 정녕? ㅠㅠ
여행과 달리 기약없는 장기 동거가 되는 건데...
도미토리는 사람이라도 많지, 단 둘이 룸을 쉐어한다는 건데.........6. ...
'13.8.17 1:51 PM (112.155.xxx.92)한국적 사고로만 그들을 바라보시니 그렇죠. 물가 비싸고 요즘 취업도 힘든마당에 돈을 아낄 수 있으면 룸쉐어든 뭘 못해요.
7. 레기나
'13.8.17 1:53 PM (223.62.xxx.119)영국은 하우스쉐어하는 사람 있고..룸쉐어는 동성간에 가끔보이던데 중간에 커든 쳐요 침대 따로
8. 원글
'13.8.17 1:58 PM (118.220.xxx.107)물론 제가 한국적 사고이긴 한데
정말 미국에선 현실적으로 그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게 맞는지가 궁금해서요...
일반적인 사람들 인식이 말이죠. 실제 그런 일이 존재하느냐도 궁금하지만 그거보다는요.
한국에서도 사실 대학가 같은데선 CC끼리 동거도 많이 하는 게 현실이지만
그렇다고 그게 현재 한국 사회에서 공개적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건 아니잖아요.
자기가 애인이랑 동거한다고 부모한테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젊은이들이 몇이나 되겠어요.
그런 측면에서 말씀이죠...9. 보티블루
'13.8.17 1:59 PM (180.64.xxx.211)남녀사이라도 절대 감정없는 사람들은 될거같아요. 젊은이들이면 좀 위험하긴 하지요.ㅋㅋㅋ
재미있겠당.10. 음
'13.8.17 2:00 PM (218.238.xxx.159)어차피 남일인데 꼭 이해해야해요?? 다 각자 사정이 있겠죠
동거를 하든 뭘하든~ 내 일 아니잖아요
나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니구요 이해하기 힘들면 안하심되요..11. 서울,,,,,,,,,,,
'13.8.17 2:01 PM (175.210.xxx.160)안 가 본 사람이 이긴다더니....원...별~ㅉ
미국서 오래 산 사람이 그런 걸 겪거나 봤길래 그러겠죠?
원글자는 미국 간 적 없다면서 왜 자꾸 그러는지...도통 이해불가네요~
우리나라도 다 큰 남매 끼리 각자 침대 놓고 장롱으로 가리고 그렇게 살다가
오빠가 후배 데려와서 바닥에서 지냈다는....유명 연옌도 있더만요12. ...
'13.8.17 2:05 PM (112.155.xxx.92)외국은 남녀간에도 친구,베프,우정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어머 어떻게 남녀가 한 공간에? 이런 생각보다는 경제적 여유가 있다면 개인 공간 확보 차원에서 룸쉐어를 꺼리는 게 많죠. 제가 본 케이스는 남녀 베프가 급히 집을 구하느라 커텐치고 룸쉐어 하고 있는데 여자는 자기 남친도 데려와요. 우리나라 사람이 보면 막장이라 하겠죠.
13. 보티블루
'13.8.17 2:07 PM (180.64.xxx.211)남자여자 같이 있으면 다 붙는다는 생각좀 사회에서 안했으면 좋겠다는데 한표.^^
14. 코스코
'13.8.17 2:09 PM (174.22.xxx.103)같은 방을 쓴다해도
따로 따로 침대를 쓸꺼에요
같이 방을 쓴다고 해서 모두다 쌕스파트너는 아니니까요
남자 여자로 보지 않고 친한 친구로만 본다면 스튜디오를 같이 써도 상관없죠15. 원글
'13.8.17 2:16 PM (118.220.xxx.107)저는 그런 사람들을 이해 못하겠다고 욕하려는 게 아니고
"현실"과 "인식"을 알고싶은 거예요.
미국에선 그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게 사실이라면 그렇구나 해야죠. 제가 뭐라겠어요....
한데 정말로 그게 사실인지가 궁금한 거죠....
시트콤 프렌즈도 미혼들이 같이 사는 얘기가 중심이지만, 룸은 각자 쓰잖아요....
제가 지금, 그게 사실이면 미국 정말 막장이군요 라고 하려는 게 아니어요....16. ddd
'13.8.17 2:19 PM (125.152.xxx.201)현실?? 인식????
자기가 관심있는 썸남, 썸녀 아닌다음에야
"그냥 그런가부다, 넌오브마이비지니스, 어깨 으쓱" 그렇죠.
원글님처럼 그런 주거형태를 근거로
그 두사람의 관계나 성개념, 가치관까지 판단하려들지는 않아요.17. ....
'13.8.17 2:19 PM (76.99.xxx.241)스튜디오 아파트를 커튼을 치던지 파티션을 치던지 해서 쉐어 할수도 있을거예요. 그리고 완전 개막장인거 외에는 딴사람들이 그렇게 신경 안써요.
스튜디오 쉐어한다 그러면 저부터도 오~ 그래, 안불편하냐? 그러고 끝이예요. 그런걸로 한국처럼 쑤근대고 그러지 않아요.
저도 예전에 단독주택에서 남자둘이랑 저혼자 여자 이렇게 셋이서 쉐어한적도 있었구요. 그집 소개해준 사람이 그둘중의 한남자의 아버지였어요. 우리아들집에 룸메구한다고 너 거기 가라고 ㅎㅎ
우리나라 사고로 보면 쌩판 모르는 남자둘이 사는집에 여자가 들어가 산다고? 이러지만 여기서는 그런것도 괜찮아요. 단독주택이라 마당도 있고 집도 크고 정말 좋았죠.18. 원글
'13.8.17 2:23 PM (118.220.xxx.107)넌오브마이비지니스라, 그건 또 그렇겠네요....
19. 여기서도 해요
'13.8.17 2:36 PM (203.45.xxx.169)여긴 오스트레일리아인데
여기서도 하던데요.
'여자랑 셰어하는게 문제없다면 남자도 가능'
'남자랑 셰어하는게 문제없다면 여자도 가능'
뭐 그렇게 광고 한번씩 나옵니다.20. ,,,
'13.8.17 4:46 PM (118.208.xxx.225)저도 호주인데요~
그렇게 하는사람도 있겠지만 흔하건 아니에요.
호주사람들도 스튜디오를 파트너관계가 아닌 남녀가 쉐어하는건 이상하게 볼일이구요.
이상하게 생각하긴하지만 한국사람들처럼 수근대진않죠,,21. 남일이 다 이해 되셔야 하는지..
'13.8.18 12:23 AM (211.219.xxx.103)리서치로 조사하기 전에야 다들 그런지 안그런지 정확히 알 방법이..
요즘처럼 획획 빨리 변하는 세상에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여기서 몇 몇분이 그런거 못봤다하면 얼레리 꼴레리다 하실것도 아니고...
왕따는 기본적으로 남이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아서 생기는 거라네요...22. 남의일..
'13.8.18 12:26 AM (76.115.xxx.247)아파트 하우스 쉐어하는일은 많구요. 스튜디오를 쉐어한다는건 흔한일은 아니지만, 형편이 어려운가 아니면 돈을 많이 아껴야하나보다하고 이해해주면 되지요. 학생끼리 못할게 뭐있어요. 그냥 그런갑다 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92100 | 중학교에서 국어수업 하시는 분들만 궁금해요~~(수업방법 질문) 4 | .. | 2013/08/25 | 1,475 |
| 292099 | 안돼!하고 좀 말해주세요 ㅎ 6 | 일요일저녁 | 2013/08/25 | 1,823 |
| 292098 | 서판교 32와 분당 49평.. 15 | 매매 | 2013/08/25 | 7,362 |
| 292097 | 개고기는 더러워서 못 먹는거예요. 36 | 보신????.. | 2013/08/25 | 4,419 |
| 292096 | 저는 경제학을 전공한 젊은 20대의 여성입니다. 46 | .. | 2013/08/25 | 10,749 |
| 292095 | 돌잔치때 한복 안입혀도 될까요? 11 | 돌 | 2013/08/25 | 2,159 |
| 292094 | 중학생과학도 선행하나요? 6 | 궁금 | 2013/08/25 | 1,962 |
| 292093 | 키플링 데피아 | 키플링 | 2013/08/25 | 1,397 |
| 292092 | 눅눅해진 비타민 | 통을 바꿨더.. | 2013/08/25 | 1,175 |
| 292091 | 여기 한 고등학생이 있습니다 1 | 샬랄라 | 2013/08/25 | 1,780 |
| 292090 | 양육권은 꼭 소송까지 가나요? 1 | .. | 2013/08/25 | 1,237 |
| 292089 | 두얼굴의 목사' 고아나 다름없는 소녀 6년간 성 노예로 7 | 호박덩쿨 | 2013/08/25 | 3,092 |
| 292088 | 비피더스 푸..밀 cf 진짜 거북하네요 3 | 이쁜척 | 2013/08/25 | 2,468 |
| 292087 | 도가니탕 vs 뼈다귀해장국 4 | 양파깍이 | 2013/08/25 | 1,499 |
| 292086 | 그것이 알고싶다보다 더 충격스런 추적 60분.. 1 | 진짜는 | 2013/08/25 | 3,828 |
| 292085 | 오븐없지만 제빵기로 때우다 2 | ..오븐 | 2013/08/25 | 1,621 |
| 292084 | 정동하... 잘 났네요... 7 | dd | 2013/08/25 | 4,189 |
| 292083 | 어깨나 목이 뭉치면 호흡이 힘드나요? 5 | ㅣㅣ | 2013/08/25 | 1,707 |
| 292082 | 최고다 이순신 5 | ... | 2013/08/25 | 2,260 |
| 292081 | 아무리 사고를 쳐도 안 미운 사람 있나요? 2 | ... | 2013/08/25 | 1,778 |
| 292080 | 머리심어보신분 계세요? 7 | ㅁㅁ | 2013/08/25 | 2,042 |
| 292079 | 전기렌지에 쓰는 냄비가 따로 있나요 4 | 바닐라 | 2013/08/25 | 3,933 |
| 292078 | 사람이 참 간사하네요 3 | 해라쥬 | 2013/08/25 | 2,222 |
| 292077 | 아파트 주방 수돗물 온도가요... 2 | ... | 2013/08/25 | 2,219 |
| 292076 | 방바닥에 시멘트가 너무 많이 보여요. 1 | 졸라아프다 | 2013/08/25 | 1,3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