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먹는 식용유 된장 조미료 우유 두부 기타등등등
모두모두 플라스틱 병이쟎아요.
플라스틱그릇에 환경호르몬 나온다 어쩐다 해서 락앤락 같은거 안쓰고
유리용기 스텐용기 사서 쓰느데
그게 그거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맨날 먹는 식용유 된장 조미료 우유 두부 기타등등등
모두모두 플라스틱 병이쟎아요.
플라스틱그릇에 환경호르몬 나온다 어쩐다 해서 락앤락 같은거 안쓰고
유리용기 스텐용기 사서 쓰느데
그게 그거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저도 자주 손가는건 가벼운프라스틱 용기예요.
뜨겁거나 식초종류는 유리용기쓰구요.
환경호르몬 유발성분이 들어가야만 성형이 되거나 품질이 좋아지는 수지가 있어요.
통에 PP, PE(LDPE,HDPE 포함), PET가 쓰여진건 일단은 안전하다고 합니다.
뭐...나중에 뒷통수 치는 성분이 튀어나올지는 몰라도 현재까지 알려진 환경호르몬 성분은 안들어가는 걸로 나옵니다.
대부분의 식료품통이나 반찬통 혹은 비닐봉투는 거의 위의 3가지 수지로 만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