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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무는걸까요? 도대체 뭘까요??ㅠㅠ

미치겠네요 조회수 : 4,749
작성일 : 2013-08-17 00:59:38

저 원래 체온이 낮아서 그런가...

일년에 여름나면서 모기 2,3방 물리면 많이 물렸다 하는 사람인데요,

요며칠 진짜 미치겠습니다.

모기 소리도 안들리고...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3일여...그동안 물린게 20여군데가 넘어요.

물리자마자 약 바르지만 간지러워 미칠거 같구요,

물린데가 모기자욱 같은데 조금 작기도 해요....

몇번씩 약을 뿌리는데 약 뿌리고 나서도 계속 물려요.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차라리 윙~~ 소리라도 나면 좋겠네요..ㅠㅠ

이거 정말 모기 맞을까요?

제 침구는 나무 평상인지라 진드기 같은건 아닐거 같은데

도대체 이거 뭐에 물리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175.197.xxx.18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평상에도
    '13.8.17 1:03 AM (126.70.xxx.142)

    벌레는 있어요. 베게도 안베시나요?
    바느질되어있는 부분에 눈에 안보이는 집먼지 진드기같은게 산다네요.

    그리고 저도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샤워후에 뭔가에 물린것처럼 부어오르곤 해요. 아마 샴푸나 바디샤워에 있는 성분이 알러지반응을 일으키는 듯해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모기 물린줄 알았는데 겨울에도 그러더라고요.
    피부과 가서 알러지 반응검사 받아보세요

  • 2. 저두요
    '13.8.17 1:08 AM (39.116.xxx.207)

    저두 그래요 모기는 보지도 못했고 소리도 못들었는데
    며칠사이 엄청 많이 물렸어요 온몸 구석구석
    너무 간지러워 긁어서 피도나고 그랬네요
    요며칠 저도 원글님 같은 고민 했어요

  • 3. ...
    '13.8.17 1:09 AM (61.105.xxx.31)

    원글님 저랑 증세가 똑같아요. 모기 소리도 안나는데 ㅠㅠ 저도 딱 3일 됐구요. 엄청 간지러워요. 전 산에 다녀온 뒤로 이래요. 산에서 뭘 뭍혀온건자 ㅠㅠ

  • 4. ㅠㅠ
    '13.8.17 1:13 AM (61.76.xxx.161)

    그러게요 모기도 아닌것이 물리면 모기물린 것처럼
    가렵고 모긴가 싶어 두리번거려도 눈에 띄지 않고ㅠㅠ ‥어젯밤 울 딸 자다가 모기에 물렸다며 잠에서 깨깨어 약바르고요
    도대체 뭘까요 제 친구네도 요사이 그렇다네요
    모기대신 설치는 이눔! 대체 멀까요

  • 5. 원글
    '13.8.17 1:14 AM (175.197.xxx.187)

    헉...........같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ㅠㅠㅠㅠ 이거 정말 뭐죠? 더 궁금해졌어요...새로운 해충 출현인가요??ㅠㅠㅠㅠㅠㅠ

  • 6.
    '13.8.17 1:18 AM (58.122.xxx.129)

    저도 모기 없는데 모기 물린 것처럼 발목 발가락에 몇방 물렸어요
    그리고 엉덩이 양쪽으로 뭐에 물린 건지 땀띠가 난건지 간지럽고 그래요

  • 7. 뭔가 있어요.
    '13.8.17 2:23 AM (119.71.xxx.130) - 삭제된댓글

    모기는 아니고요, 얼마전 발등이 따끔해서 내려다보니 정말 깨알의 반 정도되는 벌레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바로 날아서 도망가버렸는데 바로 부어오르면서 정말 가려웠어요.
    소리도 없고, 아주 작아요.

  • 8. 아까한마리봄
    '13.8.17 3:14 AM (175.117.xxx.23)

    저도 그래요..모기가 문 것이 분명한데 잘 눈에 띄지도 않고 무엇보다 엥엥 거리는 소리가 안나요...이번 여름모기는 다들 침묵시위하나 봐요.,..아까 한마리 보긴 했는데 못잡았네요..밤에 뜯길 생각하니 걱정되네요.

  • 9. 우리집도요
    '13.8.17 5:05 AM (119.149.xxx.241)

    우리도 뭔가가 무는데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모기향도 뿌려보고 계피도 우려서 여기저기 뿌려보고 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약국에서 터트리는 살충제로 해결 봤습니다.

    냄새도 오렌지 냄새고 남편하고 외식하고 와서 환풍하고 닦고 했더니 요샌
    무는 것 없어서 살 것 같아요.

  • 10. ..
    '13.8.17 6:20 AM (58.122.xxx.217)

    오늘 새벽에 계속 물려 대느라 잠도 못잤네요.ㅠㅠ 모기인가? 모기보다 조그맣고 까만 것 같은데.. 모기가 싫어한다는거 뿌려도 소용이 없네요.

  • 11. 정체불명
    '13.8.17 6:30 AM (212.201.xxx.221)

    모기든 진드기든 정체불명의 해충은 대부분 홈키파나 에프킬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이불, 요등에 1미터 정도 띄어서 뿌리시고 방 전체도 천장을 향해 뿌린 후 문을 꼭 닫고 1시간 후 환기시키고 들어가서 주무시면 편한 잠 주무실 수 있을 겁니다.

    에프킬라나 홈키파 모두 해충에는 해로우나 인체에는 큰 해가 없는 것으로 증명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환기 잘 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2. 진드기 테러
    '13.8.17 7:47 AM (58.232.xxx.22)

    제가 이주전쯤에 엄청나게 온몸에 뭐가 나서 땀띠인가 했답니다.
    가려워서 긁느라 잠을 거의 못잘 정도였으니까요.
    알고보니 확장된 안방 문틈을 통해서 들어온 진드기가 침구(이불,침대패드)에 엄청 번식해서 기어다니고 있더라구요.
    침대가 창가에 아주 가깝게 있었거든요.
    점만한 작은 것들이 달라붙어서 있는데, 고온으로 빨긴 했지만 다 버렸어요.
    정말 끔찍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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