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기가 무는걸까요? 도대체 뭘까요??ㅠㅠ

미치겠네요 조회수 : 4,529
작성일 : 2013-08-17 00:59:38

저 원래 체온이 낮아서 그런가...

일년에 여름나면서 모기 2,3방 물리면 많이 물렸다 하는 사람인데요,

요며칠 진짜 미치겠습니다.

모기 소리도 안들리고...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3일여...그동안 물린게 20여군데가 넘어요.

물리자마자 약 바르지만 간지러워 미칠거 같구요,

물린데가 모기자욱 같은데 조금 작기도 해요....

몇번씩 약을 뿌리는데 약 뿌리고 나서도 계속 물려요.

잠을 잘 수가 없어요. 차라리 윙~~ 소리라도 나면 좋겠네요..ㅠㅠ

이거 정말 모기 맞을까요?

제 침구는 나무 평상인지라 진드기 같은건 아닐거 같은데

도대체 이거 뭐에 물리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P : 175.197.xxx.18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평상에도
    '13.8.17 1:03 AM (126.70.xxx.142)

    벌레는 있어요. 베게도 안베시나요?
    바느질되어있는 부분에 눈에 안보이는 집먼지 진드기같은게 산다네요.

    그리고 저도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샤워후에 뭔가에 물린것처럼 부어오르곤 해요. 아마 샴푸나 바디샤워에 있는 성분이 알러지반응을 일으키는 듯해요. 몇년전까지만 해도 모기 물린줄 알았는데 겨울에도 그러더라고요.
    피부과 가서 알러지 반응검사 받아보세요

  • 2. 저두요
    '13.8.17 1:08 AM (39.116.xxx.207)

    저두 그래요 모기는 보지도 못했고 소리도 못들었는데
    며칠사이 엄청 많이 물렸어요 온몸 구석구석
    너무 간지러워 긁어서 피도나고 그랬네요
    요며칠 저도 원글님 같은 고민 했어요

  • 3. ...
    '13.8.17 1:09 AM (61.105.xxx.31)

    원글님 저랑 증세가 똑같아요. 모기 소리도 안나는데 ㅠㅠ 저도 딱 3일 됐구요. 엄청 간지러워요. 전 산에 다녀온 뒤로 이래요. 산에서 뭘 뭍혀온건자 ㅠㅠ

  • 4. ㅠㅠ
    '13.8.17 1:13 AM (61.76.xxx.161)

    그러게요 모기도 아닌것이 물리면 모기물린 것처럼
    가렵고 모긴가 싶어 두리번거려도 눈에 띄지 않고ㅠㅠ ‥어젯밤 울 딸 자다가 모기에 물렸다며 잠에서 깨깨어 약바르고요
    도대체 뭘까요 제 친구네도 요사이 그렇다네요
    모기대신 설치는 이눔! 대체 멀까요

  • 5. 원글
    '13.8.17 1:14 AM (175.197.xxx.187)

    헉...........같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ㅠㅠㅠㅠ 이거 정말 뭐죠? 더 궁금해졌어요...새로운 해충 출현인가요??ㅠㅠㅠㅠㅠㅠ

  • 6.
    '13.8.17 1:18 AM (58.122.xxx.129)

    저도 모기 없는데 모기 물린 것처럼 발목 발가락에 몇방 물렸어요
    그리고 엉덩이 양쪽으로 뭐에 물린 건지 땀띠가 난건지 간지럽고 그래요

  • 7. 뭔가 있어요.
    '13.8.17 2:23 AM (119.71.xxx.130) - 삭제된댓글

    모기는 아니고요, 얼마전 발등이 따끔해서 내려다보니 정말 깨알의 반 정도되는 벌레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바로 날아서 도망가버렸는데 바로 부어오르면서 정말 가려웠어요.
    소리도 없고, 아주 작아요.

  • 8. 아까한마리봄
    '13.8.17 3:14 AM (175.117.xxx.23)

    저도 그래요..모기가 문 것이 분명한데 잘 눈에 띄지도 않고 무엇보다 엥엥 거리는 소리가 안나요...이번 여름모기는 다들 침묵시위하나 봐요.,..아까 한마리 보긴 했는데 못잡았네요..밤에 뜯길 생각하니 걱정되네요.

  • 9. 우리집도요
    '13.8.17 5:05 AM (119.149.xxx.241)

    우리도 뭔가가 무는데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모기향도 뿌려보고 계피도 우려서 여기저기 뿌려보고 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약국에서 터트리는 살충제로 해결 봤습니다.

    냄새도 오렌지 냄새고 남편하고 외식하고 와서 환풍하고 닦고 했더니 요샌
    무는 것 없어서 살 것 같아요.

  • 10. ..
    '13.8.17 6:20 AM (58.122.xxx.217)

    오늘 새벽에 계속 물려 대느라 잠도 못잤네요.ㅠㅠ 모기인가? 모기보다 조그맣고 까만 것 같은데.. 모기가 싫어한다는거 뿌려도 소용이 없네요.

  • 11. 정체불명
    '13.8.17 6:30 AM (212.201.xxx.221)

    모기든 진드기든 정체불명의 해충은 대부분 홈키파나 에프킬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이불, 요등에 1미터 정도 띄어서 뿌리시고 방 전체도 천장을 향해 뿌린 후 문을 꼭 닫고 1시간 후 환기시키고 들어가서 주무시면 편한 잠 주무실 수 있을 겁니다.

    에프킬라나 홈키파 모두 해충에는 해로우나 인체에는 큰 해가 없는 것으로 증명되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환기 잘 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2. 진드기 테러
    '13.8.17 7:47 AM (58.232.xxx.22)

    제가 이주전쯤에 엄청나게 온몸에 뭐가 나서 땀띠인가 했답니다.
    가려워서 긁느라 잠을 거의 못잘 정도였으니까요.
    알고보니 확장된 안방 문틈을 통해서 들어온 진드기가 침구(이불,침대패드)에 엄청 번식해서 기어다니고 있더라구요.
    침대가 창가에 아주 가깝게 있었거든요.
    점만한 작은 것들이 달라붙어서 있는데, 고온으로 빨긴 했지만 다 버렸어요.
    정말 끔찍한 경험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4174 만귀비라고 처음 검색해봤는데..황제랑 19살 차이나는 2 mkl 2013/10/02 1,747
304173 호감가는 사람과 대화후 시들해진 경험 10 실망 2013/10/02 5,015
304172 남편이 헹주삶은냄비에 라면끓여먹었어요 20 온유엄마 2013/10/02 4,559
304171 포인트 활용만 잘해도 돈이 세이브 되네요 2 셉템버 2013/10/02 1,029
304170 상체살 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1 다이어트 2013/10/02 3,893
304169 정말고민하다 제머리로는판단이서질않아요 집문제 2013/10/02 446
304168 저 같은 분 계세요? 4 애플파이 2013/10/02 1,092
304167 저희 아파트 이번 주에 7천 회복했습니다. 6 참고하세요... 2013/10/02 3,542
304166 사법연수원 건 보면 느껴지는게 15 결론발표되었.. 2013/10/02 3,205
304165 알아듣기 힘든 아나운서 발음 ... 2013/10/02 781
304164 생방송 - 장준하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팩트TV(촛불) 1 lowsim.. 2013/10/02 558
304163 말많은남자 결혼상대로 어떤가요? 23 만남 2013/10/02 8,713
304162 커브스 창업하면 보통 얼마정도 벌 수 있나요? 1 커브스다니는.. 2013/10/02 4,324
304161 몸이 너무 차요 특히 손발이 .. 6 평생다이어터.. 2013/10/02 1,868
304160 젊어서 하기 좋은 것 무엇있을까요 3 키다리아가씨.. 2013/10/02 707
304159 프로폴리스 중 타블렛이 효과가 젤 미미한가요 2 효과 2013/10/02 1,398
304158 주택과 아파트의 생활비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7 두통 2013/10/02 2,144
304157 박원순 "용산미군기지 오염조사..안되면 1인시위라도&q.. 1 샬랄라 2013/10/02 698
304156 너무 일방적인 세입자. 답답해 미치겠어요. 20 집주인 2013/10/02 4,224
304155 사람을 찾습니다. 그리움 2013/10/02 691
304154 조용하고 야심한 새벽에 경비아저씨랑 무슨 얘길 할까요? 12 vv 2013/10/02 3,033
304153 귀촌에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8 기쁨의샘 2013/10/02 2,641
304152 세탁소에 맡긴 한복저고리에 물이 들었어요. 2 엉엉 2013/10/02 805
304151 제가 피곤한게 저혈압 때문일까요? 8 으잉 2013/10/02 2,992
304150 엄마와 아들과 제주도 3박 4일로 놀러가려해요~ 3 외동딸 2013/10/02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