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애라 차인표 아들 보셨어요?

ㅣㅣ 조회수 : 27,167
작성일 : 2013-08-17 00:48:5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6&oid=109&aid=0002598244

코랑 눈은 아빠 닮았네요 ㅎㅎ
IP : 117.111.xxx.28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7 12:51 AM (211.177.xxx.114)

    입은 신애라네요~~~살만 조금 빼면 훈남일꺼 같아요~

  • 2. 제가 보기에도
    '13.8.17 12:52 AM (115.139.xxx.23)

    좀 더 크면 훈남이 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인상이 좋네요.

  • 3.
    '13.8.17 12:53 AM (39.7.xxx.240) - 삭제된댓글

    성격은귀여워보이는데 엄마아빠에 비해 인물은 영없네요 신애라느낌이강해요

  • 4.
    '13.8.17 12:55 AM (58.122.xxx.129)

    그냥 딱 신애라 닮았던데요
    크면 인물이 더 날 거에요
    착해 보였어요 저런 부모 밑에서 컸으니 어떻게 안 착할 수가 있을까요

  • 5. 마샤
    '13.8.17 12:55 AM (218.52.xxx.125)

    아빠 많이 닮았어요 입매는 엄마고...
    무엇보다 선하고 밝은 부모의 기운을 그대로
    받고 자란 해바라기 같은 소년으로 잘 자랐더군요
    정민이 예쁘고 잘자란 모습을보니 차인표 신애라씨
    더 좋게 보여요

  • 6. ㅇㅇ
    '13.8.17 12:57 AM (175.120.xxx.35)

    행복해보였어요. 따뜻한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아이지만 그 환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가 부러웠어요.

  • 7. bloom
    '13.8.17 12:58 AM (175.209.xxx.30)

    아이가 참 선해보이고
    신애라씨도 떨어지고 다독다독 하는 모습 참 보기좋았어요

    귀엽고 선한 아이던데
    혹시나 방송으로 외모에 대한 악플..ㅠ 이런것땜에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8. ㅁㅅ
    '13.8.17 12:59 AM (112.144.xxx.77)

    인생에서 가장 미울때가 16세부터 19세인듯합니다 울아들하고 비슷해서 더 정감이 가네요 한창 못생긴 세포들이 창궐할때 입니다 착해보이는 인상이 너무 구여워요 20세 넘으면 또 달라질거예요

  • 9. @@
    '13.8.17 1:01 AM (125.187.xxx.207)

    큰아이가 대안학교 다닌다고 어디서 들은것 같은데
    아이를 밝고 환하게 잘 키웠어요
    불합격 하고 나서 전화통화 할 때 그래도 엄마한테는 울아들이 항상 탑이라고
    말 해 주는것도 좋아보였어요

  • 10. 위에
    '13.8.17 1:01 AM (115.139.xxx.23)

    동남아인 같다고 말씀하신 분
    몇 년후에도 그런 말을 하시게 될런지? 궁금해집니다

  • 11.
    '13.8.17 1:04 AM (125.187.xxx.207)

    좋은 유전자를 같지 못했다는 말 진짜 별로네요
    그런걸 왜 평가하는지.......

  • 12. 위에2
    '13.8.17 1:06 AM (218.52.xxx.125)

    지금 그또래 애들 한참 오징오징 할때에요
    제부모 유전자가 좋아 몇년후엔 훤칠할겁니다
    남의 자식한테 그런말 함부로 하는거 아녜요

  • 13. dksk
    '13.8.17 1:07 AM (183.109.xxx.239)

    코가 완전 신애라코던데요. 김구라 아들 동현이하고도 닮았어요.

  • 14. ㅇㅇ
    '13.8.17 1:09 AM (175.120.xxx.35)

    뚱뚱하고 못생겼던 사춘기 남자애가
    대학생 되더니 살 쫙 빠지고 엄청 훈남이 된 케이스를 봐서,
    신애라씨 아들 나중에 훈남 될 거 같게 보였어요.
    일단 체격이 좋더라구요. 얼굴 각만 나오면 멋지겠어요.

  • 15. ..
    '13.8.17 1:09 AM (122.34.xxx.54)

    눈이 서글서글하네요.

  • 16. 마블녀
    '13.8.17 1:13 AM (42.82.xxx.29)

    저는 오늘 생방으로 봤는데요
    지금 한창 큰다고 얼굴이 좀 일그러져 그렇지..좀 있음 훈남될 외모같더군요
    우리애도 저 나이때는 좀 일그러졌는데 지금은 어릴때 외모로 돌아오고 있거든요
    애들은 다 커서 외모 판단해야 할것 같아요

  • 17. 허참
    '13.8.17 1:14 AM (218.52.xxx.125)

    훤칠한 인물은 어릴때 티가 난다구요?
    어릴때 깎은밤같이 땡글땡글 하던 애들
    커서 별 볼품없어 지는 경우 못보셨어요?
    아역배우들 마의 16세 넘기고 살아남은 인물이
    몇이나 있던가요?
    한참 자라는 남의집 귀한자식 그렇게 말해야 겠어요?
    동남아시아니 중하 라니...
    님네들 자식 얼굴 누가 그리 평가하면 좋겠어요?
    미성년아이에게 그딴식으로 말하고 싶을까 어른
    이라는 사람들이....

  • 18. 유쾌한 아이
    '13.8.17 1:15 AM (116.34.xxx.149)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아이더군요^^

  • 19. 우리 한 번
    '13.8.17 1:18 AM (115.139.xxx.23)

    내기해 볼까요?

    1. 성년이 된 후 저 친구가 서글서글 인상도 좋고 근사한 청년으로 변할 것이다
    2. 아니다 저 위 어느 돼먹지 못 한 어른 말대로 유전자가 좋지 못 해서 별루일 것이다

    대략 10년..아니 5~6년 후에 이 글 다시 찾아서 보면 재밌을 것 같네요.
    저는 1번 겁니다~!!

  • 20. ,,,,,,,,,,,
    '13.8.17 1:18 AM (175.249.xxx.224)

    웃는 게 신애라 닮았네요.

    차인표......닮은 건 모르겠어요.,,,,,^^;;;;;

    좀 더 커 봐야...

  • 21. 미남미녀부부아래
    '13.8.17 1:27 AM (202.150.xxx.71)

    잘생긴자식이 없다고 하더니...

  • 22. ㅇㅇ
    '13.8.17 1:29 AM (211.186.xxx.7)

    요즘은 치아교정만 해도 완전 딴사람 됩니다

  • 23. 에혀
    '13.8.17 1:35 AM (175.231.xxx.188)

    잘 났건 못났건 왜 남의 집 자식 생김새 가지고 평가질인지...
    야밤에 쓰잘데없이 ㅉㅉ

  • 24. 175님
    '13.8.17 1:47 AM (58.122.xxx.129)

    저도 그 생각, 신애라가 딱 남방계 얼굴이잖아요
    근데 애가 참 밝고 사랑스러워서 내내 미소 짓게 하더라구요
    그런게 중요한 거고 더 관심 가져야 할 부분이 아니겠습니까

  • 25. ...
    '13.8.17 1:52 AM (14.63.xxx.171)

    인상좋은 훈남이고 뚜렷하니 잘생겼네요~ 더 윗분도 쓰셨지만 그 나잇대가 원래 오징오징
    사진 찍어놓으면 잘나보이는 애가 하나도 없을때에요 저희 둘째랑 나이가 같아서 잘 알아요 ^^

  • 26. ...
    '13.8.17 2:21 AM (59.7.xxx.41)

    솔직하게 말하면 부모에 비해 못 생겼어요

  • 27. 흐음
    '13.8.17 2:51 AM (124.111.xxx.207)

    크면 아주 훈남이 된다에 몰표를 던지겠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에 좋은 성격을 가진 듯이 보이더군요.

  • 28. 바보보봅
    '13.8.17 3:18 AM (180.70.xxx.44)

    남자답게생겼어요 멋있네요

  • 29. 청정
    '13.8.17 3:25 AM (175.117.xxx.23)

    설기현이 생각나요..

  • 30. 웃는게 이쁘네요
    '13.8.17 3:56 AM (115.93.xxx.59)

    나 착함
    그렇게 써있는 얼굴이에요

    십대 남자애들 크면서 얼마든지 몇십배 멋있어져요
    더구나 남자는 인품이 좋으면 멋있어보이구요

  • 31. 착하게
    '13.8.17 5:38 AM (122.37.xxx.113)

    생겼구만... 아직 성장기 중인 애고요. 지 잘생겼다고 나온 것도 아니에요.
    노래하러 나온 애 노래나 듣고 그에 대한 얘기만 하면 되지
    무슨 직언할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나기라도 한 것처럼
    동남아니 못생겼느니 자기가 들으면 화날 소리 애 상대로 당당하게 해대는 꼴이라니.

    남의 외모에 대해 '맞는말'이란 이름으로 아픈 소리 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자기 성격이 못생겨지고 있다는 것만 아세요. 성격이 팔자요.

  • 32.
    '13.8.17 5:51 AM (112.153.xxx.137)

    신은 공평합니다
    부자잖아요
    인물까지 좋으면 억울할판

  • 33. 으이그
    '13.8.17 7:03 AM (203.226.xxx.202)

    수준 이하의 댓글들 왜 이럽니까?
    다들 왠만큼 나이도 있고 저만한 자식들 키우는 부모들도 많을텐데 한창 자라나는 아이 외모 폄하나 하고 있는 자신들의 모습 부끄러운 줄 아세요!!

  • 34. ..
    '13.8.17 8:11 AM (37.24.xxx.246)

    눈매는 아빠, 얼굴형은 엄마 쪽인것 같더라구요..
    정말 착하고 밝은 기운이 느껴지는 아이던데요..
    사랑 많이 받고 바르게 잘 자란 것 같아요!!!^^

  • 35. ..
    '13.8.17 8:38 AM (114.203.xxx.146)

    오, 동현이인즐 알았다는 분 계시네요. 저도 그랬거든요. ^^

  • 36. hoony
    '13.8.17 8:52 AM (49.50.xxx.237)

    인상이 너무 좋네요.
    꼭 아빠처럼 조각같이 생겨야하나요.

  • 37. 루비
    '13.8.17 9:14 AM (112.152.xxx.82)

    질풍노도의 사춘기입니다‥작곡에 확실한 재능도 보였구요
    무엇보다 연예인 자녀로써 가질수있는 피해의식이나 유독 까칠함 거만함은 전혀없이 안정되고 밝아보여습니다
    저희아들과 동갑이라서 내내 관심있었는데‥ 요즘 제아들과 비슷해보이네요‥머리도 덥수룩하고 정돈되지 않은 모습으로도 충분히 반짝이는 아이더군요‥
    딱 저만한 아이를 키우시는분들은 아실껍니다‥
    그래서 신애라·차인표가 더대단해 보였어요
    신애라의 ~넌 탑이야‥심사위원 바꿔~ 하는 표현도 감동이었구요 손편지와 하트 도시락도 연예인으로써 과하게 보이지도 않고 자식 사랑하는 방법이 참 보기좋았습니다‥
    불합격 하고도 흐뭇한 경우였네요

  • 38. 어휴
    '13.8.17 9:49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아이가 외모자랑 대회나온 것도 아니고,
    노래대회 나온 건데,
    외모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그리고 저 시기에 저 정도면 훈남이죠.

  • 39. 남자아이
    '13.8.17 9:50 AM (121.183.xxx.23)

    남자아이들은 성형과 관계없이 여자아이들과는 판이하게 달라지는거 같아요

    제아이도 통통 인물보통인 아이였는데

    몇년후 제아이를 보고 깜짝 놀라던 이웃이 있었어요

    키크고 살빠지는거 그자체로 성형 이상의 효과가 있더라구요

    남자가 여자보다 더 많이 변해요 멋지게~~

  • 40.
    '13.8.17 11:06 AM (211.219.xxx.152)

    눈이랑 눈썹은 아빠 닮았고 얼굴형이랑 입술은 엄마 닮았는데요
    외모에 전혀 관심이 없나봐요
    머리도 덥수룩하고 콧수염도 거뭇거뭇한게 꼭 우리 아들 같네요 ㅎㅎ
    귀엽네요

  • 41. 원래
    '13.8.17 11:41 AM (119.64.xxx.204)

    저 나이때가 젤 애매하게 못생겼죠.
    수염이 제대로 난것도 아니고 어중간.
    좀 크면 훈남으로 변할 듯.

  • 42. ㅎㅎ
    '13.8.17 11:51 AM (119.82.xxx.44)

    엄마 닮은 것 같아요^^

  • 43. 제이아이
    '13.8.17 12:20 PM (175.223.xxx.204)

    보니 기분이 좋아지고 노래도 조금만 다듬어도 많은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을듯하고 해요. 웃으면 귀염상^^*

  • 44. 일생중
    '13.8.17 1:03 PM (1.240.xxx.237)

    가장 못생긴 때라죠.^^
    제 아들도 중학교 입학당시 키가150도 안돼던 녀석이 3년만에 180으로 커지면서 목소리도, 얼굴도 너무나 변해서 엄마인 저도 낯설게 느껴질 정도던데ㅋ
    20살정도 돼야 얼굴이 정돈된 느낌이 나더군요. 그리고 저나이는 코가 옆으로만 자라서 뭉툭한데 나중엔 오똑해져요. 저보단 못생겼던 울아들 지금은 잘생겼단 소리 들어요.^^

  • 45. yhs9344
    '13.8.17 1:06 PM (180.231.xxx.85)

    바르게잘자랐던데 말하는중간에도 부모님들을 존경하는말투고 인물도 귀엽생겼던데여

  • 46. 좋아뵌게
    '13.8.17 1:18 PM (220.117.xxx.175)

    콧수염좀 깎고 나오지 티셔츠좀 괜찮은거 입고나오지... 그런 아쉬움이 드는게 오히려 좋아뵈더라구요..
    정말 정말 평범하게... 우리랑 똑같게.. 그렇게 키우는게 맞구나... 방송용멘트가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차정민군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던데요..
    눈은 속눈썹긴게 딱 아빠고...
    그런 가정에서는 어떤 아이가 나올까 참 궁금했는데 어제 만나서 좋았어요..

  • 47. ...
    '13.8.17 2:15 PM (1.229.xxx.9)

    궁금해서 사진보고왔는데 엄마 딱 닮았네요 멀

    웃는 눈매입매는 아빠 느낌 살짝있고

    기여운데

    머리스타일땜에 인물이 살지못하는듯
    그맘때 애들은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어서 그럴까요
    머리좀 단정히 하면 더나을듯

    노래 궁금하네요
    재방송 찾아봐야하나

  • 48. 사랑스러워요.
    '13.8.17 2:20 PM (87.236.xxx.18)

    눈은 아빠 꼭 닮고, 입매는 엄마던걸요.
    아이가 사랑 많이 받고 구김살 없이 큰 듯 밝은데다가 타고난 성품 자체가
    온화하고 착한 아이인 듯 했어요.
    저는 너무너무 귀엽고 보기 좋던데..
    커서 얼굴 자리 잡히고 살 빠지면 멋있어질거에요.
    그리고, 지금 그대로라도 전 너무 좋았어요.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달리 보였어요.

  • 49. ...
    '13.8.17 2:29 PM (1.229.xxx.9)

    솔직히 아빠 같은 꽃미남스타일은 아닌거같은데
    의외긴하지만
    머 성격좋아보임

  • 50. 아직까지는
    '13.8.17 2:29 PM (211.224.xxx.166)

    엄마,아빠 외모랑 상관없네요. 그 둘의 자식이라고 하니 닮아보이는거지 저는 아무리 쳐다봐도 안닮은것 같은데요. 근데 나이들면서 부모얼굴이 어떻게라도 나오던데 나오겠죠

  • 51. 귀여운 훈남
    '13.8.17 2:30 PM (121.141.xxx.125)

    괜찮네요.. 사진에 저정도면.ㅎ
    그나저나 뭔 행운,.
    태어나보니 신애라 차인표 아들. 휴우..

  • 52. 고약한 심보182.208
    '13.8.17 3:13 PM (58.232.xxx.22)

    이제 중학생 정도인 애한데, 외모 가지고 그런 식으로 말하는 당신 심보는 야수같아.
    정말 못됐다.

  • 53. 성격이
    '13.8.17 3:20 PM (14.88.xxx.89)

    참 좋아보여요. 저 나이에 저렇게 순수해 보이는 아이 몇이나 될까요?
    외모는 아직 진행중이고 꾸미기 나름
    인성교육 잘 받은 아이 같아 부럽네요^^

  • 54. 좋아보이더군요
    '13.8.17 6:29 PM (112.154.xxx.233)

    아이가 순수하고 밝고.. 그리고 겉멋이 전혀 들지 않았더군요

  • 55. ㄴㄴ
    '13.8.17 7:26 PM (112.144.xxx.77)

    윗님 아니예요, 우리가 선입견을 갖고 요새애들.. 쯔쯧해서 그렇지 저 나이에 저렇게 순수한애들 많아요 . 보통 아이들 처럼 저 나이답고 순수해서 이뻐요 . 길가다 중딩 고딩들 보면 아이들 다 아이입니다 어른들이 선입견갖고 그럴것이라고 생각되는 애들이 오히려 몇 안됩니다 적어도 제가 본 아이들은 그렇던데요.

  • 56. rolrol
    '13.8.17 8:38 PM (59.29.xxx.75)

    밝고 건강해 보였어요. 그래서 예쁘더군요. 첫인상이 아무리 헉 소리나게 예쁜 사람도 남모르는 열등감 있어서 시선 불안하고, 말맵시가 예쁘지 않은 것보다 이 아이는 점점 매력적인 사람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57. 아빠얼굴은 없어요
    '13.8.17 9:09 PM (211.36.xxx.152)

    어머...완전 신애라 판박이네요

  • 58. 예전엔 더
    '13.8.17 9:24 PM (58.236.xxx.74)

    이뻤어요, 대학생 되면 더 정돈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2598 아휴.. 드러운정권 10 2013/09/30 1,164
302597 '읽고서'를 분석 좀 해주세요. '날+짐승' 처럼요. 14 부탁드려요... 2013/09/30 1,052
302596 갈비뼈와 갈비뼈사이 궁금해요 2013/09/30 1,462
302595 채동욱사건 임씨 가정부 수상하죠? 23 .. 2013/09/30 7,893
302594 채동욱 '가정부 인터뷰'에 완전히 열받았다 13 호박덩쿨 2013/09/30 5,122
302593 파마하는거 안힘드신가요? 4 살빼자^^ 2013/09/30 1,345
302592 자녀관련 유머 질문 1 piano 2013/09/30 570
302591 복비계산 부탁해요 은행잎 2013/09/30 311
302590 우울증에 좋은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7 dd 2013/09/30 2,882
302589 토란대 말리는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1 .. 2013/09/30 6,773
302588 생협에 피자 도우 아직 파나요?? 1 아이쿱 2013/09/30 473
302587 대상포진일까요? 8 .. 2013/09/30 1,521
302586 학기중에 전학 괜찮을까요 2 자두 2013/09/30 1,583
302585 마음 급한 사람이 ...일을 나서서 하게 되는 거 같아요.^^;.. 4 결국 2013/09/30 980
302584 스트레스리스 의자 쓰시는 분 계신가요? 1 ... 2013/09/30 2,666
302583 푸조 자동차요>.< 7 zizi 2013/09/30 1,504
302582 홈플러스 테스코 아이스크림 1+1 ㅠㅠ 8 홈플 2013/09/30 3,350
302581 요양병원에 대해 문의드려요. 8 2013/09/30 2,047
302580 갓난아기 돌보는 봉사 하고 싶은데요... 5 이제야..... 2013/09/30 3,855
302579 미역 10 키로 5 굼벵이 2013/09/30 897
302578 통번역대 나오신분 계신가요? 1 해결 2013/09/30 1,150
302577 임신하고 몇주까지 평상복 입으셨나요? 3 배불러 2013/09/30 1,078
302576 홍콩에 혼자 여행왔는데요... 생각보다 11 소호노호 2013/09/30 5,695
302575 지금 뭐 드시고 싶으세요? 8 몰라 2013/09/30 1,046
302574 폴로 남아 사이즈요.. 2 사이즈 2013/09/30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