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청문회 생중계로 보고 있네요.
김용판은 얼굴에 철판 깐 듯 이명박과
씽크로99프로 목소리로 오리발 내밀고
원세훈은 어떻게 저런 사람이 국가 정보기관의
수장이었나 싶게 버벅버벅 완전 찌질이네요.
반대로 민주당 의원들은 크게 기대 안했는데 질문도 그렇고
완전 촌철살인이네요. 이런 중차대한 사건을 공중파에서
생중계 안 해 준다는 게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인터넷으로 청문회 생중계로 보고 있네요.
김용판은 얼굴에 철판 깐 듯 이명박과
씽크로99프로 목소리로 오리발 내밀고
원세훈은 어떻게 저런 사람이 국가 정보기관의
수장이었나 싶게 버벅버벅 완전 찌질이네요.
반대로 민주당 의원들은 크게 기대 안했는데 질문도 그렇고
완전 촌철살인이네요. 이런 중차대한 사건을 공중파에서
생중계 안 해 준다는 게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
김용판 목소리가 어쩜그리 mb같은지.뻔뻔함도 같고요.
원세훈은 말씀대로 바보네요.
저런모습 전국민이 보게 생방송좀 계속 함 얼마나 좋을까요
말하는 거 보면 기가 막혀서 국민들이 등돌릴 거 알고
티비 방영 못하는 것 같아요, 가만보니..
내일 나갑니다!!!!
선서를 안한 게 정말 황당합니다.
마땅한 단어가 안떠올랐는데 칠푼이.. ㅎㅎ 딱입니다.
오늘 청문회 칠푼이와 팔푼이의 환상적인 조합이었음은 인정! ㅋ
처벌을 면하고자 언제까지 진실을 외면하고 대국민 망신을 자초하는지 한번 두고 보자구요.
ㄷ ㅅ 둘...
여러분들 자녀가 반장선거 나갔는데, 이런 부류들이 선거에 개입해서 여러분들 자녀의 앞길에 암운을 가져올 수도 있는 선거개입을 했는데, 단순히 칠푼이 팔푼이 정도로만 보입니까? 그 정도로만 감정이입이 되나요?
이명박,칠푼이에 어떤 상황이었는지
이해가 되네요
칠푸니는 그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