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민기 “김용판, 12‧16 수사 발표전날 왜 靑 근처서 점심했나”

ㄴㅁ 조회수 : 1,352
작성일 : 2013-08-16 19:06:00

김민기 “김용판, 12‧16 수사 발표전날 왜 靑 근처서 점심했나”

정보부 직원들 같이 안먹었다더라”…김용판 “기억나지 않는다”

 

 

김민기 민주당 의원이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게 지난해 경찰의 중간 수사 발표가 있기 전날인 12월 15일에 “점심을 청와대 근처에서 먹지 않았느냐”며 답변을 요구했다. 김 전 청장은 “점심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계속 답변을 회피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12월 15일자 ‘업무추진비 내역서’를 공개하며 “저녁은 구로서와 먹고 점심은 정보부와 먹었다고 했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김 전 청장은 “당시 점심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고 저녁은 확실히 기억난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점심이 업무일지와 전혀 다르다”며 “정보부장, 과장, 직원들과 28만원어치 먹었다고 했는데 이분들에게 공식적으로 다 물어보니 청장하고 먹지 않았다더라”며 “왜 청와대 근처에서 먹었는지 꼭 밝히라, 매우 중요한 것이다”고 다그쳤다.

그러나 김 전 청장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거듭 답변을 회피했다.

또 김 의원은 지난해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이 터진 후 112 신고가 4차례 된 것을 아는지 확인한 뒤 “112 신고 녹음기록이 국정원으로 넘어갔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 전 청장은 “전혀 모르는 소리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매주 중요한 사안이다. 선서를 안했다고 거짓 증언을 하면 안된다”며 “국정원 김하영 요원이 정보공개 청구를 해서 갖고 갔다는 사실을 모르냐”고 다시 물었다.

김 전 청장은 “정보공개 청구를 했다는 것은 기억이 난다, 당시 보고를 받은 것으로 기억한다”면서도 “(국정원으로 갔다는 것에는) 일일이 신경 쓰지 않기에 당시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112 신고가 정보공개 청구가 들어오면 평균 6.5일이 걸리는데 (김하영 요원건은) 이례적으로 주말이 끼었는데 토요일 신청해서 월요일에 줬다”며 “일요일을 빼면 즉시 준거나 다름없는데 특별히 청장이 알고 계셨나”라고 물었고 김 전 청장은 “모른다”고 답했다.

김 의원이 다시 “112 신고 정보공개 청구가 신청되면 늘 보고 받냐”고 물었고 김 전 청장은 “특별한 사안이기에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IP : 115.126.xxx.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
    '13.8.16 7:06 PM (115.126.xxx.33)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637

  • 2. 거짓말
    '13.8.16 9:00 PM (58.76.xxx.222)

    저녁먹은 건 분명히 생각이 나는데
    점심먹은 건 전혀 생각이 나지 않는단다 ㅋㅋ

    그날 손가락을 다쳤는데 너무 아파서 생각이 안난다.라고 ...
    손가락 다쳐서 기억 상실증이 걸렸나?



    근처 cc-tv 확보가 관권

  • 3. 누구랑 먹었는지는
    '13.8.16 9:26 PM (222.101.xxx.151)

    모르는데 정치인은 아니라네요.기가 막힘.
    그나저나 민주당 의원들 다 촌철살인이네요.
    이런 거 방송에서 생중계 안 하고 뭐하는지 몰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0373 종합소득세 신고를 못 했어요. 3 알려주세요... 2013/08/19 1,867
290372 판교 타운 하우스 문의요.. 2 타운하우스 2013/08/19 2,751
290371 청문회 풀영상 어디 있어요? 7 01 2013/08/19 967
290370 더블웨어 쓰시는 분, 쿨바닐라랑 본이랑 어떻게 다른가요? 7 ... 2013/08/19 29,288
290369 사오지 말라고 한 걸 기어이 사온 남편... 14 나나나 2013/08/19 5,442
290368 문재인 의원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짠합니다. 7 _()_ 2013/08/19 1,706
290367 임신중인데 비염으로 너무 힘들어요~! 12 이휴 2013/08/19 3,937
290366 gri리서치 아세요? 5 궁금 2013/08/19 1,341
290365 간장깻잎장아찌가 너무짜요 7 미소 2013/08/19 4,473
290364 문희상 민주당 비대위장 "광주의 딸 權과장, 끝까지 지.. 7 ㅎㅎㅎ 2013/08/19 1,751
290363 잠실에서 강화도 까지 대중교통 6 부탁드려요 2013/08/19 2,988
290362 몸치 초등생 줄넌기 어떻게 가르쳐야하나요. 6 잉. 2013/08/19 1,138
290361 뉴 발란스 운동화가 너무 좋아요!! 20 새 균형 2013/08/19 5,272
290360 소변에서 거품이 많이 나오면 왜 그런건가요 3 양파깍이 2013/08/19 2,668
290359 권은희 수사과장의 말 요약 18 ..... 2013/08/19 5,582
290358 옥ㅅ 탈퇴했네요~ 5 ... 2013/08/19 1,390
290357 걱정했던일이 드디어 현실로 7 여쭤봐요^^.. 2013/08/19 3,511
290356 계곡 펜션은 수건도 안주나봐요 5 펜션 2013/08/19 3,579
290355 신포도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1 주부10년 2013/08/19 1,371
290354 면생리대 만들어파시던 봄수세미 연락처 아시는분 계세요? 2 장터 2013/08/19 1,619
290353 님부터 ‘치유하는 용기있는 리더십’을 샬랄라 2013/08/19 1,093
290352 학교 빠지고 캐리비안베이 다녀오면... 22 초1 2013/08/19 4,309
290351 창원 사시는 분 도와주세요~ 7 아빠의이름으.. 2013/08/19 1,979
290350 문의-소변이 자주 마렵고 잔뇨감이 있어요 18 화장실 2013/08/19 10,076
290349 다문화 실생활에 대해 ..... 2013/08/19 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