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을 제대로 이해도 안하시고 글 꼬투리잡고 물고 늘어지면서 자기에게 거슬리는 문장을 보고 무조건 원글 의도와는 상관없이 비난조로 댓글 다시는 분들이요..
꼭 시어머니가 야단치시는것 같아요..
(그런데도 신기한건 시댁욕하는 글에는 야단치는 글들이 잘 안달린다는거죠..)
전 여기 야단치는(?) 댓글들 보면 참...시어머니가 똵~! 떠 오릅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벽이랑 이야기 하는 느낌이 좀 들죠..시어머니랑 대화할때처럼요..
그런분들 정작 실생활에선 주변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