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아니라고 잡아떼고 있지만 배신감에 가슴이 무너져 내리네요.
살아가면서 보여 준다하며 충실하게 가정생활하고 있지만 ,얼마나 시간이 흐르고 무뎌져야 예전같은 생활이 가능할까요?
낯선남자같은 느낌 순간들때 참 ....힘들어요.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언제든 놓아준다는 내 시건방은 어디가고 믿지도 못하고 괴로워하는 내가 참 싫다싫다.
남편의 바람후...
지친다 조회수 : 3,627
작성일 : 2013-08-16 18:05:27
IP : 211.234.xxx.1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3.8.16 6:12 PM (219.250.xxx.171)아직도 남편이좋아서그러시나요
아님 현실을 받아들일수없어서그러시나요
남편을 좋아하지도 미워하지도마세요
그냥하나의 인간일뿐입니다
인간이기에 실수도하고 잘못도하고 그러는거죠
단 믿고 의지하지마세요
이세상에 완전히 믿고의지할수있는인간은 없습니다 그건 진리인데 그걸 님이 몰랐을뿐이구요 이제알게되셨다면 남편에게 아직남아있는 미련을 버려버리는일만 남았어요
고통에빠질필요가없어요
인생은 그렇게 고민하고살가치가없어요
그냥 닥치는대로사는겁니다
성숙해지는 기회로삼으시길바랍니다2. 그래요
'13.8.16 7:01 PM (114.206.xxx.124)더 이상은 믿음으로 바라보기 힘들지요.멀정히 셍활하다거도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고요...경험하지 않으신 분들은 함부로 말못합니다.
3. 원글
'13.8.16 8:20 PM (211.234.xxx.127)남편을 많이 좋아하고 믿으며 살아 왔어요.
그래서 더 배신감드는거 맞아요.
아니라고 하는건 증거가 없으니 그리 말하는거구요.올여름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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