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친딸 성폭행 목사의 궤변 "사랑해서…"
사진 보니 꽤 미남이네요
얼굴도 잘생긴데다가 물욕, 성욕, 자식욕 다 허용하니
천주교에 비해서 목사가 더 욕망을 참지 못하는가봐요
한국도 딸사랑 목사 많음
정신병자네요
그래서 며칠전부터 웬 미친놈이 계속 자게에 상주하며 항변중이잖아요....
남자는 원래 널리널리 씨를 퍼트리도록 다다익선이 dna에 깊숙~~~히 새겨져 있다고....
그래서 남편이 바람을 피워도 이해하라고...어제도 올리고 오늘도 올리고.....-.-
그는 “딸과 나는 서로 사랑하고 있었다. 연인의 관계였다”면서 “딸도 나에게 흠뻑 빠져 있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