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교 꼭 졸업시켜야 겠지요?

조회수 : 2,745
작성일 : 2013-08-16 17:18:53
1학년 남학생인데 학교가기 싫어하구 하고 싶은 것도 없구 그냥 공부는 하기 싫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
IP : 121.129.xxx.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6 5:22 PM (14.63.xxx.212)

    대안학교나 특성화 고등학교는 싫대요?

  • 2.
    '13.8.16 5:25 PM (121.129.xxx.45)

    성적도 아주 엉망이구 결석일수도 많고 지각도 있어요 안되는 거 같아요...

  • 3.
    '13.8.16 5:26 PM (121.129.xxx.45)

    넘 답답하구 화도 나구 그냥 다 때려 치우라구 하고 싶은 걸 꾸~욱 참고 있어요. ㅠ ㅠ

  • 4. ㅇㄹ
    '13.8.16 5:33 PM (203.152.xxx.47)

    고2딸 있는데 갑자기 얼마전 .. 심각한 병이 발견되어 더이상 학교 다니는게 무리할거라는
    전문의선생님 소견에 따라 자퇴를 고려했었는데요.
    알아보는 과정에서 의외로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는 비율이 높다는 걸 알았어요.
    근데.. 그 아이들중 정말 성적때문에 (내신 불이익때문에) 자퇴를 하거나 소신껏 자퇴를 하는게 아닌아이들은
    어영부영 검정고시조차 안보고 인생의 뒷길로 흘러가게 되는것 같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얼마전 정기검사때,
    병의 수치가 그래도 무리하지 않은 일상생활은 해도 된다는 검사결과가 나와서 두달 결석후
    개학하면서 다시 학교를 다니고 있긴 하지만 성적도 많이 떨어지고.. 지금 마음이 불안하답니다..

    어쨋든 아프지 않고 건강한걸 위로로 삼으시고... 하고싶어하는게 있다면 그쪽으로 밀어주시고..
    그냥 무작정 학교 다니기 싫다 하면 어떻게든 설득해서 (성적같은건 더이상 신경쓰지 않겠다..학교만
    성실히 다녀다오 뭐 이런 취지로라도)학교는 졸업하게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5.
    '13.8.16 5:36 PM (121.129.xxx.45)

    저도 그런 마음인데 아이가 맘이 없다보지니 제시간에 안가서 지각이 많아 그게 결석으로 잡혀서 조금만 더 그러면 퇴학이라구 선생님은 자퇴를 권유하네요 ㅠ ㅠ

  • 6. 답답하시겠어요
    '13.8.16 5:38 PM (122.32.xxx.129)

    남의일 같지 않네요..원글님 아이와 같은 시기가 삼년전 일인데 아직도 진행중입니다..ㅠㅠ

  • 7. 저위에
    '13.8.16 5:44 PM (221.157.xxx.47)

    ㅇㄹ님 따님 병이 뭐길래......울애도 심각형 병땜에 일단 고등휴학 상태입니다.
    불안하게 다니느니 걍 몸이라도 좋아질려나싶어 집에서 쉬고있는데 아무래도 공부는 점점 멀어지네요.
    요즘 하고싶은 취미활동에 몰입해 있고,도서관다니면 책만 정말 많아 보고 잇어요.책을 원채 많이 봐서 별별 상식은 엄청 나네요;;;;


    원글님...되도록 아이 잘 설득해서 학교 다니게 도와주세요.
    자퇴하고나면 공부와는 정말 멀어지고 나태해 집니다.

  • 8.
    '13.8.16 5:44 PM (121.129.xxx.45)

    요새는 왜그리 그런 아이들이 많은지 친구들도 유유상종인지 보호관찰이다 퇴학이다 등등 답답한 아이들이 넘 많아요 우리아이도 걱정이지만 정말 힘들고 대안이 없는 건가요 아이가 바뀔때가지요??

  • 9. ㅇㄹ
    '13.8.16 6:00 PM (203.152.xxx.47)

    원글님 글하고는 상관없지만, 답답한 마음에 저위에님 글 읽고나니 ㅠㅠ 마음이 많이아프네요.
    병명까진 말하긴 그렇고.. 혈액쪽 병이고, 골수이식 받아야 하는 병입니다.
    언제고 내출혈이 일어날수도 있고, 감기같은 작은 감염도 입원해야 하는;
    항상 혈액수치로 울고 웃고 마음졸이고 해야하는 ㅠㅠ
    그러니 원글님 남하고 비교해서, 비교행복 뭐 이런건 좀 그렇긴 하지만..
    원글님뿐만 아니라 자녀문제로 속상하고 마음아파하시는 많은 분들.. 아이들 건강한것만 해도
    큰 복이다 여기시고 위로받으시기 바랍니다..

  • 10. 친구관계
    '13.8.16 6:15 PM (218.145.xxx.219)

    어떤가요?
    괴롭힘이나 따돌림은 아닌지

    검정고시 보면 되요
    충분히
    오히려 더 빠를 수도 있어요.

  • 11. 저위에
    '13.8.16 6:16 PM (221.157.xxx.47)

    ㄹㅇ 님 힘내세요.울애도 병명은 말하기도 치가 떨리게 싫은병입니다.ㅠ
    정기적으로 혈액검사받구요.수치에 마음졸이며 삽니다.
    울애도 감염도 입원해야 합니다.다행히 아직은 감염으로 입원한적도 없고,약은 계속 먹어서 조절해야 합니다.
    학교 급식도 병증에 좋지않을까봐 겸사겸사 휴학하긴했는데 이게 잘한일인지..아직도 반반입니다.
    82에 저랑 비슷한 ㅇㄹ 님 글에 울컥합니다....우리 이쁜딸들위해 씩씩하고 즐겁게 지내요..우리애랑 나이도 같네요^^

  • 12.
    '13.8.16 8:13 PM (121.129.xxx.45)

    네~ 모두 모두 감사해요. 믿고 기다려야 겠네요. 모든 엄마 힘내요 저도 힘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6251 강아지를 키우는분들에게..... 7 애견인들 2013/09/04 2,210
296250 싱글 미혼.. 까르띠에 시계 살까요? 말까요? 11 soss 2013/09/04 7,979
296249 자막으로 승부하는 예능 우꼬살자 2013/09/04 1,956
296248 키 162 / 몸무게 55킬로.. 서른 후반.. 더 빼야 좋겠죠.. 8 .... 2013/09/04 7,548
296247 고2문과수학 의견좀 주세요... 3 수핫 2013/09/04 2,710
296246 취미로 하는 법공부 5 하나둘 2013/09/04 4,917
296245 엄마 정수리 부분이 갑자기 푹 꺼졌어요 1 친정엄마 2013/09/04 5,805
296244 생로병사,,어찌하면 독소 뺀다고 하나요?? // 2013/09/04 2,814
296243 물에 젖어서 a/s 다녀왔는데 스피커가 안돼요 1 갤럭시s3 2013/09/04 1,453
296242 여러분 이것도 사실입니다. 9 ... 2013/09/04 3,364
296241 순하고 마시기 좋은? 맥주좀 추천 부탁 드려요 5 ㅏㅏ 2013/09/04 2,255
296240 마돈나 몸매요... 6 ,,, 2013/09/04 3,016
296239 피크아일랜드 이용팁 알려주세요 1 급질 2013/09/04 1,357
296238 우리나라 뇌종양의 권위자는 누구인가요? 15 절망 2013/09/04 13,521
296237 필리핀 초등아이 가족연수요.경험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려요 6 필리핀 2013/09/04 2,731
296236 108배 절운동 하시는 분께 질문드려요. 10 도도 2013/09/04 7,456
296235 급해요 !파스타집 개업식 어떤선물이 좋을까요 1 개업식 2013/09/04 2,187
296234 윤미래 노래 1 ㅋㅋ 2013/09/04 2,682
296233 교통사고 - 나쁜사람만 있는건 아닙니다. 콩나모 2013/09/04 1,568
296232 법원 "조전혁 4억5천만원, 동아닷컴 3억 6천외 새.. 7 훈훈한 소식.. 2013/09/04 2,034
296231 혹시 프랑크푸르트 예쁘고 맛있는 까페 있나요? 17 -- 2013/09/04 2,143
296230 또 하루 멘붕해간다... 머물러 있는 멘탈인 줄 알았는데 16 깍뚜기 2013/09/04 3,736
296229 이것도 사실입니다 21 노라줘 2013/09/04 5,099
296228 김일성 사상 과 이석기 ...민주투사 14 내볼때 2013/09/04 1,655
296227 회사여자동료들과 친해지기가 참 힘드네요. 12 아정말 2013/09/04 5,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