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보기도> 기도가 필요하신 분
중보기도 제목을 나누고, 각자 계신 그 자리에서 마음 다하여
기도합시다.
타지에서 눈물로 기도하는 실비아님을 기억하시고 그 남편 분을 일으켜 세워 주세요.
더운 날씨 수고하는 저희 가족을 기억해주세요.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주세요.
1. ...
'13.8.16 3:15 PM (175.223.xxx.65)저도 실비아님 남편과 그 가족을 위해 기도 합니다.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언제나 주님이 함께 계심을 기억하게 해주세요.2. 고맙습니다
'13.8.16 3:18 PM (218.151.xxx.172)지금 이 상황이 정말 너무 힘든데이겨나갈 힘과 지혜를 주시고 우리 아이들 바르고 건강하게 잘자라길 바랍니다
3. 은혜
'13.8.16 3:26 PM (1.251.xxx.114)저의 시신경 회복과
귀국한딸 취업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아울러 실비아님을 위해 기도합니다4. 아기
'13.8.16 3:30 PM (203.125.xxx.162)저 다음주면 시험관 들어가요. 아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늙은 부부입니다.
저희 부부를 불쌍히 여기셔서 건강하고 이쁜 아기를 저희에게 허락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간절해서 염치없이 여기에 부탁드려요.
실비아님 얘기 찾아보고 같이 기도드릴께요.
감사합니다.5. 간절한 기도
'13.8.16 3:33 PM (58.234.xxx.2)부동산 매도문제 해결해주시고 가족들 건강하게 해주세요.
실비아님을 위해 기도합니다.6. 영국
'13.8.16 3:40 PM (121.127.xxx.228)영국에서 병원취업을 위해 사력을 다하는 딸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실비아님 남편분을 위해 기도합니다.7. ㅣㅣ
'13.8.16 3:40 PM (116.120.xxx.4)작은 고모가 페암말기라고 판정받았어요,,,
기도부탁드립니다........................8. 흥이모
'13.8.16 3:44 PM (112.214.xxx.149)주님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소서
9. 오이엄마
'13.8.16 3:51 PM (211.36.xxx.251)실비아님 이야기 찾아보고 기도드릴게요. 사랑의 주님 저희부부 다시 사랑하고 신뢰하며 살기 원합니다. 저희 가족에게 믿음 부어 주세요. 너무나 나약하고 죄 많은 저희입니다.
10. 고3맘
'13.8.16 3:53 PM (211.36.xxx.6)딸아이 대입 최종합격 통보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부디 봄인이 원하는 대학에 최종합격하여 학업에 정진하고 사회에 봉사할 수 있게 해 주십시요. 그리고 실비아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11. sss
'13.8.16 4:00 PM (211.40.xxx.122)건강 건강 또 건강.
12. ..
'13.8.16 4:04 PM (120.196.xxx.131) - 삭제된댓글멀리 떠나는 아들 담대한 마음 갖게하시고
좋은 사람들 붙여주시며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원하는 바 이루게해주세요.
실비아님을 위해 기도합니다.13. ...
'13.8.16 4:04 PM (115.93.xxx.181)저희가 불평과 불만 없이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하기 원합니다. 연약한 저희를 다독여 다시 일으켜주세요.
기도를 들으시고 위로와 평안을 주세요.14. 이룰꿈
'13.8.16 4:08 PM (218.51.xxx.107)살려고 발바둥치는 남편의 일이 잘되어
저도 서포트해서 도울수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울러 실비아님을 위해 기도합니다15. 정말
'13.8.16 4:19 PM (211.197.xxx.106)간절히원합니다
두딸의 결혼이 너무 급합니다
큰딸의 앞길도 기도합니다16. 사랑이
'13.8.16 4:25 PM (218.50.xxx.144)어려운 회사에 투자금이 들어와서 정상화
될수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실비아 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17. 간절함
'13.8.16 4:25 PM (182.172.xxx.157)고3아들이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수능날까지 건강하게 무사히 넘길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 논술 면접까지 모두 능히 헤쳐나갈 능력을 주소서.
오늘 주신 은혜도 감사드리며 주님만을 바라보는 어린 양들을 굽어 살피소서..
더불어 실비아님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18. //
'13.8.16 4:28 PM (223.62.xxx.65)실비아님을 위해 기도 보탭니다.
그리고 제대한 아들이 세상에 뿌리 잘 내리기를 기도합니라.19. 직장동료
'13.8.16 4:45 PM (211.234.xxx.170)휴가잘다녀오겠다던 직장동료가 불의의 사고로 먼길을 가버렸습니다.
다 큰자식 앞세우고 고통속에 계시는 그분들의 마음에 마음의 평화가 빨리 찾아오기를~
먼길 가버린 친구....
평소엔 너무 느긋하더니 뭐가 그리 급했니...
좋은곳에서 잘지내기를 기도드립니다~20. 힘든 일을 겪고 있는 82님들
'13.8.16 4:45 PM (180.70.xxx.54)위해 기도드립니다.
다들 용기 잃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의 뜻 안에서 뜻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희 가정 주님의 은혜로 물질적으로 회복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실비아님 남편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리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21. ...
'13.8.16 4:48 PM (115.93.xxx.181)찬양을 들으며 기도할 때
제 마음에 어떤 것도 그 아무것도 아닌 오직 나의 우리의 주님만이 답임을 고백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서로 다른 곳에 다른 환경에 있지만 마음 모아 기도 합니다.22. 수다맘
'13.8.16 4:48 PM (175.209.xxx.225)일산사는 친구가 많이 아프데요
국립 암센터에 9월초 위내시경 예약했다는데
저보고 기도해달라고했어요
전 교회는 안다니지만 친구를 위해 꼭 아무일없기를 바라며 기도해주고싶어요23. 기도
'13.8.16 5:00 PM (223.62.xxx.93)폐암 3기로 별다른 치료 방법 없이 집에 계신 아버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시고 치료법이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24. ..
'13.8.16 5:13 PM (211.177.xxx.114)남편의 사기사건이 잘 해결되길 빕니다. 저도 윗분들의 모든 기도들도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25. 20일날
'13.8.16 5:22 PM (125.182.xxx.183)제 가정의 유지와 이별의 판가름이 납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길 기도합니다 더불어 실비아님 남편께서도 꼭 쾌차해서 가족의 근심이 사라지길 기원합니다
26. 눈물
'13.8.16 5:34 PM (222.108.xxx.5)우리들의 작은 신음에도 귀 기울이시는 주님,
이 모든 간절한 간구를 기억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27. 소망
'13.8.16 6:06 PM (223.62.xxx.39)두아들의 영육간 건강과 제마음의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실비아님 남편분을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우리모두의 주님 저희 기도를 들어주소서
28. JS
'13.8.16 6:11 PM (211.109.xxx.124)7년째 난임을 겪고 있습니다. 간절하게 아이를 기다립니다.
저희 부부에게 자녀라는 축복을 내려주세요. 부디 건강한 아이 하나만 허락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담대한 마음으로 어려운 시련을 겪고 일어날 수 있기를 사랑과 믿음으로 충만하길 원합니다.
실비아님 남편분의 쾌차와 이곳에 모인 모든 소망들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29. jeniffer
'13.8.16 6:33 PM (223.62.xxx.32)고 3 딸아이 원하는 대학에 꼭 붙게 해주세요. 아이에게 건강과 인내를 주세요.
실비아님과 남편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30. soma
'13.8.16 6:55 PM (180.70.xxx.76)새벽기도 작정기일 지킬 수 있도록,
고3딸 아이 끝까지 최선 다하여
원하는 대학 꼭 입학할 수 있기를
원글님 그리고
실비아님 위해
기도합니다.31. 기도
'13.8.16 7:04 PM (175.201.xxx.221)고3첫딸 원하는대로 좌절없이 대학에가서 제가
돈 걱정없이 써포트 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실비아님의 남편도 꼭 일어 나실거에요32. 오후햇살
'13.8.16 7:07 PM (211.36.xxx.39)언제나 살아계신 주님께 감사한 마음 한순간이라도 잊지않고 살게하시고 이런 기도의 장을 만든 ....님과 실비아님의 기도 들어주시고 더불어 늦은 나이에 새롭게 구직활동을 하는 동생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 주시옵기를 간구하옵니다. 아멘.
33. 아...
'13.8.16 7:07 PM (223.62.xxx.8)서울을 떠나게 해주세요...
좋게좋게...34. 마귀할멈
'13.8.16 7:51 PM (115.22.xxx.195)아이들이 좀 더 강하고 자신들의 삶에 진지해지기를 기도해봅니다.
실비아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35. 간절히
'13.8.16 8:33 PM (211.200.xxx.4)욕심을버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간절함이 이루어질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실비아님을위해 기도드립니다36. .ㅇ
'13.8.16 9:32 PM (1.245.xxx.10)실비아님을위해기도드려요.
37. 희망
'13.8.16 9:59 PM (39.113.xxx.157)언제나 성실하고 노력하는 남편에게 본인의능력과 꿈을 펼칠수있는 기회가닿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실비아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38. 실비아님..
'13.8.17 4:21 AM (76.68.xxx.105)가정과 남편의 회복을 위헤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구하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가 구하면 언제든 응답해 주시는 주님..
저와 남편 그리고 다른 사랑하는 가족들 ...마음의 평안과 육체의 강건함을 허락해주세요.
마음으로 더 죄짓지 않고 더 많은 것을 회개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아멘..39. 셜리
'13.8.20 5:26 PM (112.164.xxx.91)욕심을 조금 덜고 행복한 기운으로 살아가길 바라구요
항상 건강이 최고라는걸 잊지않고 살수 있도록 ...
더불어 실비아님에게도 기도를 더합니다.40. 물처럼
'13.9.11 10:01 AM (222.106.xxx.8)실비아님을위해 기도드립니다.
2013년안에 제가 원하는 이상형의 배우자, 좋은 인연를 만나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결혼까지 갈수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서로가 너무나 아끼고 사랑할수 있게, 서로 버팀목이 되어줄수 있는 인연을 주십시오.
시댁도 인품이 좋고 경제력도 있고, 제가 원하는 경제력과 인품을 지닌 남편을 만나 2014년 봄을 넘기지 않고 결혼할 수 있게 해주세요.
진심으로 배우자를 만나 따뜻하고 편안하고 의지처가 되는 가정을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꾸리고자 합니다.
주님께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