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쫓아가서 작살을 냈으면 좋겠네

저것들을 조회수 : 9,904
작성일 : 2013-08-16 15:07:37
대놓고 감싸고 북치고 장구치고 판벌어졌네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함.
IP : 218.155.xxx.19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서라도
    '13.8.16 3:10 PM (211.187.xxx.53)

    한바탕해야죠.
    가만히 있는것 보다는 나아요.

  • 2.
    '13.8.16 3:12 PM (221.148.xxx.100)

    저는 혈압올라서 못보겠던걸요.
    살의를 느낍니다.
    저들의 뻔뻔함,대체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건지 ...

  • 3. 미친것들이
    '13.8.16 3:14 PM (121.186.xxx.102)

    태반이라
    4대강에 녹조도 둥둥
    구기를 뒤흔드는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해도
    우리가 남이아니니 똘똘뭉쳐 쉴드쳐주고
    이렇게 계속가면
    나라가 망하는길이겠죠?
    정의가 실종되고 힘으로 국가를 좌지우지 하는판국이 되어버리는걸요

  • 4. 미친것들이
    '13.8.16 3:15 PM (121.186.xxx.102)

    구---국

  • 5. 정말
    '13.8.16 3:23 PM (124.50.xxx.65)

    새누리당 의원들 하는 얘기 보고 있기가 힘드네요.
    뻔뻔하기가 이를데 없어요.
    그런 놈들하고 마주 앉아서 국정감사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질 정도예요.

  • 6. 말끝마다 종북세력 종북세력...
    '13.8.16 3:33 PM (59.86.xxx.207)

    저도 외출하고 들어와서 잠깐보는데 새누리당인간들 하는이야기 정말 듣고있기가 괴롭네요
    옆에있으면 머리채를잡아당겨서 다 뽑아버리고싶을만큼 화가나네요
    감싸는것도 어느정도지...어쩜 저렇게 멍청한소리하면서 감싸는지....특히...김진태 그인간 완전 꼴통이네요

  • 7. 그래도
    '13.8.16 3:38 PM (223.33.xxx.165)

    저쪽 동네에서는 편들어주고
    야당이 이상하다고, 빨갱이라고 할걸요!

  • 8. 살의
    '13.8.16 3:41 PM (58.232.xxx.22)

    분노를 넘어 살의를 느끼는 하는 개잡놈들입니다.
    일제시대에 친일파놈들은 독립운동가들 잡아다 불온사상가라면 고문하고 죽였는데, 그 환생한 인간들이 새누리당,어버이연합 같은 인간들입니다.
    그때는 불온사상가,지금은 종북
    정의를 말하면 이런 소리를 듣는군요

  • 9. 원글
    '13.8.16 3:43 PM (218.155.xxx.190)

    쌍으로 기억상실이라고 걸렸는가 싶네요
    캥기는게 없다면 선서하고 나불대길ㅋ
    오늘 코드는 북한으로 다같이 맞추고 나왔는갑네요

  • 10. 김진태 의원
    '13.8.16 4:18 PM (112.149.xxx.151)

    나만 듣기 힘든거 아니였군요.
    청문회를 보니 더욱 좌절감이 몰려옵니다.
    저같은 평범한 주부도 종북으로 만드는 국회의원들 보니 더이상 희망을 갖기가 힘들어집니다ㅠ

  • 11. 국민의 힘
    '13.8.16 5:38 PM (58.76.xxx.222)

    촛불로 국민의 힘을 보여 줘야해요

  • 12. 진정
    '13.8.16 6:56 PM (211.246.xxx.135)

    진정 애국자심

  • 13. 닥통
    '13.8.17 12:37 PM (182.210.xxx.57)

    내려와라 바뀐 놈

  • 14. ....
    '13.8.17 2:19 PM (180.71.xxx.92)

    대한민국 온 국민을 조롱하더군요.,
    그 두놈이.... 아니 그뒤의 숨어있는 놈들이요.
    계속 보고있다간 천불이나 뒤로 넘어갈것같아 끝까지 못봤네요.
    이놈들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귀신은 뭐하나몰라....

  • 15. ㅇㅇ
    '13.8.17 2:42 PM (61.98.xxx.220)

    든든히 지켜주는 넘들이 있어서 대놓고 저러는것 같으네요.
    근데 힘이 있어야 이겨내죠. 방법이 없어요 방법이..

  • 16. ............
    '13.8.17 2:49 PM (175.249.xxx.101)

    어제 어떤 할배....

    mb정부, 박근혜정부라고 하지 마라~~!
    현 정부라고 해라~!

    촛불집회니 뭐니.......반정부 같은 짓은 옳지 못하다~!

    까스통 할배 같으니라고~!(광주광역시에서.......아마도 타향살이 하시는 분 같았음.)

  • 17. 부정선거규탄!
    '13.8.17 3:47 PM (59.23.xxx.136)

    잠시 후 촛불들고 크게 소리지를랍니다. 오늘 대구는 6시 한일극장앞!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5023 사고후 쿨하게 그냥가는 아줌마 2 우꼬살자 2013/10/05 2,245
305022 윤회..전생이 진짜 있을까요? 12 신기한 전생.. 2013/10/05 7,018
305021 30대 후반인데 혈압약 먹기 시작했어요 ㅠ ㅠ 12 ㅇㅇㅇ 2013/10/05 9,128
305020 관리소기사 담배값~? 2 새댁 2013/10/05 784
305019 존댓말을 쓰는 게 부모/자식 유대관계에 안 좋은가요? 40 201208.. 2013/10/05 13,335
305018 '비밀의 화원'보고 왕따의 후유증이 얼마나 심각한지 절감했어요... 1 ........ 2013/10/05 1,674
305017 이니스프리 그린티딥크림 어떤가요? 2 ,. 2013/10/05 1,432
305016 이 시간까지 웹소설땜에 설레고 있어여 7 Regina.. 2013/10/05 2,604
305015 전세가 많이 올랐네요, 집을 사야 할까요? ㅠㅠ 36 세입자 2013/10/05 10,972
305014 사계절 이불 백화점 세군데를 둘러보고 왔는데도 4 난제 2013/10/05 2,018
305013 오늘하루종일 뭘한건지 싶네요,,하루종일 헤맸어요 2 너무 힘들다.. 2013/10/05 970
305012 송전탑건설반대 시위를 하는 한국의 노인들 1 light7.. 2013/10/05 733
305011 제 딸 왕따주동했던 아이에게 전화가 왔네요 76 참나원..... 2013/10/05 17,789
305010 이런 고통 처음이야 3 ㅠㅠ 2013/10/05 1,266
305009 이런 소개팅 매너~ 누가 잘못했나요? 33 카사레스 2013/10/05 7,877
305008 국수삶을때 통3중,5중으로 삶으면 불어요? 5 냄비 2013/10/05 1,644
305007 답답하니까 내가 대신한다 우꼬살자 2013/10/05 696
305006 재산세가 130만원이라면 ,,, 4 ........ 2013/10/05 4,787
305005 문화센터 어머니들 2 갱스브르 2013/10/05 1,767
305004 다들 이렇게들 사는건가요?? 7 부부 2013/10/05 2,014
305003 초6 생리시작..얼마나클까요? 13 초6맘 2013/10/05 4,009
305002 선을 보고 난 뒤..... 34 wwww 2013/10/05 6,997
305001 어휴. 사랑과전쟁 저거.. 뭐 저런 ㅆㄴ이.. 6 ㅇㅇㅇ 2013/10/05 3,449
305000 아이고 오늘 사랑과 전쟁 보니 혈압오르네요 .. 2013/10/05 1,224
304999 지금 사랑과 전쟁이요.. 1 ... 2013/10/05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