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답변들 감사합니다.
네 답변들 감사합니다.
그정도면 모릅니다 .순간 누가 귀찮게 한 줄 압니다
다 알아요.^^아마 남편분도 님 따귀 때리고, 발로 찰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 거예요.^^
자연스런 자리에서 슬쩍 얘기하세여 ~~
옷두 안벗구 곯아떨어져서 정신차리라구 살짝살짝 때렸는데 기억나??
하면서 ~~ ㅎㅎ
전 댁의 남편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그건 둘째치고....(원글님 심정 너무너무 이해해요.)
술 취한 그 흉한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주세요. 조금이라도 반성하게...
때린건 기억할거에요...다만 기억못하는척 할수 있고..
잠잔건 노래방이 아니라 안마업소일 가능성이 크네요...노래방은 누군가랑 같이 가는곳인데 혼자 잠들어버리게 놔두고 오지 않잖아요..
제 신랑도 안마업소에서 잠들고 아침에 들어온걸 걸린게 두번이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99444 | 단식중인데 머리카락이 안빠져요 10 | 신기해요 | 2013/09/18 | 4,897 |
299443 | 결혼14년 아직도 시댁가기가 부담스러워요 1 | 콩 | 2013/09/18 | 2,673 |
299442 | 카톡 질문드려요... 1 | side | 2013/09/18 | 1,301 |
299441 | 아이한테 부부싸움 보여주면 10 | 눈에띄네 | 2013/09/18 | 4,621 |
299440 | 새머리 인간들이 국민들께 추석인사 한답니다~ 7 | 손전등 | 2013/09/18 | 1,786 |
299439 |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감사노트를 시작했어요. 18 | 언제나 화이.. | 2013/09/18 | 4,691 |
299438 | 분당쪽에 내일 하는 식당 있나요? | ... | 2013/09/18 | 1,346 |
299437 | 아빠 팔 한쪽이 퉁퉁 부으셨어요. 5 | 초겨울 | 2013/09/18 | 1,398 |
299436 | 뉴카렌스 가격 (사야 할지 말지 고민) 2 | .. | 2013/09/18 | 1,730 |
299435 | 소개팅에서.. 6 | 린 | 2013/09/18 | 2,341 |
299434 | 서울 지하철에 사람이 없어요. 2 | 대박 | 2013/09/18 | 2,420 |
299433 | 나가수 박정현 와우 5 | 히히 | 2013/09/18 | 4,590 |
299432 | 이혼...아이들이 있는 이혼문제요.. 53 | 도와주세요 | 2013/09/18 | 13,494 |
299431 | 에세이 잡지 추천해주세요 2 | 에세이 | 2013/09/18 | 891 |
299430 | 소고기와 돼지고기 바베큐할 때요? 6 | 바베큐 | 2013/09/18 | 7,331 |
299429 |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6 | 참맛 | 2013/09/18 | 1,913 |
299428 | 좀 쑥스러워도 선물에 카드나 쪽지를 같이 쓰는 게 참 좋은 거 .. | ........ | 2013/09/18 | 1,038 |
299427 | 오늘 저녁식사는 어떻게하실건지요? 6 | 저녁 | 2013/09/18 | 2,339 |
299426 | 방송국 숨바꼭질 | 우꼬살자 | 2013/09/18 | 848 |
299425 | 남편은 왜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할까요 3 | -- | 2013/09/18 | 1,814 |
299424 | 명절 전 날 즉 오늘 저녁에는 어떻게 드세요? 7 | 제사 없어 | 2013/09/18 | 2,299 |
299423 | 스페인 안달루시아 - 어느 국제결혼 여성의 합가 생활 6 | 태양의빛 | 2013/09/18 | 4,358 |
299422 | 오징어 튀기기 직전인데 8 | 안 말려서 | 2013/09/18 | 2,296 |
299421 | 여중생 방, 가구 벽지 등 어떻게 꾸미셨어요?? ㅠㅠ 9 | ///// | 2013/09/18 | 3,345 |
299420 | 하와이 현지에서 전화하기 | 전화하기 | 2013/09/18 | 1,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