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답변들 감사합니다.
네 답변들 감사합니다.
그정도면 모릅니다 .순간 누가 귀찮게 한 줄 압니다
다 알아요.^^아마 남편분도 님 따귀 때리고, 발로 찰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 거예요.^^
자연스런 자리에서 슬쩍 얘기하세여 ~~
옷두 안벗구 곯아떨어져서 정신차리라구 살짝살짝 때렸는데 기억나??
하면서 ~~ ㅎㅎ
전 댁의 남편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그건 둘째치고....(원글님 심정 너무너무 이해해요.)
술 취한 그 흉한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주세요. 조금이라도 반성하게...
때린건 기억할거에요...다만 기억못하는척 할수 있고..
잠잔건 노래방이 아니라 안마업소일 가능성이 크네요...노래방은 누군가랑 같이 가는곳인데 혼자 잠들어버리게 놔두고 오지 않잖아요..
제 신랑도 안마업소에서 잠들고 아침에 들어온걸 걸린게 두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