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에서 끝에 장태산이 검찰청에 가는 길에 교통사고가 나고
여기서 탈출하게 되잖아요
그럼 그 교통사고도 문일섭 일당이 장태산 죽이려고 일부러 낸 사고인가요???
그리고 처음에 폭행으로 문일섭 대신해서 들어갈 때 문일섭이 서인애를 죽이겠다는 협박ㄸㅁ에 들어간건가요??
2회에서 끝에 장태산이 검찰청에 가는 길에 교통사고가 나고
여기서 탈출하게 되잖아요
그럼 그 교통사고도 문일섭 일당이 장태산 죽이려고 일부러 낸 사고인가요???
그리고 처음에 폭행으로 문일섭 대신해서 들어갈 때 문일섭이 서인애를 죽이겠다는 협박ㄸㅁ에 들어간건가요??
김소연때문에 사고 난거 아닌가요?
그리고 감옥은 그래서 간것같아요.
애기가 자서 볼륨을 줄이고 봐서 잘 모르지만 전개상 그런것 같은데...
탈출할 때 사고는 검사 김소연이 정보원인 오미숙의 죽음을 알고 갑자기 차를 돌려서 가느라 일시적으로 교통이 꼬이는 바람에 일어난 일이구요.
문일석 대신 처음 감옥에 갈 때는 문일석이 안가면 박하선 죽인다고 협박해서 갔어요.
그래서 박하선에게 애지우라고 병원에 등 떠밀어넣었는데 박하선은 낳아서 지금까지 미혼모로 키우고 있는 상황이구요.
교통사고는 김소연이 운전하는 과정에서 생긴거 아닌가요. 우연히요.
그리고 처음 교도소간것은 박하선때문이예요. 대신 안들어가면 박하선 가만안두겠다고 협박해서요.
아리송하네요.
지금 3회 시작했는데 거기서 여자국회의원이랑 문일섭의 대화에선 경찰서에서 살해교사얘기까지만 나오네요.
그나저나 이거 정말 재밌네요.
원래도 여자 국회의원하는 분 좋아했는데 연기가 정말 끝~내주네요. 예전에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도 정말
이중인격 싸모님으로 나와서 김수미씨보다 연기 월등해서 놀랐었는데 역시~~ㅠㅠ
김소연 때문에 교통 흐름이 꼬인 건 맞지만 큰 트럭 운전사도 문일섭 일당이 이준기를 죽이라고 사주 받은 사람이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 트럭이 고의적으로 이준기가 있는 경찰차를 받은 것으로 봤거든요.
아... 다시 보기 한 번 해봐야겠네요.
저도 질문요.
조의원이랑 문회장이 정확히 무슨 일을 꾸미는건가요?
자선바자회에 1000억인가 2000억짜리 뭔가를 밀수해서 들여온다고 했어요.반은 조의원 몫이라고 했고, 그걸 위해서 조의원 이미지 메이킹하고 있구요.그걸 얘기하는 장면을 죽은 문회장의 여자?가 김소연이 시켜서 디카에 녹화를 했구요. 그 디카를 그 여자가 죽기 전에 전당포에 맡겼는데, 그걸 이준기가 집에 들고왔다가 이준기와 같이 살던 동생이 여친하고 놀러가면서 들고가서 지금 그 여친이 갖고 있고.....
조민기 연기 정말 잘하지 않나요?
정말 나쁜놈같아요 ㅎㅎ
김혜옥씨도 연기 좋구요.
댓글보며 깨달은 트윅스의 문제점.
당최 먼소린지 시청자들이 이해를 못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대사가 잘 전달되지 않는다.
그 운전기사 문일섭이 아들 맞나요?
그 암탉 잡아 준 그 할머니도 오랜만이네요.
다들 연기 좋더라고요 흡입력있어서 한시간이 휙~
그런데 진짜 대사가 전체적으로 잘 안들려요. 연기자들 문제는 아닌것같아요
원글님~ 운전기사라면 해품달에서 나왔던 김수현의 호위무사 역이었던 키크고 빼빼마른 송재림 배우 말하는 건가요?
문일석에게 아버지라고 표현한 것 같던데 정확하게 아버지는 아닌 것 같아 보였어요.
베일의 정체라고 할까?
이름은 밝히지 않았고, 김선생이라는 역할이구요.
네이버에 보니 문일석의 숨겨진 히든 카드 킬러라고 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