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알바하다 아는분을 만났어요..
저는요가그만둔지 세달넘었어요
그후로는 연락끊겨서 못봤는데
편의점에서 아까 아침에만난거에요.
근데 애잔한표정을 짓더니 캔커피하나를 손에 쥐어주면서 손을 꼭잡아주면서 왜 그런표정있잖아요. 입술 앙다물고 울상같은 표정 지으면서 힘내라고 하는그런표정이요ㅡ.,ㅡ 그러면서 나가는거에요. 제가무슨일생겨서 알바한다생각하는건지..
일일히반박하는것도우습고 참억울하네요
1. ...
'13.8.16 12:27 PM (118.221.xxx.32)그냥 좋은 맘에서 그런거려니 생각하세요
2. .......
'13.8.16 12:32 PM (119.67.xxx.168)저도 그 비슷한 경우 당했는데 전 앗싸~ 음료수 생겼다하고 지나쳤습니다.
3. 참
'13.8.16 12:35 PM (110.70.xxx.249)차라리 진상손님이라면 별로상처안받느저인데
저런동정이 더 기분이나쁘네요
마트캐셔하다 아는분이 줄서자 도망갔다던분 심정 이해가요4. 그냥 피식 하고 넘기세요
'13.8.16 12:36 PM (118.36.xxx.23)..................
5. 푸하하.
'13.8.16 12:39 PM (58.236.xxx.74)저도 그 비슷한 경우 당했는데 전 앗싸~ 음료수 생겼다하고 지나쳤습니다. ---> 님덕에 엔돌핀 팍팍 도네요.
긍정적 마인드 덕에 뭘 해도 성공하실 분.6. ㅎㅎ
'13.8.16 12:43 PM (14.35.xxx.1)마자요 같이 손잡아 주시고 잘 먹을게요 하고 활짝 웃어주시고
다음에 또 누구 만나면 저 알바해요 하며 밝게 웃으세요
요즘 뭐 여자가 일하러 나가는게 그리 생각할 일이 아닌데 아직도 그런가요
저는 어 여기서 일하세요 하고 웃으며 넘길텐데 ....7. ㄴ
'13.8.16 12:44 PM (175.223.xxx.82)ㅋ
왜 억울하세요
님 진짜 힘드신가?
아님 웃긴 에핀데8. 츠암내
'13.8.16 12:48 PM (119.64.xxx.121)그럴땐,,
입꼬리 한껏 옆으로 땡겨주면서..
속으로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아~~예.. 예.. 예.. 중간 중간 고개도 끄덕 끄덕 해가며 눈웃음도 쳐가며..
응대해 주는겁니다요..^^9. 요즘에
'13.8.16 12:51 PM (58.236.xxx.74)택시 운전하는 분들도 공무원 퇴직하신분이나 병원 원무과에서 일하시던 분들,
얼마나 고학력에 매너 좋으신 분들 많으신지, 많이 놀라요.
그리고 그분들 표정은 또 얼마나 밝으신데요, 손자들 용돈 주고 핸펀 요금도 내 주신다고 자부심도 있으세요.
일에 대한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어요.
일 안하면 뭐 하나요 ? 잡생각만 많이 나죠, 저도 다시 일 하니까 다욧 한 거처럼 몸이 가벼워졌어요.
음료수 그분은 너무 구시대적 마인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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