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어떠세요 ?
직장의 여성 상사 분이 저희집에 택배로 선물 보내주셔서
요즘 너무 감사히 먹고 있거든요. 취향을 기억해 주신 것도 너무 감사하고.
기분 어떠세요 ?
직장의 여성 상사 분이 저희집에 택배로 선물 보내주셔서
요즘 너무 감사히 먹고 있거든요. 취향을 기억해 주신 것도 너무 감사하고.
그래 본 적이 없어서 부럽네요 ㅎㅎ
그런 분 한 분 알아요.
머리가 굉장히 좋으신거죠.
나중에 저도 보답했어요.
취향을 몰라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요.
엄청 고마워하셔서 저도 기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