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문채원씨를 좋게 생각하고 있고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윗머리가 며칠 머리 안감아 기름에 쩔어 있는 그런 모양새에요.
긴머리 푼 스타일이나 묶음머리거나 항상 윗머리가 그래요.
옆으로 늘어뜨린 몇가닥머리도 그렇고요.
궁금한게 헤어스타일리스트들도 손 못 대는 머리일까요?
굿닥터에서는 눈에 낀 렌즈가 너무 검고 진해서 눈동자도 안보이고
반짝이지 않는 탁한 느낌이라 진짜 생명없는 곰인형 눈동자 같아서 답답하네요.
일단 저는 문채원씨를 좋게 생각하고 있고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윗머리가 며칠 머리 안감아 기름에 쩔어 있는 그런 모양새에요.
긴머리 푼 스타일이나 묶음머리거나 항상 윗머리가 그래요.
옆으로 늘어뜨린 몇가닥머리도 그렇고요.
궁금한게 헤어스타일리스트들도 손 못 대는 머리일까요?
굿닥터에서는 눈에 낀 렌즈가 너무 검고 진해서 눈동자도 안보이고
반짝이지 않는 탁한 느낌이라 진짜 생명없는 곰인형 눈동자 같아서 답답하네요.
두상 크다 놀림받아서 부피 줄이려 그런다거나
문채원 보면 헤어스탈이 좀 아쉬워요. 얼굴은 나무랄데없이 이쁜데 착한남자에서도 헤어스탈 참 난해했어요. 괜찮아 우리딸? 거기선 이쁘던데...
머리감을 시간없이 바쁜 의사의 리얼리티
술먹고 냄새난다고 구박받고 털털하게 다니는 의사인데
머리 예쁘게 되어있으면 예쁘다고 또 뭐라할꺼 같아요.
한국드라마가 언제 리얼리티 따졌나요.
아마 사람들이 하도 머리크다 놀려서
부피감 줄일려고 헤어젤로 눌러놓는것 같아요.
머리큰 사람들, 머리카락 붕 뜨면 바야바..같잖아요.
물론 문채원은 연예인이니 일반인보단 훨 작을게 확실하지만.
머리결이 가늘고 지성이라 그래요.
그건 스타일링해도 한계가 있어요. 시간 지나고 땀나면 바로 가라앉아서 떡진것처럼 보여요.
타고난 머리결이에요..
그래두 이쁜데 넘 머라하지맙시다
헤어스타일이 평인보다도 못해요. 얼굴도 예쁜 줄 모르겠어요.. 요즘 주연급 여자 연기자가 딸리는지..
착한남자에서도 늘 떡진 머리였어요.
묶으면 항상 저렇더라구요.
저도 궁금했어요
머릿결이나 숱이 안 따라주는 대표적 여자 연예인.
헤어 스타일빨도 영 안 나오네요..
유호정, 한고은, 문채원이 전부 머리숱 그닥 없고 축축 늘어지는 스타일이에요.
수술실에서 수술모자 쓰고 있다가 머리 다 눌린 채로 나와서 바로 환자 보는 바쁜 의사의 리얼리티?
일 리 없겠지요^^?
가발아닐까요?^^
일부러 리얼리티 살리느라 그런가 싶었는데 착한남자에서도 그랬었군요...
저도 착한남자때부터 기름진 머리 엄청 거슬렸는데
드라마.촬영하느라.머리감을.시간이 없어서 그런다 했아요 ㅎㅎ
엄청 지성두피인듯
하죠. 그러나 두상자체가 크고 몸매가 아니올시다임.
허나 누가봐도 좋은 인상에 사극작품 잘 만나서 뜬거죠.
머리는 에센스 때문인것같아요. 잔머리많고 모발 가늘어서 부스스한기 없애려고 에센스 바르는데
가는모발때문에 떡져보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