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주군의태양에서 성형귀신

주군 조회수 : 5,339
작성일 : 2013-08-16 11:29:22
그냥 제 개인적인 느낌이니까 김장훈씨 팬들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죄송하지만, 어제 주군의 태양에서 니가 제일 예뻐~ 하던 귀신 있잖아요.
김장훈씨 닮았어요. 
오늘 다시보기로 보는데, 닮았어요.
제 눈엔 그렇게 보이네요.
IP : 121.133.xxx.19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3.8.16 11:31 AM (223.33.xxx.87)

    얼마전 스스로 세상을 등진
    남자 스타일리스트 생각났는데요.

  • 2. ㅎㅎㅎ
    '13.8.16 11:32 AM (112.220.xxx.100)

    저도 어제 동생이랑 보면서 그생각했어요
    전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동생은 김장훈같아~ 이러더라구요 ㅋ

  • 3. 저는 심지어
    '13.8.16 11:33 AM (175.223.xxx.110)

    김장훈씨가 우정출연한 줄 알았어요

  • 4. 주군
    '13.8.16 11:34 AM (121.133.xxx.199)

    전 그 성형귀신의 머리스탈이나 옷차림 보고 김장훈 닮아 보였어요.

  • 5. ㅋㅋ
    '13.8.16 11:41 AM (220.87.xxx.9)

    김장훈...

  • 6. ㅎㅎ
    '13.8.16 11:43 AM (1.177.xxx.116)

    안그래도 아래 제가 주군의 태양 무서웠다고 적은 글에 댓글에요. 김장훈씨라는 글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그 댓글보고 맞다..싶었어요. 근데 그 생각하고나니 넘 웃겼어요. ㅎㅎ

  • 7. ㅋㅋㅋ
    '13.8.16 12:14 PM (218.145.xxx.226)

    저도 그 생각했었는데...
    혹시 끝나고 특별출연해주신 김장훈씨 감사드립니다, 라고 자막 나오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ㅎㅎ

  • 8. dlfjs
    '13.8.16 12:34 PM (118.221.xxx.32)

    ㅎㅎ 저도요

  • 9. 어머
    '13.8.16 12:40 PM (175.252.xxx.229)

    남편이랑 보면서 김장훈아냐 이랬는데!
    신기해요 님ㅋㅋ

  • 10.
    '13.8.16 12:50 PM (1.227.xxx.83)

    울남편이 김장훈 특별 출연이야
    진짜??? 하고 물으니 낄낄거리더라구요,
    사람들 보는눈은 다 같네요.

    그 귀신의 의미를 요즘 성형에 빠진 사람들이
    알았으면 해서 좋은 소재로 느껴졌어요,

  • 11. ㄴㄷ
    '13.8.16 2:33 PM (218.52.xxx.125)

    실은 저도 그생각 하며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4997 아들이나 딸에게 생활비 받는 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3 궁금 2013/10/04 2,614
304996 전구가 말썽인데 좀 가르쳐주셔요~~ 4 자취생 2013/10/04 735
304995 독서실에서 이러는거 어떻게 보세요? 6 dd 2013/10/04 4,708
304994 생후 2개월 정도 된 아가냥이 임보나 입양처 구합니다.. 4 과천 2013/10/04 891
304993 믹서기 추천 부탁드려요. 요건 어떨까요? 3 ㅇㅇ 2013/10/04 1,275
304992 아기엄마.. 다리가아파서 일상이 힘들어요 1 .. 2013/10/04 1,068
304991 임대계약서에 보증금 안전하게 할수있는 방법있을까요? 2 ^^ 2013/10/04 595
304990 전화 영어 하다가 멘붕왔어요. 소쿠리 2013/10/04 1,564
304989 이 사진의 매트한 레드 립스틱 어디꺼인가요? 10 뭘까요? 2013/10/04 2,774
304988 나이 40 아줌마 취업일기 10 백수 2013/10/04 7,138
304987 죽어도 안 따지는 와인 어쩔까요? 5 미치겠음 2013/10/04 7,553
304986 음식 초대, 나들이, 여행. 외식하다 보면 생기는 ..이야기들... 5 먹는 이야기.. 2013/10/04 1,900
304985 상견례같은 맞선... 3 기막혀 2013/10/04 2,379
304984 진짜그녀가 쓴건지.... 3 @@ 2013/10/04 1,731
304983 두드러기일까요 대상포진일까요? 8 ai 2013/10/04 8,545
304982 지인이 자꾸 재무설계사를 권유하는데 아시는분 계세요? 5 손님 2013/10/04 1,438
304981 중곡동 용마초 어때요 1 ... 2013/10/04 806
304980 오늘 윗집 이사 왔는데, 발뒤꿈치로 걷는 사람들이네요. 8 층간소음 2013/10/04 3,789
304979 화정 쪽 고등학교 학군이 어떤가요? 2 학부모 2013/10/04 1,437
304978 초1여아 가슴몽우리요... 4 .... 2013/10/04 2,731
304977 온수매트를 어제 구입했는데.. 1 L홈쇼핑에서.. 2013/10/04 1,875
304976 3인가족 식비 ..이정도면 심한가요? 8 샤랄라 2013/10/04 5,694
304975 아이옷 사려다 너무야해 깜짝놀랬어요 8 2013/10/04 3,015
304974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것도 건강에 해로울까요? 1 ㄷㄷ 2013/10/04 1,126
304973 탕국 냉동해도 될까요? 1 냉동 2013/10/04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