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로 만났습니다 .
주중에도 자동차로 10분거리라 자기가 절 보려고 하면 얼마든지 올 수 있는데 안오네요
직장도 그렇게 바쁜 곳은 아니에요
만난지는 두달 정도 되었고 관계 맺은지는 2주
나이가 나이인지라 33살이에요 , 전 결혼 상대자로 만난 것인데 상대방은 그게 아닌것 같아요 ㅠ,ㅠ
헤어지는게 정답인가요?
친구 소개로 만났습니다 .
주중에도 자동차로 10분거리라 자기가 절 보려고 하면 얼마든지 올 수 있는데 안오네요
직장도 그렇게 바쁜 곳은 아니에요
만난지는 두달 정도 되었고 관계 맺은지는 2주
나이가 나이인지라 33살이에요 , 전 결혼 상대자로 만난 것인데 상대방은 그게 아닌것 같아요 ㅠ,ㅠ
헤어지는게 정답인가요?
그냥 심정을 솔직하게 말해봐요
이별은 그 후에 생각할일이죠
섹파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막 심하게 좋아하는건 아닌거같아요
솔직하게 어떻게 말해보나요. 왜 금요일에만 연락해요? 이렇게요?
정이 더 떨어질듯,
이제 두달인데 금요일에만 연락한다..글쎄 , 제생각에는 그냥그런겁니다.
지가 좋으면 몇시간이 걸려도 새벽에라도 뛰쳐오는게 남자입니다.
저 같으면 바로 접어요
정이없으면 더 떨어질걸 왜 걱정합니까? 끝장을 보려면 봐야지
남친이 연락 안하면 연락이 안 되나요???
님이 전화하면 되고, 님이 만나자고 하면 되지
너무 답답하네요.
전화오기만, 만나자고 말하기만을 손꼽으며 기다리는 건가요?
지금 다른 여자 물색중.
남자는 20대 여자 만날라고 하겠죠.
아니면 조건 좋은 30대 여자.
썸녀 생기면 님은 바로 버림당할것임.
지금은 넘어온 여자가 없기 때문에 잠자리용으로 님 만나고 있는거.
그냥 자존심을 지키고 헤어지자 통보하고
전화번호는 스팸 걸어놓으세요.
남자는 여자를 많이 사랑하면 몇시간거리라도
혹운 새벽이라도 뛰어 옵니다
남친은 님이랑 잘려고 만나는 거에요
헤어지시죠..
지가 나오라고 하며 재깍 나와서 자주는 여자로
인식되고 잇으신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1473 | 사무실 월세 복비가 150ㅜㅜ 6 | 미우차차 | 2013/09/27 | 5,409 |
301472 | 친구집 고양이에게 어떤 조공을? 14 | 밀크티 | 2013/09/27 | 1,357 |
301471 | 운동할때 들으려구요 (런닝머신). 신나는 요즘 노래 추천해주세요.. | 엔젤스 비회.. | 2013/09/27 | 1,982 |
301470 | 서울대 수시합격자 발표는 언제하나요? 2 | 음 | 2013/09/27 | 4,659 |
301469 | 계약서 1 | 세입자 | 2013/09/27 | 267 |
301468 | 김장준비? 7 | .. | 2013/09/27 | 1,437 |
301467 | ebs라디오 무료로 들을수 있는 방법 1 | ebs | 2013/09/27 | 1,030 |
301466 | 제주도로 바람쐬러....강정평화상륙작전 가시는 분? | 싱글여행자들.. | 2013/09/27 | 691 |
301465 | 인천 모자 살해 사건 차남 부부 12 | 트왈라잇존 | 2013/09/27 | 9,085 |
301464 | 세탁조 청소 했는데 불순물이 계속 나와요. 20 | ㅜㅜ | 2013/09/27 | 41,844 |
301463 | 정치적으로 선진국인 나라는 어디어디 인가요 6 | 도덕성중시하.. | 2013/09/27 | 780 |
301462 | 쌍꺼풀 수술후 주의점 알려주세요 ㅠㅠ 3 | 수지댁 | 2013/09/27 | 3,329 |
301461 | 제빵 하시는 분들께...여쭙니다. 1 | panini.. | 2013/09/27 | 1,063 |
301460 | 혹시요실금수술하신분계세요? 3 | 변씨부인 | 2013/09/27 | 741 |
301459 | 옆 공구 후라이팬. 2 | 상담해주세요.. | 2013/09/27 | 995 |
301458 | 아주 소중한 친구의 결혼...축의금 얼마 할까요? 6 | 축의금 | 2013/09/27 | 2,214 |
301457 | 직장상사의 말실수.. 5 | 직장인 | 2013/09/27 | 2,166 |
301456 | 물대신 과일같은거 갈아마시는건 어떻까요..?? 6 | 해피 | 2013/09/27 | 1,791 |
301455 | 20만원 못받는 노인들....자원봉사로 부려 먹는다니 14 | 손전등 | 2013/09/27 | 2,682 |
301454 | 파리 민박집 사장님 지못미 2 | 이런이런 | 2013/09/27 | 3,497 |
301453 | 쇼핑몰 니트 가디건 사려고 하는데요. 소재가.. | 린준 | 2013/09/27 | 546 |
301452 | 이런 경우 이혼이 답일까요..참고 사는게 답일까요.. 20 | 이혼조언 | 2013/09/27 | 6,646 |
301451 | 입을 옷 없다 | // | 2013/09/27 | 600 |
301450 | 화장실 휴지 어떤거 쓰세요? 16 | 원글이 | 2013/09/27 | 3,422 |
301449 | 이런 성격의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초2 9 | 고민맘 | 2013/09/27 | 2,0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