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유명세나 기럭지(?)로 보나 협찬이 안들어와서
자신의 스타일리스트가 관리하는 유명스타 이름을 대서 협찬받아
자신의 기럭지로 수선했다가 혼난 이야기는 차라리 귀엽더군요.
해외 유명 아동복매장이 한국에 상륙하자
아이를 둔 유명스타가 그회사가 광고하기로했다는 거짓말로
매장에서 천만원어치 아동옷을 쓱싹했다는 이야기
유명 다이아회사에서 거액의 반지를 협찬받은 스타가
잃어버렸다고 절대 반납못하겠다 오리발내밀어
더좋은 반지를 주겠다하니
온집안을 뒤집어도 절대로 못찾겠다던 반지를 그날 찾았다며 돌려줬던일
자신뿐 아니라 친정, 심지어 이모 고모집까지 새로 이사갔다 뻥치며
인테리어 협찬받은 누구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