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ne1 박봄 변천사

안습 조회수 : 13,684
작성일 : 2013-08-16 00:13:35

http://bbs.music.daum.net/gaia/do/musicbar/read?bbsId=M004&articleId=60135

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1059978?docid=Jnt6|Knj|1059978|20121105...

 

오늘 엠넷 생방송에서 클로즈업한 얼굴보고 너무 많이 놀랐어요.

몇 달전보다 또 변했더라구요.

투애니원 처음 할 때만 해도 예뻤는데, 지금은 그냥 성형중독된 괴X

이제 후유증이 보여요. 눈밑이랑 턱... ㅠㅠ

얘 좀 말려줘요.

가만 놔두면 지금 후유증도 자리잡아 괜찮을텐데, 아직도 성형 ing 중인거 같아요. ㅠㅠ

앞으로 더 하면 이제 구제불능이 될 거 같은데... ㅠㅠ

 

 

 

IP : 175.120.xxx.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8.16 12:21 AM (58.236.xxx.74)

    도대체 양사장은 저걸 왜 그냥 방치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님 기존 성형의 부작용이 급속하게 올라오는 건지.
    청순하던 얼굴이 진하고 느끼해져요.

  • 2. ,,,
    '13.8.16 12:28 AM (119.71.xxx.179)

    납작한 얼굴이 너무 올록볼록해짐 ..

  • 3. 중년아줌마
    '13.8.16 12:29 AM (118.36.xxx.23)

    중년아줌마 삘이 나요..

    안타깝네요.

  • 4. ..
    '13.8.16 12:31 AM (122.40.xxx.41)

    저리 이쁜 얼굴에
    그 좋은 목소리에

    욕심은 끝이 없나봐요

  • 5. 뭔가
    '13.8.16 12:40 AM (99.226.xxx.84)

    심리적인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워낙 이뻤고 그리고 실력도 좋고.

  • 6. 어유
    '13.8.16 2:19 AM (119.67.xxx.55)

    몸매도 진짜 좋두만..

  • 7. 그 이쁜 얼굴을..
    '13.8.16 8:23 AM (182.222.xxx.105)

    최지우를 연상시키는 얼굴이
    이젠 김세레나처럼 변했네요..

    돈 들이고 이게 뭔 짓이여?
    주군의 태양에 니욌던 거울귀신이 붙어있는 듯...
    안타까워요..

  • 8. 어머
    '13.8.16 9:00 AM (211.107.xxx.61)

    저도 사진보면서 김세레나같다고 느꼈는데..
    대체 저 보형물들은 다시 제거가 안되는건가요?
    이쁜 얼굴을 왜 저래놨대요?

  • 9. 궁금
    '13.8.16 9:36 AM (39.118.xxx.21)

    팬으로서 안타깝고 본인은 모르는지..
    주군의태양에 나왔던 그 귀신이 따라다니나?
    니가 젤 이뻐~~더 이뻐져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0227 돈도 못 쓰고, 주위에 사람도 없고.... 12 토토로 2013/09/22 3,496
300226 남자화장품 선전하는 모델이 누구에요?? 2 // 2013/09/22 2,456
300225 생각해보니 저희 집안은 시월드가 없었네요 2 ㅋㄷㅋㄷㅋㅋ.. 2013/09/22 1,588
300224 도시에서 살다가 아이 중학생 때 시골로 들어가는 것 괜찮을까요?.. 6 고민 2013/09/22 1,423
300223 떡찔때 쓰는 면보 9 문의 2013/09/22 4,841
300222 밀리타 머신 괜찮은가요? 1 아메리카노 2013/09/22 1,736
300221 어제 불후의명곡 정동하 노래 들으셨어요? 6 감동 2013/09/22 5,854
300220 지드래곤 ...어떤 걸 보면 좋을까요?? 7 mm 2013/09/22 1,851
300219 미끄럼방지 소파패드 써보신분? 2 ... 2013/09/22 3,516
300218 칠순준비 하실때 자식들이 의논하지 않나요? 12 며느리 2013/09/22 3,178
300217 오래전에 누나와 남동생 밥퍼주는 순서로 6 ... 2013/09/22 1,576
300216 남편이랑 같이 있으면 눈치보이고..불편해요 6 남편 2013/09/22 3,707
300215 82에서뽐뿌받아바꾸러가요디지털프라자2시반까지 2 휴대폰 2013/09/22 1,230
300214 허리근육이나 인대가 손상 , 파열 됐다면 2 ,, 2013/09/22 3,362
300213 여기서 촉이 발달했다 하시는 분들 중 지난 하남 여고생 5 미미 2013/09/22 4,798
300212 콩자반에 같이 섞어서 조릴만한거 11 밑반찬 2013/09/22 1,486
300211 시댁가족들 앞에서 제 연봉을 말하는 남편 26 ㅇㅇ 2013/09/22 14,857
300210 침대. 시몬스랑 설타랑 어떤게 좋아요?? 1 꼬꼬댁 2013/09/22 1,555
300209 운전 5 갱스브르 2013/09/22 1,054
300208 갑상선에 결절이 있다던데 TFT는 이상이 없습니다는 무슨 뜻인가.. 3 22 2013/09/22 2,160
300207 왜 시엄니는 제 핸펀으로만 할까요? 15 속터져 2013/09/22 3,028
300206 결혼예식인데요. 목사님이 주례가 아닐경우에... 2 궁금 2013/09/22 1,592
300205 자고 일어나면 오히려 몸살이 나요 1 요즘 2013/09/22 2,136
300204 삼각김밥 안에 재료 공유해요 11 ... 2013/09/22 3,057
300203 시댁 갔을 때 설겆이 35 .. 2013/09/22 5,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