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하는 데서

궁금맘 조회수 : 626
작성일 : 2013-08-15 17:00:35

가게 일하면서 알게된 지인을 돈 300꿔주고 가게 처분하면 준다던 돈을  한달에 20마넌씩  드디어 절반을 받아냈고  8월달은 입금이 안됫길레  찾아갔더니  적반하장 이라고  오히려 돈 달라고 찾아온  내가 원망스러운가바요~  괜히 감정 건드리면 더  안줄까바  좋게 말하고 나왔는데  억울하고 속이  터지네요~ 미안한 감정없이 당당하게 나오는 사람을 어케 대처할까요?

IP : 1.247.xxx.16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3.8.15 5:41 PM (203.152.xxx.47)

    돈은 앉아서 꿔주고 서서 받는겁니다.
    서서 받으실때까지 참으시고, 150 남았다면 뭐 어쩌겠어요......
    큰돈도 아니고 소송가면 더 복잡해지니 그냥 참으세요.. 인생 공부했다 셈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4240 노처녀의 절친이 연애를 해요... 3 몰랑...... 2013/10/29 2,973
314239 시오코나 빵집에서 맛있는 빵 뭐 있어요? 9 급질 2013/10/29 1,422
314238 오늘은 꼭 등산가야되는데 10 .. 2013/10/29 1,363
314237 경주수학여행 보내는데 옷 많이 싸주는게 좋을까요? 3 초6엄마 2013/10/29 726
314236 왼쪽 엉덩이부위가 의자에 앉아 있을때 너무 아프네요 1 chubee.. 2013/10/29 1,084
314235 10월 29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10/29 346
314234 밴쿠버... 렌트 디파짓 문제로 소송했어요. 6 yj66 2013/10/29 2,158
314233 '부의금 줄행랑' 母 시신 결국 무연고 처리 3 참맛 2013/10/29 1,715
314232 쌍코피 터지는 아이ㅜㅜ 10 맘미나 2013/10/29 1,041
314231 말로 아무리 포장해도 결국 그 밑바닥 의도는 다 느끼지 않나요 2 ㅡㅡ,,,,.. 2013/10/29 1,104
314230 워블 세탁기 정말 사도 괜찮을까요? 1 통돌이 2013/10/29 2,551
314229 리더스화장품 써보신분 2 가을동화 2013/10/29 1,001
314228 청소년 여학생방 벽지색상 추천부탁해요 8 고민 2013/10/29 3,455
314227 위궤양,,정녕 완치하신분 있나요? 6 부부가 세트.. 2013/10/29 4,174
314226 10월 2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10/29 468
314225 댓통령 파리방문 환영 촛불집회 11월2일 4시 파리 트로카대로 .. 9 이제는 방을.. 2013/10/29 1,362
314224 손톱에 세로줄무늬 도드라지는건 6 무슨증세 2013/10/29 3,305
314223 아이가 유치원에서 구토를 했어요~ 2 유딩맘 2013/10/29 896
314222 일반냉장고와 양문형 냉장고 웨딩싱어 2013/10/29 1,398
314221 엄마가 제 가구를 다 문 밖에 내 놓는 꿈을 꿨어요. 5 2013/10/29 1,922
314220 긴머리가 가슴 가린 방송사고 우꼬살자 2013/10/29 1,611
314219 댓글감사합니다 43 심란 2013/10/29 7,677
314218 연수가기전 아이들 영어준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 미국단기연수.. 2013/10/29 915
314217 " 나라가 이 꼴인데 무슨 연애..." 2 나라가 2013/10/29 1,520
314216 무서워요ㅜㅜ 41 ㅜㅜ 2013/10/29 18,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