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병헌의 결혼 소식을 보면서...

메타 조회수 : 13,590
작성일 : 2013-08-15 17:00:27
강병규가 생각나는 1인.
강병규 검색해 보니 1년 감옥살이 할 것 같네요.
검사는, 기자들은, 힘있고 인기 있고 겉이 번드르르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 주고 손을 들어주죠. 대중들은 그게 또 진실인가보다 하고.
강병규 씨 힘내길, 당신의 그 억울함을 기억하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으니.

IP : 185.16.xxx.12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8.15 5:02 PM (71.237.xxx.129)

    강병규가 왜 억울한가요?

  • 2. 기억하는
    '13.8.15 5:04 PM (112.165.xxx.104)

    2인추가
    이병헌진짜개식히죠

  • 3.
    '13.8.15 5:09 PM (218.37.xxx.4)

    자세히 몰라서 그러는대요
    명예훼손 부분은 어쨌거나 사실을 떠벌려도 벌을 받는게 법이라니 어쩔수 없니 벌을 받겠지만
    그 폭력부분은 김승우가 증인서줘서 재판에서 이긴거 아닌가요?
    그부분 자세히 아시면 좀 설명좀 부탁해요

  • 4. 그러게요
    '13.8.15 5:14 PM (121.147.xxx.151)

    이병헌 진짜 더러운 인간이죠.

  • 5. 3333
    '13.8.15 5:14 PM (125.187.xxx.130)

    병규야 힘내라

  • 6. 겨울
    '13.8.15 5:20 PM (112.185.xxx.109)

    불쌍한 강병규 화이팅

  • 7. 행복한 집
    '13.8.15 5:29 PM (183.104.xxx.168)

    남자가 본 남자가 정확하겠지요!
    그것도 가까이서

  • 8. ..
    '13.8.15 5:31 PM (125.134.xxx.54)

    저도 강병규가 더 불쌍..
    이병헌은 워낙 소문이 안좋게 나서..

  • 9. ..
    '13.8.15 5:45 PM (1.232.xxx.254)

    저도 강병규가 많이 억울하다고 알고있어요
    우리나라는 아지까지 힘있고 유명한사람이 더
    유리하게 되네요
    강병규만 불쌍하지요

  • 10. ,,
    '13.8.15 5:46 PM (115.136.xxx.126)

    정말 관심없어요. 이병헌도 이민정도. 이민정 그 눈치보는듯한 가식적인 표졍,,정말 비호감. 이병헌이야 유명한 변태구요 - -

  • 11. 이병헌
    '13.8.15 5:59 PM (211.36.xxx.142)

    싫어하는건 개취니까 뭐..
    히지만 강병규 불쌍하다 하는 댓글은 도저히 이해안감

  • 12. 겨울
    '13.8.15 6:08 PM (112.185.xxx.109)

    강병규도 짜다리 잘한거 없지만 힘앞에서 어쩔수없이 당해야하는기 불쌍함

  • 13. 강병규
    '13.8.15 6:26 PM (118.217.xxx.231)

    화이팅! 억울한 거 나도 압니다 !!

  • 14. 맞아요
    '13.8.15 6:29 PM (121.130.xxx.228)

    강병규씨 굉장히 억울하게 짐 당하고 있더라구요


    그 진실도 언젠간 나오겟지요

  • 15.
    '13.8.15 11:08 PM (1.246.xxx.9)

    강병규씨 다시나왔음 좋겠어요
    심슨사건 처럼 돈많은게 많이 적용된거지싶어요 유전무죄 무전유죄요
    힘내세요 강병규씨

  • 16. 미스코리아
    '13.8.16 8:00 AM (14.52.xxx.82)

    비밀의 화원이란 토크쇼에서 이병헌 동생 이은희가
    이병헌이 엄마, 자신, 심지어 자신의 친구들까지 철저하게 보호하고 아낀다고 마구 자랑하던데

    이병헌씨가 캐나다 권양에 가한 행실에 대한 일말의 가책은 없는건지

    감언이설로 어린여자를 신림동 달동네 쪽방 월세방에 처넣고
    (잠시 잠실의 아파트에 데려놓았다 싫증나니 돈아까와서인지 --;)
    마음껏 성적해소를 저지른 그의 더러운 행위

    사악한 범죄행위에도 불구하고 연예계의 대단한 갑인지라
    아무도 그에게 돌던질 수 없었고
    용기낸 강병규는 감옥행되고

    이런 비열한 사람이 멋지게 미화되는 사실이
    정말 우울하게 만듭니다

  • 17.
    '13.8.16 8:40 AM (14.46.xxx.165)

    캐나다 권양때문에 아이리스 후 이병헌은 도망다니기 바빴죠.
    어찌 그리 사기꾼 짓을 하고 다녔는지'''
    인성이 완전 바닥인 걸 알았어요.
    그런 사람에게 시집보내는 이민정부모가 대단할 듯.
    아마 다시는 그런 짓 안 저지를 거라고 보냈겠지만
    사람 안 변합니다.끼가 어디 가나요?

  • 18. 이병헌도 싫지만
    '13.8.16 10:00 AM (125.176.xxx.188)

    그런사람이 좋다고 결혼까지 하는 이민정의 맨탈은 더 싫다는.
    으......끔찍.

  • 19.
    '13.8.16 10:54 AM (175.223.xxx.82)

    이민정부모님은 왜?
    도대체..
    어휴

  • 20. 김승우는 님
    '13.8.16 1:04 PM (223.62.xxx.14)

    그래서 도시락폭탄 몸에 지니는 심정으로 일부러 그 머리를 핸 서 간듯

  • 21. 99
    '13.8.16 1:34 PM (122.37.xxx.222)

    자세히 모르지만 전 그 권양이 웃긴거 같던데요
    암튼 연예인은 아무나 할 일이 아닌거 같아요 일일히 해명할 수도 없고

  • 22.
    '13.8.16 3:25 PM (175.205.xxx.91)

    대체 강병규가 뭐가 억울한지? 여기 재판결과는 다들 제대로 아시는건가요?
    지금 강병규가 징역사는건 시계사기건으로 징역사는거고, 이병헌 금품협박건은 집행유예 판결받았습니다
    트위터에선 이병헌은 물론이고 이민정 고 최진실씨까지 욕보였고 이건 벌금 700만원 처벌받았구요.
    판사앞에선 내가 한 트윗아니다 내트윗아니다라고 발뺌하는 졸렬함까지 보였다죠?
    어떻게 이런인간이 이렇게까지 옹호받는지 참..

    참고하세요 http://cafe.daum.net/WorldcupLove

  • 23. ㅋㅋ
    '13.8.16 5:28 PM (175.117.xxx.23)

    ㅎㅎ 김승우 머리스타일 해석 너무 웃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8685 죽을때까지 포기못하겠다하는거 있으신가요? 7 저는 2013/08/23 1,662
288684 친구들이 우리집에서만 만나려고해요 34 친구관계 2013/08/23 12,214
288683 대학 가기 힘들다는 글을 읽고.. 3 ** 2013/08/23 1,578
288682 깍두기하고양념이너무많이남았는데 양념 2013/08/23 501
288681 시어머니 글쓴 ..원글인데요.. 10 2013/08/23 2,964
288680 바나나라고 말할 수 없는 아이들 우꼬살자 2013/08/23 1,263
288679 제 행동이 지나친 행동이었을까요? 4 1학년 맘 2013/08/23 1,013
288678 실크 블라우스 사도 괜찮을까요? 7 실크 2013/08/23 1,759
288677 돈안드는 휴가지 없을까요 12 간절 2013/08/23 3,214
288676 맞춤법 질문 7 아리송 2013/08/23 750
288675 개인회생비용 걱정되시는분들만참고하세요! 러블리 2013/08/23 1,092
288674 혹시 고입 비교평가 준비 하는 분 계신가요?? 비평 2013/08/23 919
288673 결혼생활 행복하게 하려면 이분들 처럼.. 13 ㅇㅇ 2013/08/23 4,420
288672 개그맨들 보면 정말 노래 잘 부르는 사람들 많은 듯.. 2 효롱이 2013/08/23 1,187
288671 스마트폰 왕초보: 지하철 와이파이 여쭙니다. 7 궁금 2013/08/23 4,496
288670 배변을 랜덤으로 가리는 강아지들 ㅠㅠ 6 candy 2013/08/23 1,345
288669 아픈 아이 유치원 보내놓고 일하러 나왔더니 정말 미치겠네요 6 ㅠㅠㅠㅠ 2013/08/23 1,295
288668 요즘 라식 라섹 하신분 있나요 2 라식 2013/08/23 1,113
288667 요금제 싼걸로 할수록 폰팔이한테 좋은거에요? 3 2013/08/23 1,112
288666 여름캠핑에 쓴 침낭. 세탁기에 2 숙이 2013/08/23 1,283
288665 항*이 아파요 1 아파요 2013/08/23 602
288664 남편이 바람피운거 알고도 계속 사는 이유는... 22 ,,, 2013/08/23 6,120
288663 처방전 일자가 지났다는 분... 단골 약국에 가서 문의하세요. 1 ** 2013/08/23 804
288662 모 한의원 약침의 진실- 항암치료 받으실 분들 꼭 보세요 1 약침?? 2013/08/23 3,006
288661 초딩1학년 태권도 꼭 보내야 할까요? 13 초딩맘 2013/08/23 3,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