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낚시글인걸 알게되면 알려드릴까요?

에고 조회수 : 1,251
작성일 : 2013-08-15 13:10:26
글 올릴때마다 상황이 바뀌네요.
지난번 글엔 임신 이라고 했다가
그 다음글엔 아들이 고3
그다음글엔 또 자식이 다른 상황이네요.
자식이 그렇게 셋이되는건지.

그냥 혼자만 알고 있을까요?

자게는 낚시터가 아닙니다 ㅠㅠ
IP : 223.62.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3.8.15 1:15 PM (203.152.xxx.47)

    그 글에다 대고 직접 한번 물어봐주세요.
    지난번에 고3자녀 글 쓰신 분 아니세요? 하고.. 그래야 뜨끔하죠.
    지 글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아야 낚시질 못합니다..

  • 2. 진주귀고리
    '13.8.15 1:16 PM (180.229.xxx.94)

    근데 아이피가 표시된 부분이 같다고 동일인이라는 보장도 없어요. 저도 일전에 한번 제 아이피로 검색했더니 제가 쓴글은 달랑 두개만 나오고 나머지 수십개의 글들은 82의 다른 회원님 글이 검색되더라구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간혹 낚시글로 오인받아서 상처받고 글 내리는 분들도 계시니 속단은 금물입니다.

  • 3. ..
    '13.8.15 1:19 PM (218.238.xxx.159)

    아뇨 알려주지 마세요 전에 남자 일베 변태가 쓴 낚시글을 알려줬다가 오히려 욕만먹음
    그냥 여긴 배설구라고만 생각하기로 했어요

  • 4. ..
    '13.8.15 1:33 PM (218.238.xxx.159)

    115님 저만 그런게아니라 다른분들도 낚시라고 했는데 아니라고한분들도 있어서 그런거에요.
    글구 남자글은 여자와 글투, 문체가 달라서 예민한 사람은 알수있구요. 암튼 앞으로는 낚시글은 그냥
    냅두기로 했어요. 낚이거나 말거나 저와 상관없죠.

  • 5. 관두세요
    '13.8.15 1:50 PM (125.138.xxx.176)

    그냥 자기 추정만으로 낚시네 뭐네 비아냥 거리고
    싸우고 그러는게 솔직히 더 보기싫어요
    아이피만으로 낚시인지 정확히 알수도 없는거구요
    설령 낚시라 해도 그냥 한번 낚여 파닥거릴수도,수다떨수도 있지요
    눈치채더라도 그냥 혼자서 낚시구나 하고 마세요

  • 6. 원글
    '13.8.15 1:59 PM (223.33.xxx.32)

    오늘만 그냥 참을래요...
    앞으로 지켜보죠. 다음엔 얄짤없음 ㅎㅎ
    그 원글만 봐도 허술한데 진지하게 댓글다는 분들도 여럿 계시네요.
    낚시꾼들은 한번으로 안끝나요.

  • 7. 알려주시는게
    '13.8.15 2:45 PM (122.32.xxx.159)

    좋을듯해요.
    저는 거의 못알아 보는편이에요.

    그런데 몇번은 (아주 소수임)
    저같은 사람이 보기에도 딱 낚시인데
    너무 너무 성의껏 답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좀..

    물런 저도 나중에 낚시로 밝혀진 글에
    정성껏 댓글 단적이 있어
    허탈하기도 하고
    우롱당한 느낌..싫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709 전라도 광주에 광주여대 면접보러가려 합니다... 3 광주 2013/09/20 2,751
298708 명절날 집에안가고 친척안보시는분 1 ㄴㄴ 2013/09/19 1,785
298707 명절엔 특히 라면이 젤이여 ㅋ 3 // 2013/09/19 2,252
298706 째깍,띵동,하는광고 콩두유 2013/09/19 1,140
298705 ㅋㅋ 지금 sbs백년손님 의사 넘 귀엽네요 ㅋㅎㅎ 11 ㅎㅎ 2013/09/19 22,493
298704 난 주군의 태양 잼났어요 9 갈비 2013/09/19 3,180
298703 우리 엄마를 무시하는 친척들이 꼴보기 싫어요 5 // 2013/09/19 3,714
298702 여러분 고등학교에서 전교1등 하던 애들 지금 뭐하나요? 57 00 2013/09/19 23,531
298701 시누이 ,시누남편,시엄니 앞에서 남편에게 폭행당했는데.. 55 체르노빌 2013/09/19 17,381
298700 오늘 투윅스 드디어 반격 들어가네요 ^^ 6 투윅스 2013/09/19 2,940
298699 고향내려왓는데 윗집에서 변기 갈아달라고 항의를하네요... 4 ㅠㅠ 2013/09/19 2,608
298698 나이 많은 카리스마 동서만 인기폭발 8 어렵 2013/09/19 5,429
298697 주군의 태양...? 2 ... 2013/09/19 2,544
298696 투윅스 완전 대단하네요~ 10 우와~ 2013/09/19 4,148
298695 양배추 채칼 정말 위험한 물건이네요. 34 BB 2013/09/19 20,060
298694 소지섭 19 ㅋㅋ 2013/09/19 5,419
298693 강아지 사료.. 토우로 바꾸신분들 응아냄새 어떤가요 5 전과 비교해.. 2013/09/19 2,249
298692 실용음악학원 원장의 ㅅ추행을 목격했습니다. 32 조심조심 2013/09/19 11,633
298691 밑에 채총장불쌍글 상대하지말아요 7 병맛 2013/09/19 958
298690 요새쓰는 말인가요. 때꿍이가 무슨말인가요.? 1 궁금 2013/09/19 1,061
298689 면세점환불관련 문의드립니다 7 도와주세요 2013/09/19 3,930
298688 몸져누웠어요 1 시댁인데 2013/09/19 1,654
298687 스마트폰 밧데리 원래빨리 소모되나요 3 양파깍이 2013/09/19 1,293
298686 (컴앞대기)아이패드2 실행했던 어플 삭제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1 배배배 2013/09/19 2,096
298685 입주위 두드러기 2 두드러기 2013/09/19 2,109